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댓글을 처음 달아봅니다. 저번에 생방 때 '인간극장' 같은 프로에 나레이션 하면 좋겠다고 한 사람입니다. 장윤정 가수가 정서주 목소리보고 돈 주고 못 사는 음색이다 했지요. '살다보면' 님도 그렇습니다 한번씩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문장들을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이지 혼자 사는 자유로운 생활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멘탈은 조금 강해야 합니다. ^^ 다시 생일 축하드립니다. 프리지아 꽃말대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
누굴 위해서 구독자,시청자들을 위해서 무엇을 잘할필요는 없어요 어차피 살다보면 님이 올리시는 영상을 보려고 오는 사람들일테니 크게 뭐,잘해야겠다 그런건 의미 없는거 같아요 다만, 제일 중요한 건강은 꼭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못들어와도 잘보고 있읍니다. 화이팅!!!^^
예전에 살았던 좌변기 위치 세면대 위치 화장실 문 위치 구조 완전 똑같고 제가 구입한 욕조 하고 90% 이상 비슷하고 욕조 때문에 문 닫을수 없을정도로 작은 화장실 완전 똑같아요 그당시 좁은 화장실에서 간이 욕조기 힘들게 집어넣기도 불편 했지만 정말 불편 했지만 따뜻한 욕조 들어갈때 몸이 이완 되면서 모든걸 잊었던 생각이 나네요 그러면서 좋네~ 하면서 그당시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목욕 끝나고 맥주 한캔 해보세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느낌 입니다 맥주는 냉장고가 아닌 냉동고에 목욕하기 직전에 넣어 두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