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친구 시경 국풍의 관관저구의 코스모스 한 구절이다 구룩구룩 물수리는 덕촌마을 강가 섬에 있도다 요조숙녀는 군자의 좋은 짝이로다 들쭉날쭉한 마름풀을 이리저리 헤치면서 요조숙녀를 자나깨나 옛 친구 짝꿍 찾는구나 구하여도 얻지 못하니 자나깨나 윤은실 생각하구나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이리저리 뒤척이는구나 옛 친구 아름다운 여인을 그리워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눈 안에 들어오고 마음이 고요하니 여울물 소리 선명하네 이승 저승 갈린 길 생각하니 잠자리가 편안치 못하도다 친구야 많이 도와주세요 Hi
이령초등학교 3한년 짝꿍 윤은실에게 옛 친구 시경 국풍의 관관저구의 코스모스 한 구절이다 구룩구룩 물수리는 덕촌마을 강가 섬에 있도다 요조숙녀는 군자의 좋은 짝이로다 들쭉날쭉한 마름풀을 이리저리 헤치면서 요조숙녀를 자나깨나 옛 친구 짝꿍 찾는구나 구하여도 얻지 못하니 자나깨나 윤은실 생각하구나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이리저리 뒤척이는구나 옛 친구 아름다운 여인을 그리워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눈 안에 들어오고 마음이 고요하니 여울물 소리 선명하네 이승 저승 갈린 길 생각하니 잠자리가 편안치 못하도다 친구야 많이 도와주세요 Hi
~이령초등학교 3학년 짝꿍 윤은실 말씀 아니던가 yeah 박대영 책이라고 정말이오 난 글이라면 골치가 아팠는데 박대영 저 놈은 하늘 천 따지도 깨치지 못했다네 이 이럴 수가 어떻게 그가 박대영 그런 놈이 무슨 수로 인터넷 댓글 하겠는가? 덕촌마을 장모님 생각은 Yeah 그리고 처제 윤연실 생각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