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 자리 십의 자리 등등 빠르게 암산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 곱하는 수들을 역으로 적당히 인수분해하고 다시 곱하기 좋은 꼴로 만든다. ex) 125*120=125*4*30=500*30=15000 전 개인적으로 암산할 때 이 방법이 젤 빠르더라고요 ㅎㅎ.. 제한조건 없는건 물론이고 꽤 많이 하다 보면 감이 좋아져서 더 빨라져요 진짜로
앞이 1일때만 가능한거면 그냥 곱하고 말지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예를들어 정적분 같이 적분하고 범위값 대입해서 빼는 과정을 저런 방식으로 특정 상황에서는 몇초만에 답이 나온다면 쓸모있겠지 원래대로 풀면 f(x)가 복잡할수록 시간이 더 오래걸리고 계산 실수도 있을수 있으니까 근데 간단한 두자리수 곱하기에서 특정조건 까지 몇가지를 갖출때만 쓸수있는 곱셈법을 1등급 맞는 학생들의 비법인거 마냥 말하니까 쓸모없을 뿐더러 개소리까지하니 욕하는거지
05:11원리는 중딩 때 배우는 (X+1)², (X+3)(Y+7).... 이런 것들 이용해서 생각하시면 돼요. 예를 들어서 35*35=(30+5)(30+5)=30²+30*(5+5)+25=30*(30+10)+25=30*40+25 마지막 나온 식처럼 생각해서 암산을 빠르게 하시는 거예요.
내가 수험생때 세븐에듀에어 차길영 커리큘럼 원패스로끊어서 다 들었는데 차길영꺼 들으면 개념은 자동으로 뇌속에 박히더라. 여기서는 결과만알려주는 저런강사 조심해라, 사기꾼 냄새가 난다. 그러는데 원패스끊고 저사람강의 첨부터 끝까지 다 들어봤던 내가 장담한다. 유튜브에짧게 클립으로 올라오는거는 흥미 유발, 홍보목적이니까 그런것만보고 판단하지말라고. 차길영 개념강의는 들어본 사람만 안다. 진짜 ㄹㅈㄷ임. 걍 저사람 자체가 개념 다지는 걸 엄청 중요하게생각하고 개념 엄청 강조함. 잊을 만 하면 회차지나고나서도 중간에 또 반복해서 알려줘서 자동으로 누적복습도 됨. 일단 저 사람 강의듣고 문제푸는 머리가 되게 말랑? 해졌음. 여러방식으로 접근 할 수 있게됐고 또, 중간중간 문제푸는요령 알려주는것도 실제로 시간단축, 계산실수 줄이는데에 도움 많이 됐음.
앉아있는 게스트들은 왜 와~하고 이런 리액션을 하는 이유: 출연료 받으려고 만약에 아 이거 좀더 어려운데요 이건아니예요 하면 저쌤은 당황쓰 하고 어떻게 그것을 말하지 하고 방송 망할수도 있으미까 와~이러는 거임 나도 배워야 하는 학생이지만 내가 대학생으로서 이거쓰면 1초는 개뿔 10초 이상 걸립니다 그냥 원래 학교에서 가르쳐준 방식으로 하는 것이 좋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