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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를 흔든 타잔보이, 이 남자의 비극적인 삶 - 발티모라 (Baltimora) 이야기 

복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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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제보와 문의는 모두 bokgoman@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인스타그램 - bokgoman
'Tarzan Boy'로 유명한 발티모라의 보컬 지미 맥셰인 이야기입니다.
잘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
#발티모라 #타잔보이 #80년대 #롤러장 #추억의가수 #올드팝 #프로레슬링 #정글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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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янв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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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56   
@jhunterkim
@jhunterkim 2 года назад
지금도 종종 듣고있는 타잔보이 슬픈사연이 노래와 상반된 불운이라니 이제라도 명복을 빕니다.RIP
@user-ej4nw1wu8u
@user-ej4nw1wu8u 2 года назад
음악 비지니스는 정말 냉정한 것 같아요 노래는 정말 신나고 좋았는데 가수 분은 슬픈 사연이 있는 줄 몰랐네요 그래도 명곡을 남겼고 지금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니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지 않을까 싶네요
@bokgoman
@bokgoman 2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user-cc9vh7yf8t
@user-cc9vh7yf8t 2 года назад
86년 당시 중2였는데 아버지가 대우 스트레오 더블테크 가세트 플레이어를 사주셨는데 (테이프 양쪽으로 2개 들어가는, 양쪽가장자리에 스피커 큰거 붙은거), 이곡 타잔보이를 틀면서 아버지에게 스트레오가 안나오고 모노로 나온다고 불평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테이프 자체가 복제품이라 모노로 나온것 이었음, 지금 생각하니 그때 당시 큰맘먹고 영어공부 하라고 사주신 거 였는데 아들이 제품이 이상하다고 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셧을까, 지금은 선산에 영면하고 계신 우리 아버지 사랑합니다.
@user-charlesmililab
@user-charlesmililab 2 года назад
복고맨님 덕분에 가끔씩 청춘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2 года назад
아버지가 애청하시는 채널입니다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애청자 아버지 대신 제가 기쁨을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네여!
@user-charlesmililab
@user-charlesmililab 2 года назад
@@bokgoman 감사합니다.
@user-kf5ls9xy8w
@user-kf5ls9xy8w 2 года назад
형~
@sebastianchung8112
@sebastianchung8112 2 года назад
살아서 아무리 잘나가면 뭐하나... 떠날땐 혼자인 것을... 그것이 우리네 인생 입니다.
@otatryu2943
@otatryu2943 2 года назад
타잔보이는 세대를 넘어서 지구의 어디선가는 24시간 영원히 들릴겁니다.
@user-nk3ew5ok1d
@user-nk3ew5ok1d 2 года назад
늧었지만 지미의 명복을 빕니다. 고딩시절 무도장, 로라장에서 당신의 음악을 들으며 행복했었습니다.
@Digital_Nomad_1004
@Digital_Nomad_1004 2 года назад
ㅋㅋ 미 투 !
@Fred-sw9xg
@Fred-sw9xg 2 года назад
80년대 김기덕의 2시의데이트, 김광환의 팝스다이얼에서 거의 매일 나오다시피 한 히트곡인데 발티모라에 이런 슬픈 사연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wishyourjammin
@wishyourjammin 2 года назад
아니 무슨 음악유튜버가 자료조사에 대한 패기는 탐사보도프로 pd느낌이냐고요...10만 넘은거,이제 분기점 넘은듯해요.넘나리 축하하고 오늘도 좋은영상 잼나게 볼게요♡♡항상 기다리고 있다굿~~!!
@user-dz2tj2gl5v
@user-dz2tj2gl5v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슬픈삶을 살았네요 넘" 외로워서 경찰에게 전화해서 대화를나누고싶다고 한말이 가슴이 저려올만큼 안타깝고 내가친구가 되주고싶은그냥 잠시미친생각) 타이머신타고가서ㅠㅠ 영상넘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좋은영상보게되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tb5re9hy6p
@user-tb5re9hy6p 2 года назад
평범하게 사는게 얼마나 좋은 건지 느끼네요ᆢ 이리저리 동요없이 조용히 내 주변 삶에만 집중하는 에너지 정도ᆢ 나이들수록 더 느낍니다ㆍ 다 자기 기질대로 사는거 겠지만 ᆢ
@user-nz8gm9dk8n
@user-nz8gm9dk8n 2 года назад
팝을 좋아하는 50대 아저씨 입니다. 너무나 재미있게 설명해주신 복고맨님 덕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주행하고 있네요 감사하고 해박한 지식에 존경합니다. 항상 팬으로서 지켜보겠습니다
@bokgoman
@bokgoman 2 года назад
아니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D :D
@EunicePark1122
@EunicePark1122 2 года назад
이 분 여태 솔로 가수로 알고 있었던 사람 접니다 ㅋㅋ 어릴 때 티비에서 뮤비 봤던 추억을 소환해주셨네요! 딱 타잔 보이 한 곡만 알고 있었는데 다른 곡들도 소개해주시고 가수 비하인드 스토리는 전혀 몰랐는데 이번 영상도 너무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_^
@user-lz6ce7hi3v
@user-lz6ce7hi3v 2 года назад
86년 여름 전국을 강타한 음악이었죠. 그때 중3이었는데 30여년이 지난 지금 발티모라가 솔로가 아니었다는 것부터 어떤 사람이었는지까지 알게 되네요. 올해도 복고맨님의 놀라운 식견에 감사드리며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briankim4136
@briankim4136 2 года назад
오오 나도 그때 중3이었는데 반갑네용 ^^ 그시절 런던보이 씨씨캐치 모던토킹 참많이 들었죠
@user-lz6ce7hi3v
@user-lz6ce7hi3v 2 года назад
@@t89.7musd7skejf- 당시 제 기억에 최신 팝송만 편집해서 팔던 해적판을 통한 인기도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라라루키 화장지라는 제품의 TV광고 CM송으로 쓰인게 큰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user-lz6ce7hi3v
@user-lz6ce7hi3v 2 года назад
@@briankim4136 저도 반갑습니다. 당시엔 최고의 팝가수들이었죠.^^
@user-lz6ce7hi3v
@user-lz6ce7hi3v 2 года назад
@@naminkeun 디스코에서 브레이크댄스로 넘어가던 시기여서 참 많은 댄스음악들이 있던 시절이었죠. ㅎㅎㅎ
@user-bf9gk8wn8q
@user-bf9gk8wn8q 2 года назад
어머 저두 그때 중3이었는데~ 김기덕 김광한씨의 팝송방송 들으며 공테이프 사서 녹음한후에 친구들에게 테이프 선물로 주던때가 그립네요.
@peterKdoc
@peterKdoc 2 года назад
80년대 중반 디스코장에서 타잔보이 오프닝 오오~~~나오면 무대로 소리지르며 전부나온 초대박곡이었죠 타잔보이가 재밌는게 이 노래와 말춤이라는 그때유행하던 춤이 같이 시작되서 전부 말춤추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안타깝게 젊은나이에 세상을 떠났군요 발티모라의 일생을 소개해줘서 너무 감사하네요
@user-pm4fl4hs8b
@user-pm4fl4hs8b 2 года назад
런던보이즈.모던토킹. 조이 노래 가 진짜 롤러장 바이블 곡이죠ㅋㅋ
@user-ze7ju2jn5e
@user-ze7ju2jn5e 2 года назад
오~~잼있내요
@Travel_over_sea
@Travel_over_sea 2 года назад
소풍갈때 반친구들이 붐박스에 큼지막하게 틀곤 해서 도저히 모를수가 없었고 또 저역시 그시절에 좋아 했던 가수 였지만 이상하거 타잔보이 이외에는 후속곡을 들어 본적이 없었드랬죠.. 그시절에 원히트 원더로 끝났던 가수가 한둘이 아니였으니까 그냥 그런 원히트 원더 였나 했었는데 이런 뒷이야기가 있었군요 ㅜㅜ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2 года наза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adyhawke8860
@ladyhawke8860 2 года назад
국민학생 때 유머일번지 같은 프로 끝나면 틀어주던 외국 뮤비 중에서 기억이 남았던 곡이네요 ^^ 며칠전 즐겨듣는 라디오 채널에서도 들었던 곡을 다뤄주시니 신기하기도 하고요 타잔의 외침을 변주한 도입부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뻥 뚫리고 시원했었는데 정작 가수 본인은 힘들게 싸워갔다는 게 마음 아프네요
@user-of1kl1ey6x
@user-of1kl1ey6x 2 года назад
쇼비디오자키에서 고 김광환씨가 틀어줬을 거예요. 전 당시에 에프알데이빗의 워즈라는 뮤비가 인상 깊었었는데... 저도 당시 초딩 때였지만 그 프로에서 맨마지막에 틀어주던 뮤직비디오마다 뭔가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는데
@krisc1243
@krisc1243 2 года назад
@@user-of1kl1ey6x 2시의 데이트 김기덕이도 틀어줬죠 ㅋㅋ
@engagement7942
@engagement7942 2 года назад
@@user-of1kl1ey6x F. R. 데이비스를 알 정도면 초딩이절이 아니라 국딩시절이 아닌가요? 저는 그 당시 고 1때였죠.
@user-of1kl1ey6x
@user-of1kl1ey6x 2 года назад
@@engagement7942 아ㅎㅎㅎ그렇네요. 저는 국민학교! 와 근데 고등학생 때셨다니...@,@
@cateyeden2875
@cateyeden2875 2 года назад
이 분 동년배네 ㅋㅋㅋ 쇼! 비디오 자키!
@na-hh9ow
@na-hh9ow 2 года назад
공 테이프 넣고 2시의 데이트 같은 채널에 붙어 있다가 타잔보이 딱 나오면 녹음버튼 눌러서 노래를 그렇게 녹음 해 들었어요. 음질은 상관않고 그냥 듣는게 어디냐 하며 행복하던 시절이었는데 꼭 녹음 눌러 시작하고 있는데 엽서글을 노래 도입부에 읽는 나쁜 DJ들이 있었죠 ㅡㅡ
@kim_damu
@kim_damu 2 года назад
Tarzan Boy... 프로레슬링 단체 AEW에서 뛰는 선수 정글보이 덕에 요즘 자주 듣고 있는 노래인데, 그 주인공의 삶을 이렇게 다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외롭고 고통스럽던 그의 내세는 평온했으면 좋겠네요...
@user-gf3nj1cs6l
@user-gf3nj1cs6l 2 года назад
정글보이도 미국배우의 아들이라고하더군요
@kim_damu
@kim_damu 2 года назад
@@user-gf3nj1cs6l 오호.. 그렇군요 과연...
@2ChainZsensai
@2ChainZsensai 2 года назад
@@user-gf3nj1cs6l 안타깝게도 그 배우 분도 돌아가셨습니다ㅠㅠ 아들이 현재 그 단체 태그 챔피언이 되었는데 그걸 볼수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정글보이는 지금 현 단체의 젊은 세대 4기둥중하나로, 아크로바틱한 무브와 잘생기고 탄탄한 몸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whyk2282
@whyk2282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팝음악만 들은지도 거의 30년이상이고 이것저것 팝관련된 자료도 많이 찾아보고 예전에 빌보드싱글차트 순위를 노트에 적어놓을정도로 팝에대해 많이 안다고 자신했는데 복고맨님의 방송을 알고나서 팝아티스트에 개인사나 그외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되어서 역시나 전문가는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앞으로도 시청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bokgoman
@bokgoman 2 года назад
아닙니다ㅜㅜ 제가 어떻게 그 세월을 따라잡을 수 있겠습니까 말씀만이라도 감사해요!
@user-ml2dt2xc9y
@user-ml2dt2xc9y 2 года назад
타잔보이는 저당시 미국 어린이들한테 가장 인기있는 곡이라고 들었어요 저역시도 나이트클럽 베이시스트라 저 곡도 연주했고 신나는 곡 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미에 안타까운 생에 마음이 아프네요
@user-mz1vt9oy6q
@user-mz1vt9oy6q 2 года назад
이런 우연이..중학교때 황인용의 영팝스에서 듣게된 발티모라의 타잔보이..어제 우연히 생각나서 유툽찾아 보려했는데 이영상을 보게되네요 발티모라가 팀이었고 부른가수가 이런삶을 산것도 거의 35년만에 알게되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항상 추억,잘 듣고보고 갑니다
@Digital_Nomad_1004
@Digital_Nomad_1004 2 года назад
와우 ~ 복고맨 이번 타잔보이 대애 ~ 박 👏👏👏👏👏👏👏
@babysbreathgypsophila5138
@babysbreathgypsophila5138 2 года назад
오랫만에 보는 ,복고맨씨,👍👍 항상 유익하고 추억의 스토리 감사해요 👏👏 똑똑하고 야무진 설명 감사해요 ☺️
@imk8523
@imk8523 2 года назад
발티모어라고 알고있었는데 발티모라였군요. 뒷얘길 다루어 주어서 너무 좋아요
@user-oo2pq9up1e
@user-oo2pq9up1e 2 года назад
많은 삶은 사실 고통스럽게 끝납니다. 다만 우리가 기억하고자 하는 것이 좋은 것들 뿐이라서 그렇게 망자를 기억하는 것 이지요.
@user-go3jy1ob4r
@user-go3jy1ob4r 2 года назад
육신과 정신이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mtbikerFelix
@mtbikerFelix 2 года назад
복고맨님, 수고 많았어요. 감사해요
@user-dm8qm2jr5f
@user-dm8qm2jr5f 2 года назад
모두의 손을 모으게 했던 그 추억의 노래. . 그 유명한 노래의 가수인데 외모를 첨 보네요 그의 삶도 처음 알았네요 이래서 우리 복고맨이 넘 좋아요!!!!
@bokgoman
@bokgoman 2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ㅜㅜ 많은 분들이 모르실 것 같았는데 제가 공유한것 같아 기쁩니다 :)
@santamo1458
@santamo1458 2 года назад
와우! 드디어~드디어~ 80년대 유로댄스 3대 천황 모던토킹 런던보이스에 이어 JOY도 곧 개봉박두 기대해도 되겠네요^^
@xkh567
@xkh567 2 года назад
이 노래 지금도 좋아해서 휴대폰에 넣어두고 다닙니다. 가수에게 이런 사연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user-ij6rx5gc6x
@user-ij6rx5gc6x 2 года назад
발티모라 타잔 보이 저 어릴적에도 제가 알 정도면 정말 유명한 곡이예요 복고맨님 저 어릴적 추억 소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복고맨 애독자
@bokgoman
@bokgoman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x-adv7502
@x-adv7502 2 года назад
복고맨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80년90년대 팝송을 듣고 자란 저로서 그 시절의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bokgoman
@bokgoman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jbl9671
@jbl9671 2 года назад
신나는 노래 뒤에 참 비극이라 말할수 밖에 없는 인생이네요.
@gojsh123
@gojsh123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자료 수집 자체가 힘든 컨텐츠인데 수고 많으십니다 ㅠ
@atropos1004
@atropos1004 2 года назад
1985년 대학 1학년때 자주 들었던 노래였습니다. 전 그때 가수 이름이 볼티모어 라고 알고 "볼티모어 의 타잔 보이" 를 음악 다방에서 신청을 자주 했습니다. 간만에 듣는 노래 이네요 " 어우어우어 어어"
@23TGRaven
@23TGRaven 2 года назад
채널 좋네요. 구독 하고 갑니다.
@didim70
@didim70 2 года назад
20대때 한참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추억속의 뮤지션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unnybegood334
@sunnybegood334 2 года назад
복고맨의 설명은 언제나 재미있어요.. 추억돋는 곡 소개 많이 해주시네요.. ㅎㅎ..
@user-og1nu5pb8c
@user-og1nu5pb8c 2 года назад
저 당시에 태어나지도 않앗을 것 같은 분이 이십대 초반 당시의 추억을 일깨워주시네요🤣👍
@leekyungsoo967
@leekyungsoo967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04년생 학생 입니다 타잔보이노래 좋네요 ~~
@user-hk6eu2ii9c
@user-hk6eu2ii9c 2 года назад
저의 유년시절 타잔보이는 정말 환상의 음악이었습니다. 그때 테잎에서는 발티모어라고 적혀있었죠. 나중에 훗날 발티모라란걸 알았습니다. 어릴적 이 음악테잎을 들으면서 흑인또는 흑인에 가까운 얼굴이 아닐까~~하고 상상을 했었어요. 세월이 흘러 어느덧 윱이 대중화 되었을때 생각나서 타잔보이를 찍으니 왠 백인이? ㅎㅎㅎ 근데, 지금도 생존해 있겠구나~싶었는데 젊은나이에 가셨군요. 살아계시면 환갑이 지난 나이인데요.~~ 너무나 아쉽군요.~~~
@user-ci8ns6tf3q
@user-ci8ns6tf3q 2 года назад
나이트클럽에서 신나게 추었던 음악~ 🎶
@user-cy5gb9mq7j
@user-cy5gb9mq7j 2 года назад
발티모아로 알고 있었고 게다가 솔로로 알고 있었다. 에이즈로 사망한지도 이제야 알았네. 내 청춘 즐겁게 해준 가수 참 슬프게도 갔네...
@kukuri-kokori
@kukuri-kokori 2 года назад
내가 듣고 싶어서 들은 것은 아니고 일요일이나 휴일? 공휴일? 아침에 우연히 일찍 깨서 새벽에 화면 조정때 저 음악 듣고... 부모님이 라디오 틀어서 들은 음악이죠. 지금은 티비 방송 논스톱 방송하지만 과거에는 평일에만 1번? 방송 끊었다가... 오후에 방영했을 거에요. 그래서 오후 내내 몇 시간 동안 티비 못 보고... 티비 켜면 띠잉~ 소리나는 회색 화면만 보이고... 그래서 지루해서 라디오 틀은 거 같아요. 그 후 케이블 티비 설치 후 그런 지루함은 없었죠. 지금은 케이블 티비 설치해서 밤에도 재미 없는 영화 보는데... 케이블 티비 없던 시대때는 비디오 빌려봤던... 지금은 비디오도 비디오 테입도 버렸다는... 카세트나 테이프는 버리거 시디도 중고 음반 취급 가게에 엠피 3 파일 추출 후 팔아버리고... 아무튼 저 노래 그때 들었을때... 좋았는데... 남자가 남자를 성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이해 못 하겠는데... 개인적으로 친구가 관계도 나빴고... 잡지도 쌓아 놓으면 부모님이 그 모자쓴 수레 끌고 다니며 폐지?나 고물 수거상 아저씨에게 줘버린... 그래서 이제 잡지 안사는... 항상 가수나 저렇게 일 하는 사람들은 얼마를 벌까요? 일당이나 월급이... 그 댄스 학원이나 연기 학원... 어디 학원 가면 관련자들이 채용하러 오나봐요. 2018년 쯤에 음악 학원이 가격 싸면 20만원... 비싸면 40만원이라던데... 너무 비싸서 취미로 노래 배우지 저런 것은 심한... 저기서 공개 채용 자리 알아봐주는 듯... 과거에는 잡지나 신문 보고 연예인 공개 채용 지원했다던데...
@user-ke2zl1yf5f
@user-ke2zl1yf5f 2 года назад
복고맨님 방송을 보고나면 늘 곰곰이 생각하게 되요. 화려함 이면의 슬픈 인생.. 요번편도 잘 시청했어요. 감사합니다!
@chaemankimhotmankim526
@chaemankimhotmankim526 2 года назад
와 올드팝송의 옛 히트가수들의 이모저모의 정보를 들으니 넘 좋습니다. 77 년 부터 들었던 옛날 팝송 다시들으니 초등학교 6학년 시절 기억이 살살 ~ 생각 납니다.~~ 김광한의 팝스 다이알 김기덕 의 2시의 데이트 그방송 들을려고 일요일 2시 바같에 안나가고 집에서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ppakka09park38
@ppakka09park38 2 года назад
매번 유익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
@dep2707
@dep2707 2 года назад
놀랍고 기쁜건 그토록 정체를 찾아 헤매던 노래와 가수를 본 가수 소개 와중에 알아버린 것! C C catch 짧게나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2 года назад
오오 넣길 잘했네요!!
@yhlyhl1357
@yhlyhl1357 2 года назад
아 음악 이야기도 계속 해주시는군요!! 현진영 아티스트님 인터뷰 혼자 조용히 경건한 마음으로 보려고 아직 아껴두고 있는데 새로운 아티스트 이야기가 또 뙇! ㅇ도입부가 강하게 기억나는 노래. 초등학생때 뭔가 예능프로? 타이틀이었던 기억이 나요! 이런 슬픈 스토리가 있는 아티스트였군요.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아무에게나 이야기하자고 했다는건 프레디머큐리나 마릴린먼로를 떠오르게 합니다. 스타들은 왜 외롭고 힘들까요. 넘치도록 사랑받고 다 누리고 사는데.. 씁쓸한 이야기 오늘도 자장가로 듣습니다. 경쾌한 멜로디가 뭔가 구슬프게 느껴지네요. 복고맨의 스토리텔링은 역시👍!!!!!
@madoxpark8532
@madoxpark8532 2 года назад
여긴 정말 타임머신같아요 항상 잘 봅니다. 백시트 오브 유어 캐딜락은 아주 좋아했던 노래입니다.ㅎㅎ
@jackiesong9014
@jackiesong9014 2 года назад
86년고2때경주행 수학여행때 통일호기차속에서 이노래 카셋트로 틀어놓고 함께 우어우어~~따라부르던기억이 나네요.
@jinu408
@jinu408 2 года назад
사회성, 정치, 경제..인간관계의 감정은커녕 말도 잘 못 했던 초딩 시절에 친척 형이 들려준 후로 오랫동안 미지의 꿈과도 같았던 가수였는데, 나이 먹고 사실을 알게 되니, 참 감회가 다르네요..나이 먹은 게 한이 될 정도로 당시의 몽환적의 환상이었던 해외가수나 기타 여럿의 내 유년기에 판타지를 줬던 아티스트들의 명복을..
@fearnot4292
@fearnot4292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재밌네요
@user-cl2fr3xz1l
@user-cl2fr3xz1l 2 года назад
보고듣고 감성이 있기에.... 행복감즐거움 .. 삶의 조화속에서... 아무도 모릅니다... 본인밖에....
@SunShine-vv2bp
@SunShine-vv2bp 2 года назад
타잔보이 너무 좋아요
@mariepark9756
@mariepark9756 2 года назад
타잔보이 !! 어린시절 많이 들었던 노래 였고 티비에서도 많이 나왔죠 !! 항상 좋은 음악 좋은 뮤지션 소개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2 года назад
👍👍👍
@radio41777
@radio41777 2 года назад
오랜만에 듣는 추억의 노래이고 가수인데 마지막은 씁쓸하네요 .. 그래도 음악은 여전히 좋습니다 좋은 정보.영상 잘 봤습니다 ~
@cds6858
@cds6858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그 시절 고등학생 이었는데 정말 많이 듣고 마을 회관에세 이 음악 틀어놓고 친구들과 디스코 치고 그랬는데 고맙습니다 시간 내서 핑크 프로이드도 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user-qj6vg3rs7x
@user-qj6vg3rs7x 2 года назад
아 터치바이터치. 노래만알고있었는데.가수첨보네요
@user-baekss
@user-baekss 2 года назад
30년전...지금도 가끔 듣는 노래인데...부른 가수를 이제야 알게되다니...심지어 발티모어라고 잘못알고있었는데...그때가 그립네~~
@jsonastar3677
@jsonastar3677 2 года назад
오오오오오오오오오~~~~~ 타잔보이였군요 오오 부분밖에 몰랐었는데. 이번 편도 잘 볼게요 ~!!
@Like_a_pringles
@Like_a_pringles 2 года назад
그룹명은 처음 들어보는 것 같은데 익숙한 멜로디! 젊은나이에 너무 안됐네요 영상보고 다시 들으니 슬프게도 들리는 복잡하고 미묘한 기분이 들어요
@118coala
@118coala 2 года назад
좋아했던 노래였어요. ㅠㅠ
@user-pp3zz6ks7x
@user-pp3zz6ks7x 2 года назад
80년도 디스코장 최고의 히티곡중 하나...복고맨 감사해요^^
@user-gd9qj7mv1k
@user-gd9qj7mv1k 4 месяца назад
복고맨님.. 타잔보이를 부른 가수 지미 멕셰인.. 아니 발티모라님의 비참한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왠지 마음이 아프네요.. 고 지미 멕셰인님.. 편히 쉬어요..😊
@user-yp1ce6eo4p
@user-yp1ce6eo4p 2 года назад
이노래가 타잔보이였군요..레디오에서 자주 들었던 기억이 추억으로 남네요😃
@kmkm7678
@kmkm7678 2 года назад
음악 이야기 뮤지션들의 삶과 고통 행복 고뇌 일반인인 저도 알 수없는 공감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저 하늘에선 누구도 신경 안쓰고 행복 하길 바래봅니다 🍀🍀
@Digital_Nomad_1004
@Digital_Nomad_1004 2 года наза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엉뚱한 사깃꾼들이 챙겼네요 ! 하 -- 왜 그때는 이런 스타들이 그렇게 많은지..
@trettwa
@trettwa 2 года назад
정보 매우 감사합니다
@user-xp1vp8tu1j
@user-xp1vp8tu1j 2 года назад
타잔보이 제목만 보고 1986년 그즈음 아닐까 생각했는데 얼추 맞았네요. 1986년에 박원웅, 황인용, 김기덕, 김광한 씨 등이 진행했던 라디오방송에서 정말 많이 틀어줬고, 그 당시 새한미디어 공테이프로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 녹음해서 자주 들었던 것 생각납니다. 그 당시 인터넷, 유튜브가 없던 시절이어서 가수에 대한 스토리는 전혀 알지 못하고 주구장창 음악만 엄청 들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1986년 하니까 생각이 나는 게 그 당시에 같은 반 친구 중에 빌보드차트를 자기자신만의 차트로 재구성해서 이번 주 차트 베스트 10으로 1위부터 10위까지 공책에 적어서 보여줬던 반친구 생각납니다. 제일 기억 남는 게 그 친구가 Level 42의 lessons in love, omd의 if you leave를 정말 좋아해서 장기간 그 친구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었거든요. 그 영향으로 제 휴대전화에 지금도 이 곡들이 들어있고 이동 중에 종종 듣습니다.
@bokgoman
@bokgoman 2 года назад
크 저도 그런거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재밌는 썰 감사합니다ㅎㅎ
@user-gi3qr4qg8t
@user-gi3qr4qg8t 2 года назад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Digital_Nomad_1004
@Digital_Nomad_1004 2 года назад
복고맨 ! 당분간은 이 타잔보이에 빠져나오기 힘들것 같네요 ~ 어제부터 계속 정주행 ~~~ ♡ 기억소환 해주셔서 넘 감솨 ~~ 출구 없음 ! 미침 주의 !!
@a1x1-gt
@a1x1-gt 2 года назад
어릴때 한번 듣고 이후에 몇년마다 가끔 생각나고 얼마전에도 제 머리속에 sososos ...어쩌구 하는 부분이 계속 맴돌기만 하고 그게 무슨 노래인건지는 알 수 없던 그 노래를 여기서 알아 가네요. DD잭슨 S.O.S ㅋ 이제야 제인생중 맞추지못한 퍼즐들 중 하나 해결!
@newtonidea
@newtonidea 2 года назад
젊었을때 태양아래 타잔보이를 좋아했다. 그당시 최고였고 이제 이방송이 그를기리다니 감격된다.
@hobiestorm
@hobiestorm 2 года назад
언제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sc5qq9qx9j
@user-sc5qq9qx9j 2 года назад
와. 발티모어라 발음 했었고, 솔로로 알고,오십중반인 나 보나, 어린 시절 추억인줄 알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요. 구독은 하고 가는데. 씨씨 누나는 알고 싶네, 아는 바로는 씨씨켓 ..상표권땜 소속사랑 많이 싸웠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내 80년대 말 나이트 여신..
@trbhwasun
@trbhwasun 2 года назад
잠깐의 영상을 봤지만 춤 정말 잘추네요!!리듬감이..와우.
@seven2678
@seven2678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bokgoman
@bokgoman 2 года назад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11
@user-qt7kb1uw2x
@user-qt7kb1uw2x 2 года назад
반가워요 잊었던노래 타임머신을타고그때로가보게해줘고마워요 복고맨!
@bokgoman
@bokgoman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즐감해주세요😊
@ptahoteff
@ptahoteff 2 года назад
드디어 이탈디스코를 통해 국제 팝시장을 통해 한국에 알려진 유로 가수를 소개하시는군요. 근데 이런 사연이 있었을 줄이야...
@user-nb2dk9fk8i
@user-nb2dk9fk8i 2 года назад
Backseat of Your Cadillac 와 이노내 듣고싶었는데 가수 제목이 몰랐는데 여기서 찾게 되네요 흥얼거리기만했는데 ㅎㅎ ㄱㅅ해요
@yaku6295
@yaku6295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혼자 떠난줄 알고있었는데 그래도 가족과 함께 했네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돌아갈 곳이 있었다는 게 다행입니다
@91Rabun
@91Rabun 2 года назад
최근에 매일같이 등산하면서 들었던 '명팝 1000곡' 중 한곡인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니 먹먹해지네요ㅠㅜ 감사합니다
@user-iq8yg2qi9g
@user-iq8yg2qi9g 2 года назад
타잔보이 참 밝고 신나는 곡이였는데 삶은 ᆢ그랬군요 ᆢ 애쓰시는거 늘 응원합니다 ~~
@bokgoman
@bokgoman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namyangmed
@namyangmed 2 года назад
어린시절에도 이노래들으면서 노래 정말 잘만들었다라고 생각한 노래였는데 정작 노래의 사연과 인생을 보면 안타깝네
@user-gy7qy4sq2m
@user-gy7qy4sq2m 2 года назад
발티모라 라는 이름이 볼티모어 에서 유래 되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오늘도 잘보고갑니다~
@IMPALA_2.5
@IMPALA_2.5 2 года назад
저 가수분께 저런얘기가 있었군요... 초3때 저 노래 리믹스버전으로 처음 접했었는데 ㅋㅋ지금은 무려 고1이네요
@user-zj5mb8ni3l
@user-zj5mb8ni3l 2 года назад
51살 추억의 팝가수들 나오네요~
@user-mg5xv2wg7m
@user-mg5xv2wg7m 2 года назад
드뎌 발티모라네요ㅠㅠ기다렸어요ㅠ
@user-hg7ts9ve4c
@user-hg7ts9ve4c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많이 좋아했던 곡인데. 신나는 음악 뒤에는 아픈 사연도 있었내요. 지금은 좋은곳에있겠죠.
@user-wg1rd7zu5w
@user-wg1rd7zu5w 2 года назад
나도 이노래 어렸을때 많이 들었는데 얼굴은 이렇게 생겼다는걸 이영상보고 처음알게 됐네 하기야 30몇년전에 어렸을때 한참 유행했던 유로팝 많이들었는데 하지만 가수들의 얼굴은 어떻게 생겼는지 대부분 잘모름 그때는 인텃네이라는 매개체가 없었으니ᆢ
@user-jt2yy3uy8x
@user-jt2yy3uy8x 2 года назад
타잔보이. 1997년 7월 중순 한창 더울 때, 논산훈련소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하는 날 아침에 기간병들이 훈련병 기상송으로 타잔보이를 틀어줬더랬죠. 수류탄 투척 훈련에 대한 긴장을 풀어줄려는 의도였겠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jae-woongkwon893
@jae-woongkwon893 2 года назад
이 영상 보기 전까지 "발티모라"는 솔로 가수로서의 예명으로만 생각했어요...
@user-qp5gq3vn1c
@user-qp5gq3vn1c 2 года назад
초등학교때 이 노래 인기 대단했죠. 롤러장 가면 계속 나옴
@sangdooyoon2187
@sangdooyoon2187 2 года назад
그것이 알고싶다(?)프로그램 차기 진행자로 예상합니다.
@user-hf9np3vr5d
@user-hf9np3vr5d 2 года назад
저 1집의 타잔보이도 좋았지만... 저는 리빙인더 백그라운드.. 와 차이니스 레스토랑 곡 도 많이 좋아했음. 극장에서 개봉했었던 80년대 모 호러 영화에( 후라잇 나잇트.. 로 기억)발티모라 1집에 수록된 곡 몇개가 배경음악으로 삽입되어 나왔던 적도 있음.
@Digital_Nomad_1004
@Digital_Nomad_1004 2 года назад
암튼 복고맨은 제 기억의 소환창고 ! 향수를 터치 하는 아티스트 라고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 👏👏👏
@garyko363
@garyko363 2 года назад
초딩때 유행했던 노래인데 가수는 이번에 첨 봅니다 패션 지금봐도 힙하네요
Далее
ЧУВСТВУЕТЕ ГАБАРИТЫ?😂#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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