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보기전에 비싼(ㅠㅜ) 한약 다이어트 부터 각종 보조제까지 다 먹어봤는데 효과는 없더라구요.. 결국 다이어트의 본질은 적게 먹고 많이 소모하는건데 적게 먹기도 힘들고 많이 소모하기도 힘들잖아요ㅜㅋㅜ 식단은 조금씩하고 칼로리 소모만 늘린다는 마음으로 커피 끊고 대사 증진 말차 마시면서 1:1:2 비율 맞추고 조금씩 걷기 시작한지 30일 됬는데 바로 체감되네요!! 복부 2cm줄고 거의 4kg 감량했습니다 복받으실 거에요^^
다이어트 많이 해봤게지만 식단조절 절대로 쉽지 않아요. 매일 하루세끼 시간마다 식사량 소식으로 절대로 쉽지 않아요 숟가락 드는 순간 맛있으면 더 먹게 되고 한번에 무너지면서 다음번에는 원칙을 어기게 되면서 폭식하게 됩니다. 그냥 꾹참고 일주일만 1일1식 하면 살 쑥쑥 빠집니다. 일주일동안 힘들게지만 공복만 잘 견디면 평생 살안찌고 식비 많이 안들고 건강에도 좋은 1일1식 하면 됩니다.
현직 격투기 트레이너입니다. 식단할때 영양균형 정말 중요합니다. 극단적 단식은 진짜 요요오는 지름길이고 다이어트가 고통스러워지는 이유이기도 해요. (선수들처럼 계약체중 만들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무조건 비추입니다) 식단으로 살을 빼기보다는 건강한 몸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유산소 운동으로 칼로리 소모량 늘려주면 됩니다. 선수들의 경우 단기간에 살빼는 방법도 최대한 근손실 적고 건강하게 빼기위해 운동효율을 높이는데,, 대표적으로는 두꺼운 옷(땀복)입고,, 트레이닝 마스크나 횡경막 호흡기 물고 러닝을 하는 방법입니다. 혹시 살이 잘 안빠지거나 유산소 효율 잘 안나오시는 분들 있다면 이 방법 써보세요. 이방법은 제가 꾸준하게 선수들 지도할 때 쓰고있는 방법이고,, 제가 전담한 선수들 계약 체중감량 실패한 적 한 명도 없습니다.
백미 말고 현미로하면 좀 더 많이 먹고 살도 덜 쩌요. 어떤걸 먹냐에 따라 양도 더 많이 먹고, 몸의 모양도 변해요. 그만 먹어가 아니라, 많이 먹어도 돼고, 그거 말고 요런거 요렇게 바뀌어야해요. 같은 시간에 같은 양으로 먹고 6시 이후는 안먹는거 그리고 물도 많이 먹어서 기초대사량을 늘리고 운동은 30분만 해도 살이 빠져요. 과자는 진심 위험. 밥먹고 4시간은 아무것도 안먹어야 다이어트가 되요. 적은 양도 먹으면 인슐린이 개속 나오기때문에 먹는거 자체에서 살이 안빠져요. 속을 비우는거 중요. 약간의 과자 혹은 다이어트 간식? 과일? 이런것도 절대로 안되요. 밥 먹고 4시간은 무조건 공복 유지하고 일정시간에 간식 시간은 넣으세요. 그때는 매번 그 시간에 간식을 먹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중요. 그치만 소량. 과일보다 야채. 과일은 살이 많이 쩌요 당이 많기때문에 밥보다 더 쩌요. 밥먹고는 절대로 쉬지말고 청소를 하든 몸을 움직이세요 그때 인슐린이 나와서 급당으로 혈당을 올리면 잠이 오거든요 그때 움직이면 살이 건강하게 유지가 되요. 당뇨가 없어도 인슐린 혈당이 다이어트랑 관계가 많아요. 운동보다 식단이 다이어트에 중요하고 운동은 30이면 나머지 70%는 식단입니다. 꼭 야채, 탄수화물, 단백질, 혹은 생선이 있는 식단이어야하고, 다이어트 식단하지말고 일반식으로 하세요. 천천히 2년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원푸드 혹은 한약 등등 다이어트 판매 음식? 이런거는 음식에 갈망만 더 증폭시켜요. 그렇기 때문에 일반식이 중요.저는 100kg에서 지금 60kg로 유지 중이고, 근육근량은 29kg이고 체지방률은 평균을 유지하고 있어요. 3년을 천천히 뺐고, 지금도 요요한번도 없고, 유지중이에요. 지금은 1년 전부터는 헬스도 하는데 몸이 가벼워지니 운동도 재미가 생기더라구요. 뭐든 단계별로 한다고 생각하세요. 천천히. 말그대로 근력을 유지하고 체지방만 뺐어요. 그래야 요요가 없어요. 절대로 의학품에 의존하지말고, 영양제 종합 비타민요런거 많이 드세요 이건 필수 입니다. 화이팅!❤
다이어트는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닙니다. 빼고 나서 그 상태를 죽을 때까지 유지하는 거지요. 살 빼는 것 무척 쉽습니다. 다시 요요가 와서 문제이지요. 저도 두 번 빼 봤습니다. 30~35KG 씩. 살이 다시 찔 때 한 달에 10KG 씩 찌지 않습니다. 2~3KG씩 찝니다. 목표 체중에 가면 다이어트 전 식단으로 되 돌아가고 운동을 멀리하기 시작합니다. 한 달 찌면 이 정도는 금방 빼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러다 10KG 정도 찌면 이 것을 빼기 위해 고생할 것에 엄두가 안 나기 시작합니다. 요즘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하면서 여러 유튜브 채널을 보다가 어느 의사분이 이야기한 살 뺄 때 했던 과정을 빼고 나서도 그 과정을 평생 지켜나가야 한다는 말이 와 닿았습니다. 다이어트는 목표 체중에 가는 과정에 포커스를 맞추지 말고 유지에 포커스를 맞춰 식단 및 운동량을 짜서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5일만에 몸에 변화가 일어나면 그 것이 더 문제임.)
혈당관리 안되시는 분들,당뇨,탄수화물중독 칼로볼이라는 밥통으로 드셔보세요 국내에서 며칠 전 개발된 특허인데 전자레인지로 12분 돌리면 칼로리와 당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아들래미가 선물해줬는데 매일 잡곡밥만 먹다가 쌀밥을 먹을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혈당도 내려가고 이런 특허제품은 당뇨인들 체중관리 하시는분들에게 너무 좋은것 같아요
1:1:2 손바닥 식단 디게 좋네요..근데 배고파서 잠들었다 깨시는거 너무 안타까워요. 시간 조정하셔서 간식도 조금 드세요. 아침을 좀 늦게 드시고 4시간 간격 맞춰서 점심드시고 낮에는 아무래도 깨어있고 활동량도 있으니까 3시간이나 3시간 30분텀에 간단한 간식 드시고 저녁식사를 6시30분쯤 드시면 괜찮으실텐데요..밤에 자다깨서 파프리카 먹는 것보단 나을 것 같아요..저는 간헐적 단식하다 되려 폭식증와서 건강 더 헤칠것같아서 삼시세끼 다 먹고 오후엔 허기짐 달래기위해 간식 좀 먹어요. 이 방법 저 방법을 따르기보단 가공식품이나 과식만 주의하면서 가벼운 운동병행, 운동도 귀찮아지지않아 지속할 수 있는 자기만의 운동을 찾는 것, 허기짐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않고 지속할 수 있는 자신만의 식사패턴을 찾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무용수로서 더 나은 몸매 관리를 위해 김소현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했어요ㅜㅜ 매일 아침 달리기와 EMS를 병행하면서 3kg 감량에 성공했어요! 기존 무용 루틴에 EMS를 추가하니 근력이 더 탄탄해지고 체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덕분에 무대에서도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어요. 정말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