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zq7uu7xg8l 차량구조상 리베로같이 보닛이 있거나 이스타나같이 무적의 장갑차라면 모를까 충돌방지를 위해 영상에서 설명한 그대로 스마트센서같은 안전장치를 설치했으니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받는것은 사실이지만 누군가가 받아버린다면 그건 진짜 답이없는거 아닌가요? 앞서 설명한 차량같이 안전과 실용성 두마리토끼를 다 잡는 트럭을 자동차 회사가 못만드는 것이 아님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화되어 출시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user-nz5vs3hj3k 그건맞는 말입니다 보통차는 인명사고로 이어지지 않는 가벼운 추돌이나 접촉에도 찌그러지면서 크게 다침 제가 측면추돌로 종아리에 철판이 관통되봤는데요 내구성은 진짜 구리더라구요 옆박았는데 축이나가고 차가 쉽게 찌그러지는건 좀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안전이 중요한거같습니다 저희집도 촌인데 이제 포터는 쳐다도 안봄
1. 투자비발생 (에어벤트 있는 금형 새로 파야합니다. 그러면 몇십억 들겠죠) 2. 패키징 문제. 2열 송풍구를 만드려면 바람이 지나갈 통로가 있아야하는데 1열 중간에 엔진이 위치해버려서... 3. 전체포터 물량중, 더블캡 물량은 많지 않으며 그 중에서도 에어벤트를 선택할 고객 비율을 생각해보면... 아마 투자비 과다일겁니다
@@user-ie6gw1mc3o 늘~~ 포터나 봉고 1톤은 사고날 때, 운전석 앞에 승용차 처럼 엔진룸이 있어 충격을 흡수하면 좋을텐데, 그런게 없어 사고 나면 다리절단 입니다. 르노마스터는 그래도 엔진룸이 승용 처럼 도출 되어 그나마 안전 합니다 차값이 대략 1,200만원 정도 더 비싼데 나오면 바로 구매 예정 입니다. 특히 1톤 영업용 용달 차주들 나이 드신분들이 와이프 옆에 태우고 다니기 때문에 많이 기다리고 있는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