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 구속 157km 찍고 4년 전 계약금 9억원을 받고 키움에 입단했던 장재영 선수가 투수를 포기하고 타자로 전향했습니다. 타자 변신 후 처음 출전한 오늘 퓨처스리그에서 첫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장재영 선수의 심경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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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