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칠때마다 손가락 하나씩 자르는 형벌을 신설해야 합니다. 사기칠때마다 장기를 적출해서 기증하게 하는 형벌을 신설해야 합니다. 사기꾼 씨를 말릴수 있는 방법은 목숨은 살려 주되 죽을때까지 사기당한 사람들이 이정도로 아프게 살아 가고 있다는 걸 죽을때까지 알게 해줄 수 있는 형벌은 이 방법이 잔인할수도 있지만 사기당한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아프다는거 비교했을때 형평성이 맞는 형벌입니다.
미국법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이런 말하는데 미국이 가합산으로 징역 100년 200년 선고하면 속은 시원해보이지만, 한 2년 살고 변호사 끼고 감형 받으면 감형도 100년 200년씩 됩니다. 한국은 외국이기에 신문에 100년 선고 기사 뜨고나면 그 뒤는 안 찾아봐서 잘 모르지만, 이후 복역중에 온갖 수 써서 실제 복역일수는 3,4년도 안 사는 경우 부지기수입니다. 오히려 미국에서는 의미도 없이 보여주기로 100년 200년 선고하지말고 현실적인 형량 선고하라고 하는 중.
언니한테 사람들이 돈 빌려 달라 하면 빚있다고 하랬더니 가족들한테 이십년가까이 빚있다고 맨날 힘들다 소리해서 빚도 자산이다 말해 줬는데.. 언니네 부부는 건물주로 빚내서 건물 지어 파는걸 반복 재산 축적중. 내 전재산 빌려 준적도 있었고.. 지금까지 얼마 벌었는지 물었는데 알려 주지도 않아요.
우리나라는 빚이라면 환장하며 온갖 빚으로 분탕질하듯 쳐발라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여름날 생선 썩듯이 완전 썩어문드러져 가고 있는 나라입니다. 마침내 미친개보다도 더 미쳐버린 부동산은 지역에 따라 최소 75%이상에서 92%이상 개박살나게 빠지며 대다수 국민들의 소득에 맞게 가격 정상화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user-st3vt2oy9u 공인중개사도 속았다고 하더라도, 공인중개사는 무조건 보험에 들게 되어있기 때문에, 최대 2억원까지는 보험 회사에서 보상 받을수 있고요. 2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손해배상 소송을 통해 합의를 하던 공인중개사 개인재산에 압류를 하던 해서 받을 수 있어요. 공인중개사가 자기 개인재산 다 빼돌린 상태에서 맘먹고 사기치는건 못막지만, 집주인이 사기 쳤을때는 보험회사와 공인중개사 개인재산으로 배상해 줘야 되요. 공인중개사 역할이 사기 안당하게 해줄려고 있는거지, 공인중개사 끼고도 사기당할꺼면 뭐하러 공인중개사 통해서 거래 합니까?
공인중개사가 자기 개인재산 다 빼돌린 상태에서 맘먹고 사기치는건 못막지만, 집주인이 사기 쳤을때는 보험회사와 공인중개사 개인재산으로 배상해 줘야 되요. 공인중개사 역할이 사기 안당하게 해줄려고 있는거지, 공인중개사 끼고도 사기당할꺼면 뭐하러 공인중개사 통해서 거래 합니까?
집주인이 몇채 가지고 임대하는지도 확인할 수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수십 수백채씩 갖고 있다면 거를수있게...또 아파트 한 채에 지분이 쪼개져서 여러명인것도 있던데 이것도 좀 아닌거 같아여. 서로 보증금지급을 미룰수 있지않을까해서 물었더니 이해관계도 설명안해주고 무조건 괜찮다고만 해서 식겁한 적 있네요.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부동산 시장의 거의 실시간 현황 중계로 서민들이 위험한 투자를 하지 않도록,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항상 애써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어요. 분석과 전망의 맞고 틀리고 여부를 떠나 표영호님의 선한 영향력을 적극 지지합니다 지금껏 해오신대로 앞으로도 가치있는 방송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전체 국민의 약60%가 빚 빼고 순재산이 3억이하라고 합니다. 10억이하가 약10%정도이고요. 돈도 없는 주제에 기축통화국도 아닌 주제에 온갖 빚으로 분탕질하듯 쳐발라 모래성같은 사상누각을 만들어 왔기에, 마침내 파도 한방에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모래성처럼 무너져 이제까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상초월의 개폭락을 경험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 금융위기 오면 원화자산 디폴트됩니다. 자산축소가 마이너스로 가는 디플레이션이 되면 양적완화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비기축 통화국인 한국은 어떻게 될까요? 외환위기때는 돈을 빌려 갚으면 되지만 금융위기는 돈을 찍어(양적완화) 위기를 탈출해야 하는데 도대체 어찌될지...
사실 전세는 선순위가 제일 좋아 니들이 선순위이면 남이 경매를 칠 가능성은 0%야 근대 대출있는집에 전세 싸다고 들어가는 병은 진짜 안고쳐지는 병이더라. 반면 안전한 선순위도 무조건 위험하다고 우겨되는 사람도 있어 아파트에 대출 10%정도 있고, 전세가 50%정도면 역전세가 나든 지랄이나든 전세금은 받아지거든 이것도 안해. 그냥 공부들을 안하는거야.. 왜 저러거들 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