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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Years, the Baseball Journey] 2편. 지금은 사라진 국민감독의 실업야구 선수 시절 이야기 

김인식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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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김인식 감독의 학창시절에 이어서 2편에서는 지금은 없어진 실업야구 선수 시절의 이야기를 풀어본다. 프로야구가 없던 시기 실업야구는 어땠을까? 국민감독에게 들어보는 1960년대의 실업야구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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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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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   
@GUkkki
@GUkkki 4 года назад
너무 재밋어요 ㅋㅋ
@촌놈-p1b
@촌놈-p1b 4 года назад
옛날 이야기 재미있다.
@통통이삼촌
@통통이삼촌 4 года назад
실업야구세대에는 다 그랬죠
@캐터피등짝보는피카츄
@캐터피등짝보는피카츄 4 года назад
60~70년대당시에는 선수관리가 제대로 안되서 일찍은퇴하는 선수들이 많았죠... 김성근 감독님도 20대에 선수생활 은퇴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뻐거킹-j8r
@뻐거킹-j8r 3 года назад
썽큰 본인도 부상으로 은퇴 빨리 했으면 자기 선수들 생각도 좀 하지 성적 내고 싶다고 그렇게 작살내고 다녔나 노답
@ComedianZorba
@ComedianZorba 4 года назад
한일은행이 최강팀이었나봐요. 기업은행, 제일은행 보다 야구를 잘 했나봐요.
@gj8533
@gj8533 2 года назад
제발 롯데로 와주십시오
@뻐거킹-j8r
@뻐거킹-j8r 3 года назад
약물 개입이 없었던 순수한 시절엔 어깨나 팔꿈치 다치면 20대 후반에 은퇴하는 게 상식이었다고. 지금이야 호르몬 약물 발달로 선수생활 더 이어나갈 수 있고 그 중에 악마한테 영혼을 팔아 팔자에도 없는 강력한 공을 가지게 된 인간들도 널렸지. 한기주나 임태훈, 윤석민, 봉중근, 김병현 그리고 현재까지의 양현종 같은 선수들이 자연스러운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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