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제임스 본드’의 상징인 숀 코네리가 90세를 일기로 사망했습니다. 그는 화려한 배우 인생 못지않게 남성 복식사에, 아니 패션사에 오래도록 기억될 인물임에 틀림없습니다. 007시리즈에서 선보인 3피스 슈트, 니트 남색 타이, 칵테일 커프스, 일자 포켓스퀘어 등.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 숀 코네리의 슈트 스타일은 이 시대를 사는 모든 남성들에게 교본과 같습니다.#007 #숀코네리 #제임스본드
16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