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솔레어 한국인 직원한테 들었던 것 하고 비슷하네요. 서울에서 식당 운영하는 사람인데 솔레어에서 몇 년 동안 계속 승리하는 사람 1명 있다고 하는데 7억을 따 갔는데 항상 지키는게 돈을 잃으면 잃고 한국에 간다네요. 절대 수혈을 안하는데 항상 해마다 억단위로 따서 누적이 7억이랍니다.
카지노 일생동안 한번이상 방문한 인구가 전체 인구의 0.5%인가 하고 두번 이상이 0.02%인가 한다죠. (정확한 수치인지 모르나 얼핏 본 거라 정확하지 않습니다) 카지노에 두번 이상 방문한 사람 중에 카지노 도박에 중독되어 가산탕진하고 자살까지 가는 비율은 더욱 낮겠죠. 인터넷 게임도 소수가 큰 금액의 현질을 하죠..대부분은 재미로 하던가 취미로 하고요. 도박인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죠. 같이 카지노에 가도 대부분은 흥미를 못 느낍니다. 저걸 왜 하냐고?어차피 카지노에 유리한 게임인데 식이죠... 나도 카지노 외엔 당구도 안 하고 경마(딱 한번 호기심 방문),토토,경륜 등 카지노 외의 사행성 게임은 전혀 안 합니다. 해 본적도 없지만 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 근데 유독 카지노 게임만은 몰입을 하고 장시간 게임을 해도 지겹지도 않고 도파민이 분비가 되더군요. 도박을 좋아하면 다른 경마,토토 같은 것도 흥미를 느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아서 의아했죠. 자문자답을 했는데 경마,토토 등은 확률이 엄청 낮아요.그리고 배당금에 대한 세금도 높고 그래서 겜블러가 쉽게 이기지 못하는 구조라는 선입견이 있는듯 합니다. 그러나 카지노는 확률적으로 겜블러가 다른 도박에 비해 유리하다고 착각을 하게 하죠(엣지를 감안해서도) 그리고 카지노 객장 안의 분위기는 사람을 들뜨게 하죠...그런것들이 카지노와 다른 사행성 게임을 구분짓게 하는것 같더군요. 카지노 게임을 장기간 하면서 느끼는건데 카지노 게임에 특성화 된 사람들이 간혹 보이더군요 (군대에서 보면 몇 명 군대 체질 식으로요.어차피 카지노는 겜블러 필패 구조죠) 나도 카지노에서 몇 명 그런 사람을 봤죠.(한국인입니다) 1.자신만의 원칙을 지킵니다 2.카지노 게임에 중독되지 않게 거리를 둡니다 (자주 방문한다해도 절대 카드를 만지지 않거나 적은 시간만 게임 하던가 식으로요) 예전에 슬롯머신 로비로 시끄러울때 카지노 출입제한자 얘기가 나온적이 있죠. 카지노에서 승률이 너무 좋아 출입을 제한 한 사람들... 카지노 쉽게 보지 마시고 방문을 안 하는게 좋습니다. 카지노는 인간의 욕망을 기반한 괴물이죠. 도박으로 너무 많은걸 잃게 됩니다... 재산부터 사회적 관계, 미래까지요....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금요일 밤 비행기타고 토요일 아침 비행기로 왔어요(현재 없어짐) 가자마자 갤럭시에서 1시간 구경하다가 딱 한방에 올인 했습니다. 따면 바로 택시 타고 사우나가서 잠만 자고 일어나서 비행기 타고 왔습니다. 7연승까지 했고 1패하면 안온다고 했는데 3연패해서 총 7승 3패입니다 ㅎ
14년동안 꾸준히 카지노에서 돈을딴 중국사람의 특징을 보면 1/카지노가기전에 친구 가족 들한테 전화해서 카지노 간다구 알려주고 갑니다 2/그어떤 다른 직업이 없습니다 3/카지노에 도착해서 전화를 끔니다 4/한달동안 꾸준히날마다 가다가 한달쉼니다 5/### 한판지면 절반줄여서 깝니다 (14년동안 단한번도 어긴적이 없습니다) 따면 무조건 2배3배침니다 역시 어긴적이 없습니다 4번 연속따면 다시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