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요리하시는분들 많이 힘들었죠. 하루 12~15시간 더운곳에서 일하고 . 그땐 손님 남긴거 직원식으로 먹고 대접도 못받았죠 . 사실이였기도 하지만 요리사 대하는 태도가 배우지못한 사람이 하는게 요리사다 인식이 안좋은 시기에 다들 고생하시면서 그직업에 종사하셧죠. 지금이야 요리사들 대접좀 받는데 고생 별로 안한사람들이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사람들이 기초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요리사입네하고 깝치는 인간들 보면 참 세월이 좋아진건지 좃같아진건지 ㅋㅋㅋㅋㅋ 직원하나 뽑아서 2년정도 배워줫더니 머리꼭대기에 앉을라고 하는 더러운 일도 격었네요 옛날엔 옛날대로 현재는 현재로 여러가지로 힘드네요
플레이트를 미슐랭 이라고 제목을 다는것은 문제 있어보이네요 물론 플레이트가 스타 바로 아래이고 원스타와 자리 자주 바꾸는것도 사실이지만 공신력 있어야 할 채널에서 미슐랭 스타가 아닌 식당을 미슐랭 이라고 대놓고 제목 낚는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명예와 영예는 스타부터죠
난 이해가 안되는게 미국에 있는 학교에서 Restaurant Management 를 배울 때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모자를 쓰고 복장검사가 끝난 후 손톱검사까지 끝낸 후에야 요리를 시작할 수 있는데 어찌 이런 유명한 세프님이 모자도 쓰지 않고 요리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한국스타일인가?
한식 자체가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깊이가 좀 없죠.. 발끈 할수도있는데 어쩔수없어요 나라가 못살아서 음식에대해 파고들 여지가없었고 진짜 예전 정통요리나 궁중요리같은건 현재에 비해서 재료나 향신료에 다양성도 없고... 현재 우리가 먹는 한식중에도 최고 인기가 소고기 돼지고기 통닭 이런건데 사실 그냥 생으로 구워먹는거라 한국식 BBQ지 한국요리 라고할순없죠 . 기껏 한국요리 라고할수있는건 불고기나 김치관련된거거 뿐인데 이것들 전부 밥에 곁들어먹는 반찬일뿐이잖아요 스시,이태리,프랑스,중국 음식들처럼 단품으로 요리라고할수있는게 .... 아쉽습니다 여하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