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4~5키로 차이가 엄청나더라구요~~저도 한동안 (키164) 52에서 48까지 뺏어요 앞으로 1~2키로 더 빼볼까해요 전 하루식단 1500~2000칼로리로 정해놓고 헬스와홈트병행하니 먹은것들족족 다 연소시키게되고 근력업 !!! 체지방다운!!! 제일좋았던점은 처진엉덩이이가 되살아 났다는거 ㅜㅡ나름 건강한 다욧한듯해 뿌듯해요~~ 앞으로도 쭉 응원하겠습니다 !!!
저는 계획한게 있어요 키가 너무 작아서 살이 찌면 다리도 짧아보이고 거울을 볼때 제 자신에게 정말 할말하않...인데 이번에 강한의지와 포기 없이 많은 기간을 잡아 빼려고 합니다 키가 148cm라 38kg 까지 목표체중을 이루고 여기서 더 빼거나 유지하려고 합니다 (현재는 53kg 한달째 -6kg감량 ) 밀가루는 한달에 일주일2번 먹거나 해서 먹고 싶은거 양조절해서 먹으려 합니다 음주는 약속 있을때와 가끔씩 땡길때만 마시고 안주는 소량만해서 먹고 야식은 최대한 금물로 해서 안먹으려하고 운동도 같이 병행하려 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부정적이게 너무 제 욕심으로 스트레스로 계속 과식을 해오면서 제 자존감도 깎아버렸던거 같아요 이젠 제 자신도 가꾸고 사랑할겁니다 스트레스 푸는 방식도 음식을 먹어서 푼다기보다 다른 방식을 찾아서 풀 생각 입니다 이게 제 최선의 방법인거 같아요 그리고 음식 먹는 식비도 생각하면 많이 나간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제 제 자신과 돈을 생각하면서 다이어트를 잘 하면 나도 가꾸고 음식 식비도 줄일 수 있다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장점으로 일석이조라 생각하며 긍정적이게 생각하여 꾸준히 관리하려 합니다 살을 빼고나면 만족감이 생기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더 올라가서 어떤 일을 하던 어떤 옷을 입든 카메라를 찍든 제가 하고 싶었던거 이루고 싶어요 이번 2024년 올해는 체중 목표까지 살 뺀다는 다짐을 아예 먹었습니다 매일 같이 제가 살빠지고 날씬해지는 모습을 꿈꿔왔어요 정말 정말 살을 열심히 빼서 38kg까지 빼고 싶네요 이번 다짐은 꼭 이루리 제 자신을 믿고 체지방들을 모조리 싹 다 불 태워버리겠습니다
그 트레이닝복 입는게 힘든거에요 안선영님은 잠들기전에 화장실앞에 트레이닝복을 두고 잠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앉아볼일볼때 트레이닝복이 눈에 보이게요.. 인내.끈기.모두 다 관련있어요 음식 한번 참기, 밥먹고나서 자주먹던 간식에 손 안대기, 운동....
진짜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저는 159에 65키로였다가 지금 식단조절로 총 6개월동안 12키로를 감량하고 53키로를 유지중인데요 앞자리 4를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진짜 52아래로 너무 안내려가서 힘들어 죽겠어요 50에서 45까지 너무 대단하셔여 보통에서 날씬으로 가는게 이렇게 힘든일인지 몰랐네여..
운동 저두 6-7일 웨이트 트레이닝 한 163에 49-51 왔다갔다 하는데 살뺀다고 하면 욕먹어요 - 지금은 운동 많이 하니 정말 다 잘챙겨먹는데, (원래 튀긴음식이나 야식은 안좋아해서 안먹는 정도) 예전 운동안하고 쥐꼬리만하게 먹고 47이었을땐 먹으면 금방 배만 나오고 마르기만 햇엇던거같아요 - 장단점? 이있겠지만 운동 많이 하니 많이 먹어도 안쩌서 좋아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