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idence #psychology #selfesteem hey darlings there were so many questions about confidence and self esteem so here's my thoughts about them! i hope we all can love each other, and stand as strong individuals :)
맨탈 새지는법=자기 객관화 1. 나의 장단점 및 좋아하거나 싫어하는거 적기 - 장점은 극대화, 단점은 보완(다른 사람의 말로부터 피드백) 2. 사람 10명이 있으면 그중 5명은 나한테 관심이 없고, 3명은 나를 좋아하고, 2명은 내가 뭘 하든 싫어한다 -싫어하는 사람이 나를 깐다면 의기소침 해질기 아니라 그 사람의 의도가 뭔지 파악하고 복기하며 피드팩이 된다면 그점을 고치고 그냥 질투나 아무이유없으면 흘려보내라 - 휘둘리기만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안들고 그냥 피드백(다시 그말 들으면 내가 좀 덜 고쳐졌구나)이라고 생각하고 복기하게 되는 선순환 3. 카르마(업보) 내가 한 일은 다 나한테 돌아온다.
1. [자기객관화] - 내가 좋아하는것과 싫어하는것 - 내가 잘하는것과 잘하지못하는것 - 내 외모 중 특출난점과 아쉬운점 2. [모든사람이 나를 좋아할순없다] 10명의 사람이 있으면, 그중 5명은 나에게 관심이없고 3명은 나를 좋아하고 2명은 내가 뭘하든 싫어한다. 나를 뒤에서 까거나 대놓고 비판한다면 그건 나와 엮이고싶어서 하는 '질투'이다. 나를 정말 싫어하는사람은 나와 엮이는거자체를 싫어할것이다. 3. [내가 한 일은 다 나에게 돌아온다] 나에게 뭔가 아쉬운점이 있다면 더 노력해서 그 부분을 장점으로 만들고, 위기가 있다면 기회로 만들어라.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해내면 그게 정말 성공한 인생이다.
언니 진짜 제 롤모델이에요… 말씀하시는 것도 되게 단단하고 뚝심있고 또 너무 이쁘시고 생각하시는 가치관도 진짜 멋있어요🥹 언니처럼 더 단단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게다는 생각을 자주해요! 앞으로도 영상 챙겨보면서 언니가 얘기해주신대로 해본다면 조금이라도 가까워질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언니 덕분에 위로도 받고 힘낼 수 있었어요!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와주셔야 돼요?! 꼭 꼭 행복하고 항상 행운 가득한 날들 보내길 바래요🫶
멋있다..전 정말 잘 부서지고 약한..ㅋ마음을 가졌지만 그걸 절대 누구한테도 티를 내지 않고 혼자 더 힘들어하는 사람이라..이 영상이 위로도 돼고 마음에 확 와닿았어요 늘 미래에 대한 걱정, 과거의 후회로 자주 불안해하던 저였는데 앞으로는 현재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면, 다가올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될거라 믿으며 하루하루 열씨미 살아가려구요 거를게 없는 달씨 영상..꼭꼭 음미해야겟어 얌미
자기객관화가 문제라는 건 알아냈으나 제 약점들을 적으려 하면 무의식적으로 그걸 숨기게 돼요 🥺 끝없이 저를 자책하는 방향으로만 가게 되고 합리화를 해도 그걸 덮을 또다른 합리화를 해서 잘 못알아차리게 하구.... 힘든 시기를 회피로 이겨내니까 올바른 정신상태랑은 영 다른 길에 들어선 것 같아요..😔 어떻게하면 조을까요 ㅠㅠ 당당하고 자존감 높으면서두 해야할 일 잘 해내시는 웅니 모습이 진짜진짜 멋진 것 같아요 ,,,,🥹
단점을 인정해보세요 내 단점을 내가 싫어해서 그래요 음 나 이런 단점이 있네 어떻게 개선할까? 어떤 방법이 있을까? 타인에게 내 단점을 들으면 아 이사람이 나한테 피드백 하고있구나 ㅇㅈㅇㅈ 그래 보일 수 있겠다 ~ 하고 수용하는 거죠 거기이 내 단점 피드백이 아니라 그냥 비난을 하는 사람들을 분별할 수 있다는 게 키포인트인 거 같아요!
정말 영리한 여성입니다 저도 자기객관화를 좀 더 잘할수있었다면 괜한 말들로 소중한 학교생활 낭비하지않았을텐데 나이들어도 모든 상황은 이어지고 이 멘탈관리법은 유용하네요 바쁘게 살면서도 휩쓸리지않고 단단히 자기자신을 만들어가는 모습 정말 존경스러워요 유학중에 힘빠질때도 있겠지만 멀리서 응원하고있어요 몸건강히 꾸준히 활동해주시길❣️
언니 틱톡에서 보다가 인강 추천 컨텐츠부터 이 영상까지 오게 됐는데 너무너무 도움 많이 됐어요🥹 매 학년, 매 학기 중간마다 인간관계나 성적 등으로 좌절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꼭 있었어서 어떻게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이 영상을 통해서 조금씩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 너무너무 멋있고 영상 내용 항상 기억 하면서 진짜 제 모습을 찾아가볼게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웅니.. 진짜 낼 모레가 시험인데 공부도 아닌 부가적인 거에 멘탈탈탈탈 털렸는데 이번 영상 덕에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어ㅠㅠ! 나도 언니처럼 내 장단점을 잘 알고 ‘누가 뭐라해도 난 나야!’ 이 마인드로 살고 싶어!ㅎㅎ 매번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영상 올려주는 거 보면 달링들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고민하고 만드는지 정말 많이 느껴져💗진짜진짜 고마웡😍나도 언니처럼 꼭! 단단해져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주는 사람이 돼볼게!! 이번 시험도... 화이팅...해볼ㄱ..!
유튜브에서 자존감 올리는 법을 한때 봐왔어서.. 달씨님이 하시는 말이 얼마나 진정성있는 말인지 알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객관화라는 용어가 달씨님의 근거있는 높은 자존감의 명확한 증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학업,외모 등 콤플렉스와 대학1학년 동안 일어난 많은 일들 (ex.성희롱, 반수고민) 때문에 우울증에 시달려 고민중이었는데 이 영상이 진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인간관계에서도 좋은 영상이지만 좋은 목표를 두고 실행못하는 저같은 사람한테도 좋은 영상인것 같아요! 자기객관화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연세대 합격댓글로 돌아올게요 고맙습니다 언니!
제가 원래 멘탈이 진짜 약하고 남의 눈치도 자주보는성격이여서 이제 새학기인데 어떤 친구를 사귀여야하는지 고민이였는데 달씨님 영상을 보고나니 저도 단단한 인간으로 성장할수있을것같아요!달씨님 영상보면서 평소에 많을것 얻어가는것같아서 너무 좋아요^^앞으로도 좋은영상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진짜 유리멘탈이였을 때 보고 빵 터진 말이 "예수도 안티가 칠천만"이였거든요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달씨 언니의 말을 들으니까 생각이 나네여 그 이후로는 나도 날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노력하고 싶지 않고 내 세계에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만 들이겠다고 늘 다짐하고 있어요 오늘도 멋있는 조언 고마워요🙇♀️🙇♀️
달씨.. 너무 좋은 내용의 영상이야. 자기객관화는 너무 중요하지만 그만큼 나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도 잃지 않는 것도 많이 많이 중요한 것 같아. 나도 달씨와 비슷한 시기에 조금 큰 일이 있었어서 작은 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도통 사랑받을 수 없던 시기가 있었는데 같은 방법으로 자기객관화를 하고 조금 상황이 나아지기도 했어. 하지만 너무 중요한 자존을 좀 잃어버려서 나는 나보다 남을 제일 사랑하게 되고 미안하다는 말과 남을 먼저 챙기는 희생이 습관이 되었더라고.. 그냥 내가 사람에 대한 애정이 크고 많아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뭐든 중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 나의 좋지 못한 점은 정말 제 3자 처럼 받아드리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아가는게 아주 중요한 것 같아. 사랑스러운 달씨, 지나간 일은 긍정의 힘과 마인드 셋으로 훌훌 털고 멋지게 나아왔겠지만 혹시 모를 작은 상처들도 꼭꼭 후시딘 잘 발라주고 밴드 잘 붙여주고 토닥여주자 나와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이렇게나 멋지게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멋있고 동경하는 마음이야. 스물 후반을 향해 달려가는 요즘 또 마음대로 되지않는 인간관계들이 많은데 달씨 영상보고 마음 다 잡고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해볼게. 혹시 당신을 만나게 된다면 꼭 안아주고 수고했다고 멋지고 잘 해내고 있다고 얘기해주고 싶네 나에게 또 멋진 날들을 나아갈 용기를 줘서 고마워 🙃
이 마인드셋을 가지면 진짜 더 좋은 거 같은 게 생각의 중심이 ‘나의 중심’으로 집중되니까 다른 사람한테 열등감도 잘 안 느끼는 거 같아요 (느낄 시간도 없이 난 나 가꾸기 바쁘다 이런 느낌…) 다른 사람에 대한 질투는 있을 지 몰라도 예전에는 그걸 보고 쟤는 저런데 나는 왜이러지… 했다면 이제는 그걸 자기객관화를 통해 내가 발전할 수 있는 동기로 전환하게 되니까 스스로 자존감을 채우게 됐어용 ! 나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거죠
진짜 마지막 부분이 나이가 훨씬 많은 내가 점점알게된 방법인데 어릴때부터 착실하게 살아온 달씨는 정말 정확하게 알고 있네요. 좌절했을때 상황을 분석하고 할수 있는 부분을 개선하고 노력하는것 그리고 언젠가 더 큰 기회를 잡을수 있을거라고 믿고 무너지지 않는것은 제가 이십대 후반에 느낀 부분인데 어려도 똑뿌러진 사람은 정답을 잘 찾아가네요! 이거 인생의 진리입니다 나를 알고 내가 바꿀수 있는부분에 최선을 다하는것!
달씨님 말씀이 공감이 가네요 ㅎㅎ 저도 한때는 온 세상이 밉고 부정적인 시절이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반항심에 쩔어있었죠 ㅋㅋㅋ 근데 어느날 자고 일어났는데 눈이 흐릿하고 잘 안보이더라고요. 아 눈에 염증 났다보다 이러고 안과갔는데 염증맞는거 같다 안약 넣으며 치료하자 이러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랬는데도 돌아오지 않아 다시 안과를 갔더니 심한 염즘 같다 항생제가 포함되어있는 안약을 써보자 해서 알겠다 하고 1주일 더 치료를 했습니다. 역시나 불안한 예감은 ~~ 또 좋아지지 않아서 안과 갔더니 이거 안될거 같다 의뢰서 써줄테니 큰병원 가라 그래서 집 근처에 세브란스가 있어 바로 갔습니다. 그래서 당일진료 가능한 교수님 기다려서 봤더니 아 이건 내가 볼게 아니다 시신경 전문 교수님 있으니 조금만 기다렸다가 그 교수님 진료 보고 가라 그래서 기다렸다 진료를 봤습니다. 진료를 봤는데 시신경이 부어있는데 안과적인 문제는 없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mri예약 바로 다음날로 낑겨서 잡아주시고 신경외과 교수님 진료를 예약 했습니다. 뭐 뻔하게 시신경을 압박 하고 있는 뇌종양 이였고 두개인두종 또는 성상세포종 이라는 종양 판정을 받고 수술일정을 잡고 기다리는 중이였습니다. 근데 교수님께서 혹시 모르니 뇌혈관 조영술을 해서 확실히 봐야할거 같다 하시면서 본인 스승님께 의뢰 했다고 신촌 본원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진료보는데 처음 보는 종양이다. 위치도 그렇고 모양도 그렇고 논문에서 비슷한 형태는 얼마전에 본적있는데 흔한 케이스가 아니라 그건 아닌거 같고 어쩌고 하시면서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젊은나이에 뇌종양 판정을 실명될수도 있다는 위험과 사망에 위험이 있다라는 설명을 받고 절망에 빠져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생겨 힘든나날을 보내며 수술날짜만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조금이라도 감사하며 수술을 받고 중환자 실에 있다가 일반병실로 왔는데 깨어나자마자 부모님이 괜찮냐고 물어보시더군요. 나는 아무 기억이 없다. 수술실에 들어간 기억조차 없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부모님이 수술결과를 말씀해주셨는데 시신경에 종양이 너무 딱 달라붙어있어 완벽하게 제거는 못했고 제거하다가 출혈이 너무 많아 심정지 직전까지 갔지만 다행히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래도 고비는 넘겼네 생각하고 이것저것 치료 받으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교수님께서 불안하게 그때 논문얘기 기억나냐고 하시더니 유전자검사 결과 돌연변이가 나왔고 혈액암 종류 중에 희귀병인 종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할수도 있고 뼈같은 곳에 생기면 큰 문제는 없을수 있지만 잘라내야 될수도 있다. 라는걸 알려주시고 여차저차 혈액종양내과로 전과 하여 항암치료도 받고 방사선치료도 받았습니다.(쓰면서도 너무 긴거같아 생략했습니다...)지금은 시야장애 판정을 받고, 먹는약도 많고 뇌하수체를 제거해서 호르몬이 안나와 남성호르몬을 맞으며 치료를 받고 있지만 나름?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뜬금없이 제 얘기를 한 이유가 알고리즘에 달씨님 영상이 떠서 보다가 너무 공감이되서 입니다. 저도 위에 서술했던 대로 아프고 나서 성격이 바뀌었거든요. 제 병이 전세계에 800례 정도 밖에 없고 4~50대 이상에서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저는 시신경 교차부에서 발병되어서 빨리 알아 치료받을수 있었고 시야장애를 얻었지만 다른 장기는 다 살릴수 있었고 먹는 약은 많지만 정상적인 삶은 살아갈수 있음에 내일이 있음에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살아가게 바뀌었습니다. 영어영상으로 입문하게 되었는데 주저리주저리 쓸데없는 말만 떠들고 가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젊은 나이인데도 뷸구하고 굉장히 건강한 사고를 가지고 계시네요. 나이가 들어도 갖기 쉽지 않은 법인데 최고네요. 대부분 지식을 쌓기에 급급하지 건강한 사고를 가지려 하지 않는데 대단합니다. 분명 앞으로 더 잘되실 것으로 예상되니 그 건강함 부디 꼭 잃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언니 보면서 진짜 자신감도 넘치고 멘탈이 단단해보여서 부러웠는데 이런 비결이 있엇군요..! 저는 성격이 되게 눈치도 많이보고 작은 일에도 멘탈 바사삭ㄱ하는 성격이라 언니처럼 문제가 닥쳤을때 객관적으로 생각하기보단 내가 뭘잘못했지? 하면서 혼자 속상해할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언니가 말한것처럼 자기객관화를 해보려구요 그리고 안되는건 과감히 버리고 다음기회를 노리는 이런 태도도 되게 중요헌거같아요 이영상처럼 저도 단단한 사람이 될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진짜진짱 감사합니당 알라뷰❤❤
Thank you so much for this video I learned a lot from you and it feels like I have a super cool big sister supporting me! Congratulations on your acceptance to study abroad! I hope I can meet you one day
나이대가 비슷한데 속이 깊고 성숙한거 같은게 진짜 많은 경험 속에서 통달한거 같네요 저는 마인드셋이라는게 좀처럼 잘 안될때가 있어요 금방금방 긍정을 되찾고 다시 도전한다는 건 진짜 본투비 심지가 강한사람이기에 되시는거 같아요 저도 마음을 가볍게 먹고 안되더라도 다시 도전해 봐야겠어요 항상 동기부여와 배울점을 주는 달씨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인간관계 등을 거치면서 멘탈도 강해지고 단단해지고 뭔가 자기 스스로를 아낄줄 알게 되었던거 같아요 저는 몇년전에 친구관계로 억울한 문제가 조금 있었고 그게 큰 일로 번졌었는데 그 일을 거치니까 멘탈도 강해지고 스스로 상처를 극복하는 능력도 생긴거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려운일, 힘든일을 극복해가면서 스스로도 성장하고 정신적으로도 강해지는 것같아요. 사람은 살면서 한번도 힘든일이나 속상한일을 안겪은 사람은 거의 없을거애요. 그리고 어딜가든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은 있을거에요. 하지만 그런 사람들만 있진 않잖아요! 그럼 그런 사람들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런 사람도 있구나.. 뭔가 이해해주는 마인드로 생각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편하더라구요 ㅋㅋㅋ
This video came in timely. Your advice is really insightful and moving forward, I hope I can apply some of your tips and feel more confident about myself.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Darcie!
너무 좋은 말들인거같아요..! 평소에 멘탈이 약해서 들어와서 보게됐는데 이미 알고있었던 내용이 있었음에도 다시한번 되새기게 된거같아요.. 겉으로는 멘탈이 쎈거 같기도 했는데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오히려 은근 쉽게 무너질때가 꽤 많았고 그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몸상태로 연결되기도해서 멘탈이 강해지고 싶었어요. 근데 도움이 된거같아요 달씨님 영상 늘 잘보고있습니다..! 화이팅❤
영상 자기객관화 내용까지만 보고 나왔습니다😁 장난이고 끝까지 다 봤어요 ㅎㅎ (달씨님 영상 1초도 버릴 수 없어ㅠ...) 저 또한 스스로가 단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인데, 그래서 그런지 달씨님 말씀 하나하나에 너무 공감이 되어서 고개 끄덕거리면서 봤네요🤣 오늘 영상도 너무 유익했어요!! 이래서 달씨님 포기 못 해ㅠ... 감사합니당 :)
상처도 잘받고 장난이나 가볍게 넘어가는 거짓말에도 잘속고 진지하게 받아드리는 성격이라서 인간관계에서 많이 스트레스 받아하고 힘들어했는데 이 영상보고 도움 된거같아요 조금만이라도 갈등이 생기면 무조건 내 잘못같고 남들이보면 엥 그정도로 심각하게 느낄건 아닌거같아 싶은 일도 꽤 있었던거같은데 제가 자기객관화가 잘 안되서 그랬던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단점만 보고 장점을 안봤구나 싶기도하고 단점을 고치지못하면 잘못된거라고 생각했는데 숨겨도 되는구나라고 언니 영상보고 깨달았어요.. 너무나도 물렁한 사람이라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언니 덕분에 단단한 사람으로 한걸음 다가간거같아요..!! 감사해요ㅠ 영상 앞으로도 잘 챙겨볼게요 사랑해요 언니❤
너무 감사해요 요즘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애들이 다 날 싫어하는 거 같고 다 내 욕을 하는 거 같고 날 피하는 거 같고.. 항상 애들이 내 안좋은 소문을 퍼뜨려서 나랑 친해지고 싶어하지 않으면 어쩌지 싶었는데 영상보고 많이 배웠어요 날 싫어하는 사람이 날 안좋게 평가하고 뭐라 한다면 내 좋은 모습을 평소에 잘 보여주면 된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집에선 제 내면을 가꾸고 밖에선 제 외면을 가꾸고 생각해보면 제가 자존감이 떨어지고 힘들때 옆에서 위로해주고 알아봐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이였던 거 같아요 감사해요
이런 좋은 영상을 이제야 마주하게 되었네요... 현재 인간관계에서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대학생인데, 달씨님이 댓글을 보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영상을 통해서 저와 같은 많은 사람들이 큰 영감과 공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유튜브의 순기능을 크게 깨닫게 되는 영상이었네요. 정말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으면서 항상 되뇌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게 알고 있어도 실천이 잘 안 돼서 계속 주기적으로 들으면서 마음가짐을 항상 새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괜히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니잖아요? 계속 하다 보면 예전보다는 점차적으로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무너질 때마다 오래 걸려도 다시 일어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그 주기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좀 짧은 것 같긴 하지만 다시 일어서면 되니까요. 이러다가 다시 또 무너질 테지만 굳이 앞으로 또 그럴 거라고 지금 저한테 있는 좋은 에너지를 꺾을 이유는 없으니까 일단 지금은 그냥 즐길래요~~ 멘탈 강하신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이런영상 정말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도움이 많이 됬어요 근데 고민이 있는데요.... 저는 몰랐는데 제가 혼자 있을땐 별짓을 다하고 웃긴말도 하고 재밌게 놀아서 활발하다고 생각 했었는데 반에서 저는 아 ~ 그 반에서 제일 조용한 애? 라고 한다는거예요 입 아프게 말도 많이 하는 전데도요 근데 생각 해보니까 제가 생각해도 아니다 싶을정도로 애들이랑 얘기 할때면 말이 안나온다고 해야할까요? 도데체 뭐가 그렇게 신경쓰여서 편하게 말을 못하는걸까 싶어요 그리도 또 친구가 어느날 톡으로 갑자기 제가 뭔가 하는말들 들어보면 몽실하고 행복하게 사는거 같다고 멘탈같은게 잘 안 흔들릴꺼 같다고 하는데 괜히 제가 저를볼땐 세상에서 제가 제일 못난 사람인거만같고 막 너무 못생기고 등등 그런 생각만 들고 맨날 입아프게 말하는걸 들어주는 동생도 제가 말을 잘 한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런거처럼 뭔가를 잘하네? 이런게 있더라도 오래가지 못하고 나만 그렇게 생각 하겠지 하곤 그것조차 단점처럼 만들어버리더라고요 사람들이 칭찬 해줘도 다 예의상 하는 말 같고 진로를 정하는 대도 내가 하면 뭐든 안될것만 같고 내가 최강이야 하면서 살다가도 막 상대방한텐 이상한얘로 보일거 같아 더 기죽고.... 어떻게 하면 제가 친구가 하는 말처럼 멘탈도 쎄지고 남들과 비교 안하면서 살수 있을까요? 저좀 살려쥬세요ㅠㅠㅠ 그리고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영상 만들어 주신것도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그리고 언니는 앞으로 그런 좋은 기회가 계속 찾아와서 100억 자산가가 되길 응원 하겠습니당당구리 짜파구리 맜있겠다
요오약 단점은 말하면 사람들이그것만 봄. 말하고다닐 필욘없우나 내가 나의 단점을 알면 남들의 비판적 피드백과 비난을 구별할 수 있음. 피드백 수용 후 더 잘나질 수 있음. 자기객관화 하는 법. 나에 대한 나무위키 쓰면서 객관화해보자. 내가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잘하는거 못하는거 외적으로 뛰어난거 아쉬운거 성격 장점인거 고쳐야할 거 내가 쓴 나무위키를 제3자에게 확인 받기 - 내게 날선 사람은 나를 질투하고있을 확률 100프로이다. 예뻐서 든 뭐든 자기가갖고싶은 걸 내가갖고있기때문. 완벽한 카리나도 이러쿵 저러쿵 까이면서 끌어내리려는 사람들이 있는것처럼. - 5/3/2 의 법칙 10명중 5명은 내게 무관심 3명은 날 좋아하고 2명은 싫어함. 3명에 집중 5명은 내편이 될 수 있도록 담담히 작은 노력. 2명은 뭐...짖으세요 월월 냅두고. - 업보 카르마를 믿음. 남이안볼때도 잘해보자 만약 기회를 놓쳤거나 떨어진 경우. 이번에 안됐지만 이유 분석 자기객관화룰 해서 준비를 해두면 더 좋은 기회가 온다. 만약 전에 되어버렸다면? 더 좋은 기회를 놓쳤겠지. 항상 그렇게 생각할 것. 내가 더 좋은 기회가 오려고 하는구나 그렇기 위해 뭘 준비해야겠다 이런 마인드로 살면 좋은 방향으로만 가는 삶이 나를 찾아올 것.
어려서부터 되고 싶은 사람이라 하면 아무것도 떠오르질 않았어요. 내가 과연 저 위인들을 롤모델로 삼을만큼 천재적인가? 혹은 확고한 목표의식을 함유하며 열심히 노력하는가? 온갖 물음과 답변을 통해 어느새 제 자신은 점점 위축되어 가고, 결국 뚜렷한 롤모델을 찾지 못했죠. 하지만 그런 과정을 거치며 자기객관화를 하는 방법도 자연스레 배워간 것 같아요. 상처 뒤에 올라온 새살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듯이, 그때 느꼇던 감정을 고스란히 가지고 잘 살아가고 있다고 믿었었죠. 하지만 실제론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자기객관화를 하는 순간, 내가 생각했던 나의 모습보다 더욱 추악한 나를 보게 될까봐, 현실을 살지 못하고 환상만이 가득한 미래를 살고 있었어요. 그럼에도 겉으론 당당하고 밝은척, 생각이 깊고 따뜻한 척 하며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었어요. 남들의 시선을 과하게 의식한 결과겠죠. 그게 진짜 내 모습이 아니란걸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니까, 어느순간 이런 내가 주변에게 들통날까 두려워 스스로를 옥죄기 급급했어요. 그러다가 달씨님을 만나고 제 로망을 찾은 것 같아 정말 오랜만에, 아니 어쩌면 처음으로 저를 직접 마주하고 현실을 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먼 미래의 환상뿐인 저일지라도, 오늘의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 법이니까. 달씨님을 저의 환상으로 삼고 지금을 살아보려고요.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 전해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언젠가 우연같은 필연으로 마주치게 된다면, 반드시 후배로써 인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