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님,오늘도 잘 보았읍니다.난 미국 에 거주 하고 올초 에 20대 초 인 아들 에게 소렌토 하이브리드 사주었는데 정말 이지 잘만든 차 입니다.당연히 센타페 하고 도 비교해 보았는데 아들 이 두말 안하고소렌토 결정 하더군요.연비 도 겔론 에 약 38마일,키로로 하면 16정도 나오는 연비 긑 판왕이지요.안 에도 아기자기 하게 잘 만들었을뿐더러 참 조용 하더군요.정말 이지 흠잡을때 가 없는 차 입니다. 단점 이라 하면 가격 이 너무 비싸 다는것,,최 상위 트림 아래 인 EX 마들로 샀는데 약 42000불,한화 로5400만원 주었지요.최상위 트림 은 거의 47000불 정도 한 기역 이 나내요.난 2년반전 구입한 기아 텔룰라이드 모는데 미국산지 40년 되면서 제일 맘 에 드는차 입니다.마눌 은 젠 GV70 몰고,,내 2nd 카 로 2001년형 소나타 있는데 딱 23년 되었고 38만마일 주행 하면서 2번 고장 났내요.수동 이라 2번 클러치 페드 교체 .가능 하면 앞으로도 내 고국 의 차만 구입 할 예정 입니다.
둘 다 시승해봤는데 싼타페가 조금 더 옵션은 앞서지만 디자인이나 승차감 등 종합적으로 보면 의외로 페리인 쏘렌토가 훨 만족스러웠음,, 어차피 옵션 차이가 크게 체감되는게 없고 그나마 정전식 핸들 차이 정도인데 쏘렌토도 개선형 모터라 감지 엄청 잘함 그리고 풀체 초반 결함 리스크도 너무😅 차라리 몇년 뒤 싼타페 페리 VS 쏘렌토 풀체 구도가 훨씬 재미있을듯 이번엔 차박, 트렁크 중요한 분들 아니면 쏘렌토 추천합니다. 일상생활 영역에선 훨씬 우수 물론 둘 다 훌륭한 차니까 각자 취향껏 타시고 혼자 만족하면 그게 최고의 차입니다 싸우지들 마세요❤
말씀하시는 짧은거리가 10km 정도의 거리면 연비 안 나올수 밖에 없어요. 시동걸고 냉간시에 엔진 열을 올리려고 엔진이 돌아가는데, 엔진이 충분히 열이 올라오지도 못할 정도로 짧은 거리만 운전하고 시동 끄는 경우는 전기 모터보다 엔진 돌아가는 시간이 더 길기 때문에 연비가 잘 나올수가 없어요.
하브 1세대 K5 10년 조금 넘게 탔는데요. 곧 싼타페 4륜 하브 나오면 그 차이를 몸으로 느껴볼께요. 과연 초기세대 하브와 지금의 하브, 그리고 하브특성을 10년간 운전한 사람이 하브를 지금의 몰면...그 멀미난다는 회생제동의 특성이 어떤지 알꺼같아요. 1세대때보다는 멀미나는걸 더 잘 잡아냈을꺼같은데 말이죠.
K5 1세대 하브 타다가 지금 싼타페 하브 4륜 2000키로 운전 했습니다. 전기모터에서 엔지모터로 전환 될때 꿀렁임은 거의 없을정도로 잘 잡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근데 멀미는 운전자 입장인 저는 잘 못 느꼈는데 여자친구는 회생제동때는 확실이 이전보다는 멀미가 더 난다구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