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There are not many foreigners in Briton. That's why I feel more unique to see Korean Owner here. You must visit Briton! Very beautiful city. / heechulism_
직원들이 일을 즐기면서도 사업도 잘되가고, 나중에 직원들이 개인 카페 차릴 때도 도와줄수 있는 저 사장님의 마인드!! 대단하십니다. 보통 일배워서 나가서 새로 차리면 뒤통수 친다? 이런 뉘앙스를 어렸을때부터 많이 들어왔는데...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마인드는 어떤걸까요;;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인터뷰 영상으로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살아갈수록 더욱더 알아가는건 인생에 정답은 없죠 틀안에 가두면 가능성이 사라집니다. 자유롭게 내마음대로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살아지게 되더라구요. 걱정도 기쁨도 결국엔 나의 감정일 뿐, 삶은 계속 흘러갈뿐입니다. 고로 다양하게 경험해보는것이 좋은듯. 성공도 실패도 평범한것도 심지어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희철님 후반부에 하시는 말씀이 정말 좋은 말인 것 같아요.. 공감두 되구요. Win or learn. 그리고 인생이 별 것 없고 해보면 그 다음길이 보인다는 거. 계단의 끝을 먼저 보려고 하지말라는거.. 이거 진짜 공감돼요. 물론 미래 계획은 할 수 있지만 인생은 항상 guarantee 할 수 없으며 현재에 집중해서 쌓여가는거라는거. 너무 미래만 생각하다보면 시작도 하기전에 이건 이래서 안돼 저건 저래서 안돼 하고 한계로ㅜ 실패했을때의 결과를 상상하고 두려워하게 되어서 현재에 집중하기는 커녕 방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확신도 없어지고 자신감도 잃게되구요. 그냥 일단 해보라는 just do it에 담긴 뜻이 요새 살면서 많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정말..
희철리즘님~ 여전히 알차고 성장해 가는 영상을 보니 초반의 구독자로서 뿌듯합니다. 브라이튼은 작년 코로나 와중에도 갓엇던 곳인데 정보를 알앗으면 한번 가봣을텐데요~~ㅎ 영국사위를 둔 60대 아주메로서 귀여운 손녀 데리고 갓던 곳.. 정말 반갑네요~ 엄마의 마음으로 항상 희철님 응원의 박수 보넵니다~~~^^
최근에 구독했는데. 희철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우리 젊은 청년들도 이런 좋은 마인드 배워야겠어요. 같은 여자로써 사장님 되게 멋진분이시네요. 사장님이 한국의 좋은 이미지 많이 만들어주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저도 Brighton 20년전에 가봤어요. 거기 누드비치도 가봤네요.~~
앞전의 영상에서도 이야기를 했었지만, 저는 돈을 많이 벌고 안벌고의 차이보다는 영국에서 그렇게 성공하기가 쉽지가 않을텐데, 그렇게 성공하신 모습과 마인드가 정말로 배울점이아닌가 싶습니다. 브라이튼 거리를 가다가 인사를 하는 장면이 있던데, 여기서는 옛날보다는 그래도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는 사람과는 인사를 하지만, 모르는 사람과는 인사를 안하는데, 그러한점이 새롭고, 1호점보다는 공원에 위치한 2호점이 주변풍경과 더불어 마음에 드네요. 여기서는 고급스러운 커피집이 아니면 직접 로스팅을 해서 주는 경우는 정말로 드물고 그냥 납품을 받아서 해주는데, 저는 그런곳에서 커피를 마셔본적은 없지만, 주변공원의 풍경과 직접 로스팅을 하는 커피를 마신다니 정말로 힐링이 따로 없네요.....^^
영국 여러 도시를 다녀봤는데 손님은 왕이다 라는 마인드보다는 직원이 왕이다라는 마인드로 일하는곳이 많더라고요 우리나라같으면 웨이팅이 너무 길다고 짜증낼만한데 영국사람들은 그러려니 하면서 기다리더라고요 커피 한잔 마시려고 30-40분씩 기다리고 마시기도 했어요 그렇다고 줄이 길어서 그런것도아닌데 그냥 직원들이 느긋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