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혼자사는 싱글녀 가진건 몸뿐인데 아프다.. 

아플때 말 한마디도 중요한데 긍정 에너지 괜찮아 잘꺼야 방장님 화이팅

저도 외로움을 달래려 이것저것 하면서 몸을 혹사 시켰었는데 나중에 보니 안아픈게 최고입니다.정말 안아프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화이팅!!!

그동안 신경쓰고 힘들었던게 한꺼번에 왔나보네요... 몸조리 잘하시구 토욜에는 더 밝아진 모습으로 뵈요~~ 😊

항상 건강관리 잘해요 힘내고 여러 구독자가 님을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혼자일때 아플땐 그저 억지로라도 잘 먹고 잘 자고 밤에 산책이라도 다니시면서 건강 잘 챙기시는게 좋아요 아프니깐 아플수록 더 활동적이게 잘 먹고 움직이셔야 빨리 쾌차하는것 같아요. 저는 그렇더라구요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아픔 강의 잘들었어요...제생각과같네요 죽은 ...사람도 살린다하죠. 말씀이 너무 맑아 마음이 비치네요 저는 신은존재하는가? 유트버예요. 가끔 지구동창생을 댓글로 봬요 힘들고 계시지마시고...힘내려 놓으세요 ❤❤😊😊

아픈 모습도 이쁘시네요. 컴터고치듯 잘 고치시면 20대때로 돌아가실 수 있으실거에요.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건강관리 잘 하세요. 원래 일하다 그만두면 긴장풀리면서 아프기 마련이에요 금방 좋아질거라 확신합니다. 주워 키우시는 유기견이랑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셔야 해요 ㅠㅠ

성숙하고 통찰력있으세요 맞는말씀❤

영상잘보구가욤 ^^항상응원할께요

생각도.마음도 고우시고 ~ 앞날에 고운일만 잇기을 바랍니다😂

좋은말입니다 아플때 누가옆에있으면 오히려부담스러울수가있어요😊

종합 비타민제 하나 드셔보세요. 비타민 부족으로 몸이 더 아플수 있어요. 건강식으로 잘 챙겨 드세요.😊

누군가 필요해 보이지만 해탈해 보여요 마음으로나마 위로해주고 싶어요. 사실 저도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거 같아요.

마지막 말씀이 참 와닿네요. 누가 옆에 있어도 내몸은 내가 알아서 챙기는게 불변의 진리 같아요.얼른 나으시구요.건강하세요.

맞아요 저도 전에 진짜 미치게 아팟던적이 있었는데 여기서 아픔이 멈추거나 아니면 그냥 딱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정도로 아픔이 고통이었어요ㅜㅜ 호전돼서 다행이에요~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푹 쉬세요. 돈이 중요합니까.. 건강부터 챙기세요.

건강검진 꼭한번 받아보세요ㅠ저도 잘지내다 한번씩 많이아프면 모든게 다 괜히 억울하고 서러워요ㅠ

많이 아프셨군요 ㅜㅜ 저도 갑자기 몸이 안좋았던 요즘였는데 그래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나 아니면.. 이라는 생각도 그렇고.. 아무튼 아프지맙시다 ㅋ 그리고 소는 이제 그만 때려잡으시는걸로 ㅋ

아프니까 더 이뻐진듯 더 아프라 할수도 없고😂😂😂 아프니까 청춘인가??

저도 얼마전에 거진 열흘😮간 아팠어요 몸이 너 좀 쉬라는 건가봐요. 얼른 낫길바랄께요~

누나 건강보다 소중한건 없어요 아프지마요 혜진누나 제발 건강 챙겨요❤

눈하 아프지마요 ㅠㅠ 너무 집에만 있고 활동이 적으면 아프더라구요. 소미 데리고 운동삼아 산책 ㄱㄱ😂

몸고생 마음고생 이 많네요 예전보다 살이 많이 오르긴 했네요 잘버티시고 계신 혜진님 완쾌하길 바라겠습니다

맛동산먹고 즐거운 파티~❤

천하가 내손안에 있어도 건강을 잃으면 다 소용없듯이 삶에있어 1순위는 건강입니다. 적당한 운동과 단백질 섭취 잘 하시면서 건강 관리 꾸준히 하시길 당부드려요. 그리고 최근에 점이 많아졌다고 하셨는데 병원가셔서 흑색종 여부 확인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근처에 살면 죽이라도 끓여 드렸을텐데.. 토닥토닥..

누님 너무힘드시면 본가들어가시는거추천드릴께요.. 건강이최곱니다.. 아프면 다소용없어요 건강하십시요 저도 모쏠 30대중반 동생입니더 구독하고갑니다. 몸무게 저도 3자리입니다 힘내세요

이런말이 있죠 내말 새겨들어~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뼈가된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운동하는 이유는 달달한거 초콜릿 과자 맛난거 먹기위해서 운동합니다 운동 안하면서 군것질하는 건 독약입니다. 어쩔 수 없어요 운동, 식이요법 해야 해요~

이런 맛동산이라니요~~~공감 되자나요~~!

40대 중반되니 정말 이곳저곳 고장남 슬프다 나이먹는것이.. 건강이 최고인거같아요 나이드니..

운동을 해보세요 나이듬에 따라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ㅋㅋㅋ 이누나 하는말중에 오늘이 젤 공감가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아플때 혼자있는게 편한건 개인성향의 차이 인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모두 성격과 성향이 다르니까요 정말 똑똑하신거 같아요.. 도와주고 싶지만 내가 감당하지 못하고 힘들거 같다면 하고 후회하지 말고 그냥 내려놔라. 캬하~ 많은 친구보다 진실한 1명의 친구가 더 소중하고 좋다고 생각해요 친구가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이들어보니 그렇더라고요 양로원-> 요양원 or 요양병원 일거에요. 부양가족 or, 배우자 없는 가난한 독거노인을 아파서 보호하는 시설이 양로원 입니다. 딴지 거는것은 아니고요 그냥 그렇다고요^^

저도 여기저기 아파서 운동하니 괜찮아지더라구욥 ㅠ

맛동산 과자 많이 드십쇼. 과자 정도는 평생 사줄테니

아직 여자친구도 결혼계획도 없는 30대 초 남자입니다. 근데 한번씩, 혹시 제가 결혼하게 된다면 아니면 큰일이 생겼을 경우 올 사람이 몇명 없다는게 마음이 걸리고 걱정이 되더라고요. 저도 학교를 지방에서 나왔고 어린시절 여러 지역으로 이사를 하여 친구들과 연락이 지속되지 못했거든요... ㅎㅎ 군 제대후 서울에서 사회생활 하면서도 제 성격이 워낙 소심하고 말이 별로 없다보니 친구를 많이 사귈수도 없었고요..ㅎㅎ " 왜 난 이나이 먹도록 제대로된 친구가 없을까? " 란 생각이 마음 한편에 항상 존재했는데 오늘 이 영상을 받고 위로를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긴장이 풀어지니 생활리듬도 깨어졌나보네요.. 저는 반쯤 회의주의자라 지금 그만둬도 생활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지만.. 어떠한 조건에도 잘 적응하도록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보는 버릇이 필요할 때로군요.. 자신도 모르게 감정 소모가 너무 많았나봅니다.

😢

난 40대 어느순간부터 병원이랑 친해짐..

어디가 아팠어요?ㅠㅠ 정신 못차리게 아프면 119불러서 병원가셔야죠? 다행이 죽을 먹을수 있다하니.. 없는힘 내라고 하긴.. 그래도.. 화이팅 하세요!^^ 이 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하는거라 생각이들어요. 주인이죠. 이론적으로는 지구가 태양을 돌고있지만 내입장에선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것 같잖아요. 종교를 떠나 내가 눈감으면 세상이 black out(정전)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필요하면 주위에 아무나 잡고 도와달라고 해야해요. 세상은 어필해야 살아가는 답을 줘요. 저도 좀 아프고 요즘 이사에 집 구매에 법적 소송에 혼이 빠져 살다. 편찮다고 걱정되서 전화했는데.. 전화 안받는다고 70대 노모에게 화풀이를 했네요.^^ 다시 화이팅하시고 종교 모임에 문을 두드려 보세요. 순순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꺼에요.^^

정말 가진건 몸뿐인데 요즘은 무릎관절이 안좋은지 조금 불편하네요~ 병원이라도 가려고 했는데 겁나서 자꾸 미루게되네요..

소를 안때려 잡아서 아픈거에요 진짜 착하시군요

어릴때 윗집아저씨 후천성 반신마비였는데 왼쪽팔은 들고있고 왼쪽다리는 끌고다녀서 불쌍하다 생각했었음 끌면서걷던... 그런데 매일 어딜가시네 몸도안좋은데.. 10년후. 왼쪽팔은 정상으로 내려와있고 절뚝이지만 다른모습에 주위에 물어보니 매일 걷는다고함 그리고.20년후.. 아니 이아저씨 정상인처럼 걷고있는걸봄 그동안 20년동안 매일 걷고 기어오르고 한거였음 불쌍하다 생각하고 아무것도 안한내가 불쌍해짐 못받아들이면 짜증내는거구 받아들이면 나는 살기로했다

안아프려면 자주는 아니더라도 머리에 냄새. 안나도록 자주 감아 주세요~

제가 하는 이야기는 중요하니 꼭 명심해 보세요. 첫째, 싱글로 살면 불행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어요. 사람은 수만년동안 진화해 왔어요. 사춘기를 거치면 짝을 만나 번식을 하게 되어 있어요. 번식 한 후에는 부모로써 본능이 생겨요. 그 본능으로 이 거친 세상과 권태를 이겨내는 거에요. 하지만 아이가 없는 삶은 권태가 밀려와요. 동력이 없기에 우울증이 밀려와요. 이젠 60대가 넘어서면 혼자살만 할 거에요. 그때는 모성본능이 거의 사라지는 시기니까요. 둘째, 나이 먹을 수록 몸은 아프게 되어 있어요. 기능이 약해져요. 우선 해야 할 것은 심장이 뛰게 해야 해요. 매일 땀이 날 만한 운동을 하세요. 땀이 날만한 일을 해도 좋아요. 혈액순환이 잘 되면 모든 병이 좋아져요. 그외 약으로 버티다간 나중에 약발이 안 받을 수 있어요. 이십년 동안 권태와 외로움과 싸워야 해요. 이시기 기대수준을 낮추고 마음을 비워보세요. 현실에서 만족을 찾아보는거에요. 나보다 못한 상황은 너무나 많아요. 이걸 터득하면 이세상 누구 부러울게 없어요 땀이 날만한 운동은 가벼운 달리기가 가장 좋아요. 몸에 무리 안하게 한두달 걷다가 조금씩 뛰다가 나중에 빨리 뒬 수 있어요. 10km만 뛸 수 있으면 아픈것 다 없어져요. 제말을 한번 믿어보세요. 그정도 달리면 아프지 않는게 문제가 아니라 전혀 다른 세상이 열려요. 새로운 정신적 만족의 신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에요.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움직여 보세요. 6개월후 십키로 목표로 조금씩 해 보세요. 제 이야기를 꼭 실천해 보세요.

치과는 다니고 있나요???

날씬하신데요모~ 40들어서니 아픈곳도 많구 피부도 건조하고 노화증상들이 많이 나타나요

40대에 비타민c 메가도스 시작했습니다 맨발걷기도 하구요 싱글의 절대 전제조건은 건강이 필수입니다 싱글은 특히 더 건강해야 하니 몇배나 더 신경써야 합니다

맛동산 ... 어린시절, 어쩌다 맛있게 먹었던 그시절 그리운맛 맛동산. ~

가족이 아픈데 보살피는게 힘들다고 투정부리는것조차 누군가에겐 사치임.

갑자기 몸에 점 생기는 거면 안좋은 건데 병원 한 번 가보세욥

생명보험 와우

나이먹을수록 줄여하는건 탄수화물과 당류...

참 혼자살을때 아플때가 참 고민인것 같아요 유명유투버 독거노총각 님도 다리가 골절되었는데 수술을 해야하는데 보호자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없어서 수술도 못하시다가 어찌저찌 알게된 친분있는 유투버 불러다가 사인받아서 수술하시고 ㅠ.ㅠ 혼자살때 가장 힘든점이 혼자 아플때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20년후가 걱정이다 혼자인 남자 여자가 너무 많다 지금이야 젊다지만 나중에 60넘으면 부모님도 형제도 자식도 없이 세상에 혼자일건데 걱정이다

토끼같당.

라이브 방송하실 때 예수 믿으라고 전도했던 사람인데..아프시다니 마음이 아프고 빠른 쾌차하시길 빌고 혜진님과 가족들이 모두 예수 믿고 천국 가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