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여기는 외국이구요. 제가 타는 기종은 KAWASAKI KLX150오프로드용입니다. 2014식인데 얼마전 부터 머풀러에서 힌색 또는 파란색 연기가 납니다. 핸들에 붙어있는 초크레바는 고장이 나서 움직이지 얂습니다. 여기 이웃 친구들은 bore kit(피스톤.링.핀.실린더블록)를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내달에 정기매연검사가 있는데 걱정입니다. 매연검사에 불합격하면 운행을 할수 없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21년식 할리 스트리트글라이드 와이어 방식의 클러치 레버가 좀 이상해서 문의글을 올립니다. 클러치를 잡기 시작할 때 뭔가 줄에 걸렸다가 당기는 힘으로 풀리듯 우두둑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런 이질감은 할리에서도 확인이되서 클러치 교정하는 것과 윤활 작업을 2회 진해했지만 증상은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다음달쯤 클러치를 열어보기로는 했는데 한편으로는 레버만 교체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니면 원래 있는 느낌인건지? 그게 궁금합니다.
혹시 말씀을 거꾸로 하신 거 아닌가요? 클러치가 닳아 유격이 많아져서 케이블을 조절 한다는 얘기는 클러치가 닳은 만큼 케이블을 늦춰줘서 동력 전달이 잘 되게 하기 위함 인데, 케이블을 조절을 안 해서 동력 차단이 잘 안된다는 예기는 아닌 것 같은데요. 물론 제가 틀릴 수 도 있구요. 그냥 잘못 돤 운전 습관 같습니다.
선생님 14년식 브이스트롬 1000. 적산거리19,000 여 키로인데요. 4대차주로서 올해 11월 중고 구입니다. 1단에서 2단 넣을때 클러치 잡고 클러치 잡자마자 바로 천천히 넣으면 그르륵하는 하는 소리가 나서 불안합니다. 카페에서 여러글들이 있어서 클러치 잡고 천천히 말고 힘있게 변속하라해서 해보니 덜하긴한데 이상없는 현상인지요. 제 나름대로 생각에 클러치 잡고 약3초 기다린 후엔 천천히 변속하면 또 그르륵소린 안나긴합니다. 약간의 조언 들을 수 있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그 외의 다른 기어 단수 변속엔 아무 고민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2000키로 탄 깨끗한 r3인데 좀 장거리 가는데 갈때는 아무 문제 없다가 돌아올땐 갑자기 2단에서 3단이 간헐적으로 안들어가더라구요 클러치를 꽉 잡았는데도 2단에서 기어 페달이 위로 안올라가고 딱 고정 돼있길래 1단으로 팍 내리고 다시 rpm 높히고 2단 올리고 3단 하니까 또 되고.. 혹시 체인에 루브가 말라서 2단에서 3단 특정 단수가 변경이 잘 안될 수도 있나요? 아님 2000키로 탄건데도 영상에서처럼 마모가 진행 된 것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