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 공기압은 냉간시(정차1시간 이후) 기준 아닌가요? 광주까지 운행하고 마찰열에 의해 타이어가 팽창한 상태에서 권장 공기압(35PSI)으로 맞춘다면 실제로는 공기압이 적게 들어간 것 같은데요! 열간시(정차1시간 이내)에는 하절기 +5PSI, 동절기 +3PSI 더 주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1세대니로하브 18만, k5dl3하브 9만, 현재, 싼타페tm하브캘리 7만 타고있습니다. 실험이 아주 정확하진 않지만 실사용자의 경험치로봐서는 꽤 맞습니다. 제가 경험한 세차량 모두 공통적으로 이렇습니다. 심지어 엔진이 다른대도 말이죠? 1.6자흡하브, 2.0자흡하브, 1.6터보하브.. 지금껏 타고다니면서 느끼는거지만 오히려 최대속도 100키로 이내에서 과격한(?)[급제동,급출발] 주행을 하면 발컨하는거보다 연비가 더 좋은거같아요... 특히 겨울에요... 여름에는 살살~ 발컨하면서 80~90키로로 타고다니면 싼타페도 연비 18~20 그냥 찍습니다.. k5탈때는 23~25키로는 일상이였어요... 아무튼 지금 싼타페도 애초에 제가 다니는 코스가 너무 막히는곳이 많아서 100키로 이상 내기도 힘든 지역이라 최대속도 80~90으로 다니면 여름에는 만땅기준으로 1100~1150, 겨울에는 900~950 타는거 같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는 비추천 합니다.😂 부산에서 서울갈때 경부고속도로 타고 영천분기점에서 상주영천고속도로 청주상주고속도로 타고 청주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로 타는경로로 추천드립니다. 청주상주고속도로에서 차선도 넓고 1구간 2구간 3구간 연속 구간단속구간이 있어 연비와 기름칸에 불들어오는 것을 더 늦게 들어오거나 성공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로유지보조는 단순히 차선을 인식해서 차선 중앙으로 달릴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핸들에 보면 핸들 모양의 버튼이 있죠! 고속도로 주행보조는 고속도로에서 크루즈 컨트롤(HDA2)를 켜게 되면 차간 거리 조절 + 정체 시 정차 재출발 + 차로유지보조 + 자동 차선 변경 과 같은 기능이 활성화 된답니다. 각각 기능이 다릅니다.
QM6 타다 쏘하 페리 취소차 바로 받았어요~ 장담컨대 QM6 LPE가 훨씬 좋습니다. 주행 안정성, 차량 내구성, 제품 완전성 르노의 기술력 인정!.... 더군다나 쏘하 제원상 훨씬 잘나가야하는데....쏘하 드럽게 답답합니다. 개똥차! 쏘하 잔고장 너무 많고 연비? 이것도 개 똥입니다. 완전 할베 운전, 차 막히는 구간 운전해야 연비 좀 나옵니다. 아 진짜 벌써 차 팔아버리고 싶네요. 이번 쏘하를 마지막으로 현기차는 처다보기도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