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의 영어 스토리 외고졸업 ~과거의 제가 안타까워지네요~23살에 미국행~어학원 10주에 400만원~스타벅스에서 엄마가 주문 one 아메리카노 please~문장적고 그사람처럼 될때까지 따라하기 ~톤을 바꿔가면서 문장조지기~혼자 상황을 상상하며 연습~실제로 대화해서 희열을 느낌~대박~ 자신감 생김~하루에 한문장만 조져도 많은 변화~빨리 성과를 내야하는 상황~원채 게을러서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 넣음 ~검은강호2 광고 뜸~호두 잉글리쉬 광고(울딸 조만간 시킬 예정)~미리 외운 문장으로 적극적으로 동아리에 가서 써먹음~캠블리 조아~순수하게 말하는 시간 6시간 ~똑같은 얘기를 5~6번 뱉음~아이 엠만 ~어머 자막없이 영화를 봤네~영어로 정말 달라졌다~더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솔라의 세상이 넓어졌다~♡
@@sssnnnaasennd 어떤 분인가 궁금해서 일어나자마자 들어가봤네요 ㅎㅎ~ 제가 시간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서 모든 채널을 볼때 요점정리를 하면서 보는 습관이 생겨서요. 그리고,나중에 또 들렀을때 다시 보고 싶은 부분을 빨리 볼수도 있고 영상을 다시 보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못볼 경우에 참고할 수도 있구요 특히,영어회화나 문법을 설명하는 채널은 먼저 보신 분들이 댓글에 요점정리를 해두면 저도 그걸 보면서 노트에 필기하고 또 빠진것이 있으면 댓글에 남겨두기도 하거든요~ 그냥 최근에 생긴 저의 습관이라고 생각해주세요~그리고,이왕이면 내가 시간내서 남긴 댓글에 하트 많이 받으면 기분도 좋잖아요~더 신경써서 달게 되구요~저는 하트머신이라 들를때마다 최대한 다 눌러 드리거든요~돈드는 것도 아니잖아요~아이고~덕분에 댓글 달면서 이 영상 한번 더 보게 되네요~ bloom만 말했다는 장면 ~궁금한 것이 있으면 또 댓글 남겨 주세요~Have a good one ~♡
@@max.a7830 저 책 안읽어요ㅎㅎㅎㅎㅎ 20대 초반에는 자기계발 서적 꽤 많이 읽었었는데, 그 다양한 책들이 다른식으로 얘기 할 뿐인거지 결국 다 같은 얘기를 하고 있다는걸 인지 한 후로는 그냥 그걸 지키면서 살고있습니당~ 그대신 유튭으로 정보들을 많이 얻는거 같아요! :) + (그냥 제가 읽는 책 추천해달라 해주셔서, 제 얘기를 해드린거지, 책 안읽어도 된다고 권장한건 아닙니당...ㅎㅎㅎ 책 많이 읽는건 좋다 생각합니다.. ㅎㅎ)
1. 집에서 내 상황에서 내가 하고싶은말을 다 적어요 2. 그 문장을 유튜브(유글리시) 찾아봐서 발음,인토네이션 따라하고 외워요 3. 그리고 그 상황에 나가서 써봐요 외국인이 내 말을 알아들었을때의 짜릿함,희열. 외국인한테 써먹으면 그건 내 문장이 되서 안까먹어요 Tip. 외국인 5사람을 만나면 나는 그 5사람에게 똑같은 말을 계속 한다. 즉, 나는 하나의 문장을 각각의 외국인에게 5번을 말하게 된 셈이다. 그 외국인은 어디서 찾냐고? 대학교 교환학생 등 철판깔고 번호교환해서 연락해라
너무공감갔어요.영문과나와서 15년학습지교사.학원강사하다가 이민와서도 입도 뻥끗못했던시절..ㅠㅠㅠ.그러나 첨엔 자존심상해서 이리저리 노력해보다가 남편그늘에숨어 20년동안 살면서 그럭저럭통하고는 살지만 항상 영어에 목마르다가 60이 다되어서 이제 열공하는중이지만 하루에 1시간도 제대로 반복하지못하고 기억력도 떨어지고 더좋은결과만 바라고 있네요..ㅠㅠ솔라씨의노력을 내가 젊은날에 했더라면 더욱 멋진날을 보냈을텐데 말이죠...모든건 노력을 얼마나 했느냐죠."노력과 비례하는게 영어다" 진리를 알면서도 하기힘든것..ㅠㅠㅠ
양킹님 통해 쉐도잉을 알고 약 7개월을 나름 최선을 다해 쉐도잉했어요. 50중반에 영어로 듣고 이해하고 말하고 싶어 시작했지요. 제가 쉐도잉을 한 영화 2편은 대본없이 리스닝으로만도 80%이해해요. 최근 다시 리뷰를 하다 새삼 느낀 건, 이 말이 이런 뜻이고 이럴 때 사용하네~하면서도 정작 대본의 말들이 제 문장이 되지 않았다는 걸 깨닫고 '현타'(이럴 때 사용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ㅜㅜ)가 왔어요. 그리고 며칠 슬럼프 겪다 쉐도잉 리뷰하면서, 이 말은 내가 쓸 것 같애 하는 말들을 공책에 적기 시작했어요. 왼쪽엔 한글로, 오른쪽엔 영어로 쓰고 영어를 가리고 한글보면서 1초만에 나올 때까지 연습 또 연습... 그리고 오늘 드디어 캠블리 체험학습했어요. (참, 추천코드에 'yangking'해도 안 되더라구요 ㅠㅠ) 말은 그럭저럭 했어요. 튜터들이 학생들 수준에 맞춰주니깐요. 그런데 멘붕이 온 건 너~~~무나 기.초.적.인 말을 못하는 저 자신을 발견하고.. 너무 슬펐어요. 흑흑흑 ... 그리고 제가 적어 놓은 노트를 봤어요. 생각보다 진짜 제가 필요한 말이 아니더라구요. 이 영상보고 다시 계획을 수정합니다. * 1차 - 한달동안 하루 5문장 뽀개기 1. 솔라님처럼 제가 하고 싶은 말 작문하기 2. 오늘의 꿀팁인 youElish로 고고씽. 3. 각 문장당 최소 5가지 상황에 맞춰서 연습하기 한 달 실천하고 다시 올게요~~ 늘 감사합니다. ^^
21.1.26. 1일 5문장 작문 후 암기 한지 3일차입니다. 전화영어하는 사람, 동네 꼬마들, 이웃과 오가며 등등 온갖 시츄에이션을 상상해 가면서 방안에서 혼자 앉았다 섰다 왔다갔다하며 원맨쇼를 하며 떠들어 봅니다. 가끔 방문 여는 남편과 딸이 쳐다보지만 ^^;; 일단 5문장이 결코 만만치 않네요. 쉐도잉할 때랑은 다르게 이게 진짜 내 꺼가 된다(?!)는 마음으로 작문하고 맞는지 찾아보고 공책에 적고... youglish로 갑니다. 그리고 나서 상황 적용.. 말하기, 말하기 또 말하기!! 오늘까지 15문장이지만, 한번씩 부사도 넣어서 말해보고 평서문을 의문문으로도 바꿔보고 (간단한 문장도 말해보지 않으면 의문문도 바로 나오지 않다는 걸 또 경험합니다) 말해봅니다. 이리저리 외웠던 암기들과는 다르게 이제야 제 문장이 되어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또 하나, 하루 5문장 정도의 영어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문법적으로 보면, 분명 틀렸겠지만 그래도 한번 해 보려구요. ^^ 작심삼일 하지 않으려고 저 스스로를 벼랑끝으로 몰아가려고 긁적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리비준 캠블리 무료 대화하면서 녹음했어요. 하고 싶은 말 못한 말들을 중심으로 다시 문장만들고 연습.. 이후 또 캠블리 무료 이메일와서 바로 연결, 영국분과 30분 대화했어요. 양킹님처럼 묻지도 않았는데 대답하고, 질문도 하고.. 1차 때 못한 말 했을 때의 뿌듯함이란 ㅎㅎ 처음보단 조금 나아진걸 느꼈어요. 하루 5문장 한 달... 약 150문장이 제 것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한 달 이후는 양킹님 영어조깅 문장을 계속 연습하고 있어요~~
스피킹에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다만 리스닝과 리딩이 어느 정도 되어 있는 분이 했을 때 이분처럼 효과가 있습니다. 바닥인 분들은 인풋과정도 함께 해두어야 합니다. 이 영상의 핵심은.. 3개월이면 누구나 이분처럼 할 수 있다가 아니라 각자 처해있는 방법 속에서 한달만이라도 하루 6시간 이상 집중해 보라인 것 같습니다
솔라님 저랑 성격이 같네요 ㅜㅜ 저도 머리속에 문법 하나 라도 틀린거 같다라고 느껴지만 입밖으로 안나와요(the를 넣어야 하는지 등등 작은 것들 ㅜㅜ) ㅜㅜ 한문장씩 조져야(?) 겠네요 대신 전 말수가 적어요 한국어로도 말할게 없는데 머리속에서 영어로 번역해서 쓰려니 더 말이 안나오네요
진짜 공감되요! How are you? 톤 하나로 연습한 부분이요~ 나랑 똑같이 연습한 사람이 있다니,, 미국에서 일할때 영어는 잘하고 싶은데... 정작 중요한건 어렵고 많은 문장들을 아는 것보다 Thanks you! 하나를 해도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마음!! 쇼핑하고 옷하나 살때도 하이 하와유;; 가 나오는데.. 당연히 쉬운 표현이지 하는데 막상 진짜 자연스럽게 안나와요 실전에서.. 내가 연습한걸 상대방이 알아들었다 하면 절대 안까먹어요.. 약간 내가 한국에서 무슨 영어공부를 했지? 이런느낌,, 쉬운문장조차 어려웠던 느낌들;; 지금까지 공부법 중 제일 공감가는 솔라님이었어요~~ 그땐 그랬지 하던 부분을 꼭 찝어 말로 표현하니까 진짜 와닿아요!!
외국 가서 아무 신경안쓰고 영어 문법 신경안쓰고 막 내가 아는대로 나름 표현하고 자 말하면 꼭 비웃는건 한국인, 짜증내는건 가끔가다 원어민, 고로, 잘 공부 해야함. 더럽고 치사한 꼴 받기 싫으면, 물론 그들이 존중하지 안는 태도가 성숙하지 못한 거지만.나는 외국에서 외국인들과 싸우려고 혼자 있을 때 미친사람 처럼 그들과 싸우는 상상을 하면서 영어 공부 하기 시작함
인터뷰에서 진실성과 절박함이 느껴져요. 그리고 하루 6시간 이상의 노력 인정합니다. 저도 학생들에게 조금은 어려운 설계를 가르치는데 집중 수업으로 하루에 8시간 이상 빡세계 가르칩니다. 한달만 하면 익숙해 지죠. 빡센 노력 진짜 인정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꼭 영어뿐 아니라 뭔가를 배우는 기본이 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글은 엉덩이 힘으로 쓰는 거라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말도 갑자기 생각이 나는군요. 세상의 진리는 공은 없다!!
해외교민 9년차 해외근무 6년 대학교 때 교환학생 2학기 외국인 아내(영어로만 대화. 아내가 한국 말 전혀 못해요) 제 배경만 보면 영어 엄청 잘할것 같죠? 절대 아닙니다. 저는 늘 하던말만 하고, 아내는 저한테 맞춰주느라 쉬운문장, 쉬운단어만 쓰고, 천천히 말을 하고, cnn앵커처럼 발음합니다. 그러다가 영화보면 멘붕이 오죠. 반도 못 알아들어요. 발음도 얼마나 후진지 이웃 영국인, 미국인과 대화하다보면 제말을 잘 못알아들어서 늘 다시 물어본답니다. 아내만 제말을 잘 알아들어요. ㅠㅜ 배경은 배경일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따로 공부하지 않으면 전혀 안늘어요. 저는 쉐도잉하면서 늘은게 훨씬 많아요. 미국 LA에 가서 한국인들 보시면 영화에서 나오는 영어 50%이상 알아듣는 사람 많지 않아요. 어떤 배경도 크게 도움되는것 없습니다. 100% 장담하는데 저같은 배경보다 쉐도잉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antonylee220 단순히 듣기만 한다면 청력이 좋을수록 더 잘 듣죠. 미국에서만 100년을 산 노인보다 제가 더 잘들어요. ㅎ 우리가 말하는 듣기능력은 직해 능력을 말하는거죠. 님처럼 공부하면 도움 많이 됩니다. 외국에서 외국인과 사는것보다 더 도움되요. 영상에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단순배경만 가지고 저절로 흡수하는건 10세 이전의 아이들의 경우만 해당되는것 같아요. 나이 먹고 가면 이상하게 잘 안되요.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안되는것 같더라고요. 사람의 뇌가 그런가봅니다. 나이들어서 하는건 배경이 아무리 따라줘도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제 경험상 영어는 무조건 어릴 때 해야합니다. ^^;.
언어는 입밖으로 많이 내뱉을수록 더 빨리 늘어요. 영어공부 안해도 알러뷰, 쏘리, 땡큐는 평생 안까먹겠죠. 이유는 그만큼 많이쓰고 들었기 때문이에요. 회화도 마찬가지로 반복과 실전에서 얼만큼 쓰느냐에 따라 실력이 갈립니다. 반복과 노력이 참 어렵긴 하지만 모두들 화이팅!!!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셨네요~ 얼마나 절박하고 간절한지에 따라 인생에 바뀌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극한의 상황에 자신을 밀어넣는 것도 진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자기개발 관련 영상 올리는 채널들에서 다들 그러더라구요 자신을 극한의 상황!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넣는게 진짜 좋대요~ 쨌튼 존경합니당 파이팅!
저는 남편이 주재원으로 미국에 와서 아아들과 같이 미국에 살고 있어요. 2년전에 왔는데 아직도 말 한마디 자연스럽게 못하는 제가 너무 부끄럽고 그런 제 모습에 점점 더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었어요ㅠㅠ 한국에 있는 지인들은 미국에 사는데 왜 영어를 못하냐고ㅠㅠ 미국에 살면 다 영어가 저절로 되는줄 알고 있는 시선들이 저를 더 힘들게 했고.. 코로나로 남편의 주재원 기간이 더 늘어나고.. 여튼 제가 영어가 부족하니.. 아이들 학교생활에 도움을 줄 수도 없고ㅠㅠ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 영상이 저에게 위로가 되네요. 그리고 저도 오늘부터 방구석 버전 영어공부를 실행해보려구요.
저도 님이 겪었던 것 처럼 같은 과정에 있는 단계입니다... (영어잘하는 방법찾아 유튭뒤지기.. ㅎㅎ) 아주 오랬동안.. ㅎㅎ;; 그만큼 간절하진 않나봅니다 아직도.. 여테껐 찾아봤던 영상중 가장 진정성이 보이는 영상이였습니다 "하고싶은 얘기들을 연습해놨다가 내꺼가 될때까지 말하라!!" 이게 핵심인것 같네요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
양킹님 영상 2년전부터 봐오고 있었어요. 미드 쉐도잉하려니 단어도 아는게 없고 너무 안들리고 막연해서 하라는 쉐도잉은 안하고 예능보듯이 양킹님 영상 봐왔어요.ㅋㅋㄱ 그래서 요즘은 목표 성취하면 눈앞에 결과가 보이는 토익 단어부터 외우는 중이거든요. 그 와중에, 이 영상 블투 스피커로 소리 크게 해놓고 집안 일 하고 있었는데 ㅜㅜㅜ 영어가 들려요!! 솔라님이 쉬운단어로? 천천히 또박또박 말씀해주셔서 그런지 단어가 들리고 해석이 돼요ㅜㅜㅜ 넘 재밌다... 솔라님의 일상 영어 회화 영상도 원츄...
저도 영포자가 아닌 수없이 오랜 세월을 영어 공부해왔던 사람으로서, 그리고 영어를 너무나도 잘 하고싶은 사람 중 한 사람으로서 이번 영상의 솔라님의 조언들이 참 와닿고 계속 이대로 하면 되구나!!!!를 느꼈던 시간이었어요~ 그동안 여러 영포자님들의 발전도 놀랍고 좋았지만 저와 비슷한 상황인 솔라님의 영상도 정말 좋았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영어를 잘하는 그 날까지~~양킹님, 양갱님들 모두 홧팅!!
솔라님이 게스트라니! 미키서님 채널에서 자주 봬서 저 혼자 내적 친밀감이 형성된건지 양킹님 채널에서도 뵈니 너무 반가워요 평소 영어를 모국어 처럼 자연스럽게 잘하시는거보고 정말 존경스러웠고 부럽기만 했는데 다들 뭔가 잘해지기 전까진 해매고 고민하는건 똑같다는걸 느꼈고 저도 계속 하다보면 끝내 해내지 않을까라는 희망도 생기네요:D 영어를 포기 하지 않는다면말이죠! 그리고 저도 쉐도잉 할때 똑같은 말을 계속 조금씩 톤이나 단어를 바꿔 말해보고 있는데 시간대비 습득하는 양이 적은것 같아서 이게 맞는 공부 법일까 하고 혼란스러웠거든요 솔라님 이야기를 듣고 공부법에 확신이 좀 생겼어요..! 앞으로 조바심 내지 않고 자주 쓰는 말부터 섭렵해볼라구요ㅎㅎ 매번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는 양킹님께도 감사드려요 양킹님 영상들은 제게 늘 긍적적인 자극제가 되어요!
전체적인 방법이나 그런건 참 좋다고 보지만 유튜브 답게 제목이 과장이 됫다고 생각함 3개월만에 원어민과 대화가 가능하다? 중학교때 영어성적이 좋았고 외고에가서 대부분 영어 수업을 했다는건 학창시절 미친듯이 놀지 않은 이상 기본은 깔려있다는 거임 3개월만에 확 늘 수 있던 건 기본적인건 다 머리속에 있었기 때문인거지 쌩 초보가 3개월만에 확 느는건 거의불가능함
아 정말 공감됩니다.ㅜ.ㅜ저도 실력을 키우고 싶네요. 저도 미국계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습니다. 어학연수도 안가보고 토익시험만 보고 입사한 공대출신이라 ㅜ.ㅜ언젠가 남들에게 선한영향력을 줄 수 있을만큼 노력해보겠습니다~! 천천히 조금씩! 우리모두 화이팅! ^^;; 영상감사해요~!
헐 제 이야기에요ㅠㅠ전 일반고졸업 영문과진학했는데ㅠㅠ 일반고에서 정규교육 받은애가 영어를 잘하겠냐고요ㅠㅠㅠㅠ 저학년땐 전공수업 따라가기도 벅차고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이제는 전공 수업에서 칭찬도 많이 받을 정도로 성장했어요!! 영어 스피킹은 아직도 못해요.. 단어로 말하기 수준ㅎㅎ 애증의 영어가 되어버려서 한이 맺혔어요...그리고 자신감도 없는거 완전 접니다ㅠㅠ
와씨.. 너무 멋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디테일하게 어떻게 시작하면 되는지 알려주는 영상 너무 좋았습니다 ! (양킹형 채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구독자 2만따리때 본거 같은데 24만이네 ㄷㄷ 축하드립니다~ ! 합정에서 몇달전에 지나쳤는데 나중에 또 마주치면 커피한잔 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능력(학습능력.백그라운지식등)의 문제 ? 이분은 그동안 부정적 경험으로인한 동기부여가 충분히 되지 않았던 경우.. 기본지식은 차고넘쳤다고 봄^^ 학습에 있어 타고나든 형성되었던 성격의 문제도 진짜 큰 이유입니다. 왜냐면 학습효율의 기본은 1st.동기부여 - 지속하게 하는 힘 2nd.자신감 - 경험하게 하는 힘 ........... 3th. 공부법(자신만의) - 1.2번을 더 가속하는 힘 저의 동기부여에 도움된 영상 감사합니다.
완전히 국내파 영어 전공하신 분이 대화 중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 한국에서 공부한 사람들 중 자신보다 잘 하는 사람을 본 적 없다. 하지만 , 자신은 외국에서 살다온 사람들을 이길 수 없다. 한국에서는 한계가 있다” 그 말 듣고 이해를 잘 못했었는데 , 오늘 영상 보니까 이해 되네요 ㅠㅠ 결국 외국인과 노출이 많이 되어서 아웃풋을 많이 해야 하는데. 국내에서는 환경을 만드는데 한계가 있으니 ㅠㅠ 기운 빠지고 슬프네요.
안녕하세요 양킹님, 솔라님 우선,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영어공부를 미루고 미루다 안하고 살고 있었는데, 최근 직장 상사를 외국인을 만나면서 현재 절벽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영어공부를 이제 막 시작했어요. 막막하고 힘든 상황인데, 마지막 솔라님 말씀이 정말 많은 힘이 되네요. 자려고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서 내일 사용해볼 문장 몇개 만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가네요ㅜㅜ 저도 대학생때 학교에서 보내주는 어학연수에 갔었는데 가기전에 레벨테스트를 하고갔어요 반을 정해야되니까. 컴퓨터로 문제를 풀고 높은 레벨이 나와서 높은 반에 들어갔는데 수업이 너무 어려운거에요 ㅋㅋㅋ못알아듣겠고.. 영어로 말도 못하고ㅠ문법이나 어려운 단어만 많이 알았지 회화는 전혀 안되는ㅋㅋㅋㅋㅋ.....뭔가 비슷한 상황이었던 분이 말씀하시니까 더 용기가 생깁니다! 더 열심히 해보겠어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