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k Jong-won's Alley Restaurant] Special “Stew set Episode 1" / "Backstreet" Special | SBS NOW 

깐깐하게 굴어야 좋은 걸 준다는 말.....살수록 느끼고 그때마다 속상함. 단골 과일 가게 정육점..알아서 좋은 걸로 주겠지 하는데 절대 아님. 항상 추천해주는 거 믿고 받았더니 그냥 호구되는 거

컴플레인 안하면 좋은 재료 안 준다.. 진짜 이게 현실인듯...이런식으로 식자재 파는 사람들 부끄러운줄 알아야할듯..

고기 왜 못드시나 했더니 췌장염으로 절개하셨구나 ㅠㅠ 건강 꼭 챙기셔요 손님도 중요하지만 일단 자기 건강이 우선입니다

오늘 가서 먹고 왔습니다. 제육 3천원+백반 7천원인데 반찬으로 조기구이에 소시지부침, 연두부 나오고 오징어뭇국이 나오더라구요. 밥은 고봉으로 꾹꾹 눌러담아주셨습니다. 모든 반찬이 간이 삼삼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게 집밥 같았어요. 진짜 놀란 건 제육이었는데 제육이 달지 않고 담백했습니다.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고 집에서 하려면 손도 엄청 가는 것들.. 만원 내고 이렇게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였어요. 사장님 부디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고기납품하는 사장 어찌됐을까나 장난질 뽀롱났으니 ㅋㅋ

고기 대주는집은 간댕이도크지 ㅋㅋ 육가공업체분들이 단골인데 거기다대고 고기로장난질 칠생각을하다니

정육점 사장님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이번기회에 반성하시길... 단골손님을 저렇게 대우를하세요??

사람이 너무 착하면 손해본다는게 이런상황이네.. 고기집에 따지지도 않으실거같다..

저렇게 배울려는 태도 멋지다

고기 대주는 집 이번 기회에 정신좀 차리세요 이름 팔리기 싫으면

근대 베이스가 얼마나 맛이좋으면 오래된고기넣고도 국물맛이 좋다는 소리야..ㄷㄷ 번창하세요ㅜㅜ

수저통에 본인 자식들 수저 들어 있는거면 위생 부터 시작해서 이미 끝난거임 ~ 의외로 식당에 지들끼리 쳐먹는거 따로있는집이 많음 ~ 본인도 먹고 자식손자손녀 먹이는 거면 입맛차이 이외에 뭐 있겠나 싶음~ 그냥 집밥 인데 그걸 또 멀리까지 가서 멀리까서 와서 먹을 맛 아니라는 헛소리 듣보 유튭들 진짜 ㅋㅋㅋ

저집은 손님먹는거랑 가족먹이는게 같다. 이것만으로 반은 먹고 들어간다

실력 정성 다있는집이 참귀한데...가격도 착해. 저 동네분들은 좋겠다.

사장님 암만봐도 재료비,인건비,세금 등등 6천원은 안남아요....ㅠㅠ 가격을 올리든 반찬수를 줄여요 ㅠㅠㅠㅠ

음식은 잘먹으면 약이요 잘못 먹은면 독이되어 몸을망치는 원인 이되고 또한 요리를하는 사람이 음식에 대한 열정과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하면 음식이 아니라 약이다. 저기는 음식점이 아니라 약방인것..

사장님 어쩜 저렇게 인상도 좋으시고, 말씀도 예쁘게 하시고.. 이런 식당 요즘에 진짜 없는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장님이 친절하고 좋은분이신건 당신이 그 성품가지고 사람쉽게보라고 그러신게 아닙니다 처신 똑바로 하세요 정육점 사장님

단골분들은 군말없이 저렇게 냄새나도 꿋꿋이 드시고 쓴말안하시고 계속 찾아주시고 손님이 사장님 따라가듯 다들 마음씨가 곱군요 너무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다른 집 같았으면 제육 제조법 포기하고 주물럭으로 바꾸는 식으로 갔을텐데 제육볶음으로 바꾸는 자세부터가 너무 훌륭하신 사장님 사업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집 편은 언제봐도 감동적이다. 이런 정성을 가진 식당이 어디에 있을까.

저 아주머니는 배울려고하시는자세가간절히있기때문에도와주지 아무나도와주겠냐고 오히려기회를노치는사람들보면 한심하다

지금 보면 공릉편이 제일 힐링됐던 것 같음. 진짜 엄마같은 분 처음엔 빌런인가 싶었는데 부족한점을 받아들이고 수용하고 바꾸려 노력했던 분 지적을 배울거리로 받아들이고 연구하던 분. 그 팥죽집이랑 너무 비교됨...

사장님의 노력이 느껴진다.. 진짜 열심히 할려는게 보여서 응원하고싶네요!!

포방터에서 제주도로간 연돈이랑 이곳 공릉동백반집 골목식당은 이 두곳 가계를 찾은건만해도 성공했다고 봅니다. 두 사장님다 마인드가 최소한의 이윤?으로 찾아주시는 손님들에게 최상의 맛을 대접할려는 생각... 연돈 사장님은 오백원 올릴려고 일년을 넘게 부인이랑 티카타카... 찌개백반집 사장님은 가격을 내릴려고 해서 백종원대표님 놀라게 하더니... 두사장님 다 돈새다가 날밤새우시기를♡♡♡

집 바로 앞에 있어서 골목식당 출연 전에도 자주 가서 맛있게 먹었던 사람입니다. 20년도 1월초에 밥을 먹으러 갔었는데 저번 주에 백종원님이 다녀갔다고 웃으면서 말씀하셨던게 기억에 남네요. 방송 탄 후로는 멀리서 드시러 오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먹으러 가기가 힘들더라구요 ㅋㅋ 방송 타기 전에도 항상 위생모 착용하고 계셨었고 반찬이나 밥도 부족하시냐고 물어보시고 항상 잘 챙겨주려 하시던, 그 누구보다 아름다우신 사장님과 따님이셨습니다. 지금은 이사해서 가지 못하지만 영상으로 다시 보게 되니 제가 다 뿌듯하고 행복해지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어머님.

고기 냄새가 심한데도 국물 맛이 좋은거면 얼마나 애초에 잘하시는 분인거야,, 진짜 먹으러 가보고싶다

20대초반에 군대제대하고 학비벌라고 공장서 알바할때 함바집 느낌. 진짜 그때 그 식당은 절대 못잊겠다

11:37 정육도매점의 인성질 시작

진짜 이 아주머니 보면서 미소가 끊이질않음... 진짜 잘됬으면함

이 분은 실력도 있으시고 노력도 하시는데 자기가 부족하다고 느끼셔서 그 부족함을 채우실려고 신청하셨는데 진짜 이런 분만 골목식당 나왔으면 좋겠다

반찬 따로 파셨으면 좋겠어요...집에서 밥만해서 먹을수 있게 ㅎㅎ

나 집이 안양인데 작년에 직장 그만두고 밥먹으러 갔다가 오히려 힐링하고 왔음 사장님 그리고 따님, 손주 항상 건강과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기를...

골목식당의 취지는 이런 식당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이대백반집 같은 집이 나와도 그만두지 않고 골목식당을 계속하시는 이유는 전국에 이 집처럼 착하고 열심히 하시지만 요령이 없고 기회를 못 얻으신 힘드신 분들을 살리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방송 부탁드립니다. 골목에 힘드신 식당주 분들이 많습니다...

이집은 정육점에서 고기만 잘주면 다 완벽한둣

듣는자세가 다르네

정육점 사장 당신은 음식가지고 장난질을 치셨네요 그에 마땅한 벌을 꼭! 받았으면 좋겠네요^^!

3:25 이렇개 반찬 하나씩 비워가는것도 잼있는건데.. . . 이 멘트는 뭔가 훅~들어오네 가보고 싶다 진심 고깃집 사장님은 벽보고 반성좀 하시고

여기 사장님은 정성과 사랑으로 요리해서 맛있고 따뜻한 밥 먹이시는데 진심인 분이시네요. 존경합니다. 대박나시고 건강하세요 ~ ^^

잔반 재사용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자기 손주도 같은 밥 주는데 재사용을 할까요

인생이 그래요... 믿어주고 잘해주면 더 잘 해야 하는데 우습게 보고, 기어 오르고, 물로 보는 사람의 완악함이 있는가봐요. 깐깐하게, 정확하게, 때로는 대차게 나가야 될 때가 있어요.

14:50 백종원 진심으로 울컥한 듯.. 나도 울컥했다ㅠㅠ

돈 떼먹고 튀었다는 놈들, 썩은(오래된)고기 판 놈들.. 다 벌받아라. 돈 떼먹은 놈들은 떼먹은 돈의 몇 수십배에 달하는 손해입고, 썩은(오래된) 고기 판 놈은 손님들 다 떨어져 나가고 그렇게 해 먹은 돈의 몇 수십배에 달하는 손해를 받아라. 남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했으면 본인 눈은 피눈물 정돈 뽑아야지.그게 인지 상정이다.

미치겠다 진짜 관상이 과학이라는게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사장님 성품이 얼굴에 다 드러났네.. 오래오래 따님 손주 손녀분들이랑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사장님 와중에 여기선 안나오지만 고기 못드시는데 직접 드셔보시고 뱉으시면서 까지 다 잡으시려하시는거 정말 멋있고 뭉클했음..

다른건 내가 배운다고 해도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사장님 마인드는 꼭 배워서 인간이되고싶다

진짜 백반파는 식당들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요즘 음식들은 다 자극적이고 강한맛들만 추구해서 금방 물리고 든든하게 먹지도 못하는데 이런 백반을 먹으면 든든하게 질리지도 않게 자주먹을수 있을텐데 울 동네에도 이런 식당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 집은 정말 유명해졌으면 좋을것같기고하고 또 이런 가족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안 유명해졌으면 좋을것같기도 하고ㅠㅠㅠ

진짜 마음 따뜻해진다.. 행복하세요 번창하시고.. 😢

12년째 외국에서 한국식당하는데요... 직접 새벽 5~6시에 가서 장보면서 골라오는 식재료랑 귀찮아서 가게 오픈시간전에 10시에 받아서 하는 식재료는 천지 차이입니다. 주인이 게을러지면 손님들의 피드백은 금방와요....컨플레임을 안할뿐이지 매상은 줄어듭니다.식재료에 대해선 부지런함만이 살길이란걸 진짜 느낍니다.

살면서 저런 따뜻한 백반 한 상 받아 볼 수 있는 것도 자기가 누려볼 수 있는 큰 복 중에 하나 입니다.. 어릴 때 불우한 가정 환경 때문에 제대로 된 집 밥 한 번 먹어 본 적이 없어서.. 50이 된 나이에도 라면이나.. 인스턴트 음식에 손이 먼저 가게 되네요.. 한번 씩 일 때문에 국도 변 지나가다 너무 배가 고파 들린 기사 식당에서 그래도 집 밥 비슷한 정식이라도 한 상 나오면 먹다 보면 코끝이 찡할 때가 많습니다.. 그냥 일 때문에 우연히 들러 다시 또 작정하고 가기는 힘들겠지만.. 음식 먹는 내내 맛있다.. 감사하다 하고 먹게 됩니다.. 최소한 주인 분이 정성 들여 조리 해 주신 음식이면.. 그 음식을 먹는 사람도 그 정성에 감사하게 되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먼저 건강부터 챙기시고.. 돈도 많이 버셔서.. 이렇게 정성 들여 음식 만들면 성공 한다는 거 꼭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 뜨겁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게 백반이지 반찬달랑4개나오고.6000원7000원 받는 식당 하시는분들은 이방송 봐야할듯..이보다 더 잘나오는 식당도 있겠죠

이 집은 부디부디 손님들로부터 사랑받는 식당이 되길 :)

진짜 어떤 최고의 음식 만큼이나 저렇게 푸짐하고 정성이 느껴지는 밥상도 군침돌고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준다..

근데 저 백종원이 한 말중에 울동네에도 이런 식당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이 빈말이 아닌게 내 단골정식집 있는데 차로 20분 거리라서 진심 이사 할려고 집 알아봤음...진짜 진심으로.사람이 사는데 있어서 먹는게 정말 중요함..그러니까 저런집은 돈욕심 있는 사장은 절대 저렇게 장사못함....정말 성정 자체가 사람이 좋아서 장사 하는 그런 사장이 있음

아 진짜 주변에 저런 집밥식당 있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흑...

고깃집은 반성해라

ㄹㅇ 식판에만 안줬지 급식이나 짬밥같은 백반집 개 많은데. 이런 신선한 재료 매일 새벽마다 해서 내주는곳이 얼마나 될까.

아픈사람인거 이용해서 안좋은 고기준건 진짜 사람새끼 아니다. 이건 선을 넘었지

사장님 멋있어요❤️❤️

못망하게 해야 하는집

이대백반집 보다가 왔는데 눈물이 다 나네..

진짜 무슨 식당 영상하나 보는데 가슴이 이렇게 따뜻해지냐 정말

이미 기본이 99% 다 갖춰져 있다는 말이 참.. 다른 빌런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 골목식당보다가 육성으로 감동받긴 처음..돈만 좇아 어설프게 식당하면 안된다는 반증에 아이콘인 백반집이다.

저희 학교도 와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맛이 없ㅇㅓ.. 죄송합니다

이런가게 우리동네만 없어ㅠㅠㅠ

췌장 80% 절제를 한상태에서 계속 음식맛 보면서 백종원이 맛있다고 한거면 진짜 마인드 대단하신거 아니냐??

저희 어머님 장부쓰시고 드시는 세팀 ..먹튀ㅠㅠ 현장 사람들 속상해요 새벽같이 밥해주고 더 챙겨드렸는데... 백반뷔페 6000원 항시 바뀌고 국 반찬.. 소주 3,000원 전화도 피해버리고 가도 소용없네요

22년 2월23일 방금 다녀옴. 백반7000+제육추가3000 총 10000원 작년부터 올해 까지사용한 만웡중 가장 바림직한 소비였다. 무엇보다 방송나간지 2년 넘은거 같은데 사장님 그냥 방송이랑 똑같으심. 혹시 가신다면 코로나라 이모님 애기가 식당에 있는데 애기가 칭얼대도 그러려니 하고 이해해주시고 식사 맛있게 하세요 다들~^^

못드시는거아니까 ㅈ같은거준게 더화난다

골목식당은 이런 집을 살려야 합니다 손님을 가족처럼 대접한다는 건 저런 겁니다

너무 유명해지지 말고 수입은 어느정도 나는데 아는사만 아는곳이 되면 좋겟담 ㅠ ㅋㅋ 이미 방송 나가서 그건 불가능 하지만

와.. 진짜 저런 식당이 우리 동네에 있으면 맨날 갔을텐데 ,, 번창하세요 !!! 그런 정성이라면 평생 잘되실꺼에요 💓

정말 힐링 밥집.👍👍👍

지금도 이 집 있는지 잘 되고 있는지 궁긍하다

힘들때마다 이 영상 봅니다.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함바집하셨으면 요리실력최곤데? 노가다꾼들이 엄청드세기때문에 요리못할수가없음!!

진짜 진짜 집 앞에 하나 회사 앞에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하아...

아 ㅜㅜ우리 동네에도 이런 집 있었으면 ㅠㅠㅠ

정말로 진수성찬이다 ㅠㅠ♥ 여태까지 중에서 백선생님 젤행복해보여

마산에서 이런밥 먹고 싶으시면 서마산ic옆 한진기사식당이 기가맥히죠~

나 츤츤대는 사람인데 저기 가면 나름 용기내서 정감있게 인사도 하고 자주 가고싶다 ㅎㅎ 일하는 아재들이 말도 없고 쌀쌀맞아 보이지만 속으로는 감사한 마음 많음 ㅎㅎ 아무튼 보기만해도 뭔가 감동이네.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저 연세에 주변환경에 맞춰서 배우려고 노력하시는 자세가 너무 멋있음.

고기 대주는 집 사장은 이 영상과 댓글들 보면서 자기 반성 똑바로 해라 이름 팔리고 망하기 싫으면 말이다

정말 이게 골목식당의 이상적인 솔루션인듯 기본과 사람구실을 가르치는게 아닌

근데 6000원에 엄청봏른 고기와 해산물을 쓰기 힘들지.... 불가임 6000원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고 대단하신거에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푸근한 장면에서 속상한 장면 모든게 갑자기 울컥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괜히 코끝이 찡했다... 꼭 대박나시면 좋겠어 착한 사람이 복받으면 좋겠다고!! 나중에 찾아갈게요~!~!!

진짜 우리 아빠도정육 하지만 고기한번 잘못 손질하면 안 팔고 그냥 우리 먹으라고 집으로 가져오는데 오래된 고기 파는 거는 개너무하네

맛있겠다 ㅠ. 밥먹었는데 또 먹고싶어진다 ㄷ.ㄷ.ㄷ.ㄷ.ㄷ

정육점은 너무 나쁘다

고기대주시는 분 정신차리세요 음식갖고 장난 치는거아니에요 !! 그런데 꽁치 조림 너무맛있겠당 😭 먹고싶네요 ㅎㅎ

골목식당들 정주행하면서 애교부리시는 사장님들 보면서 가식적이라 불편했는데 여기는 너무 편하다 ㅠㅠㅠ 사람이 좋은신거 ㅠㅠㅠ

댓글들 마음씨도 너무 멋진듯ㅠㅠ훈훈해

요새는 저렇게 먹고 싶어도 주는데가 많지 않음

이런분들이 잘 되야 되는데

저 동네사람들은 전생에 뭘 하셨길래 집주변에 저런 밥집이 있지????

참 사장님 장사하시는 마인드가 예술이십니다. 나이도 많으신데 아직 20대 같이 열정이 넘쳐 흐르십니다. 그리고 또한 배울실려는 자세가 정말 예술이십니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밥한번 먹으러 가고 싶네요. 늘 잘되실꺼라 믿습니다. 번창하세요.^^

우리 동네도 오천원과 육천원 짜리 둘 다 맛있음. 반찬은 부페 식으로 퍼다 먹는데 딱 집밥 느낌나서 좋더군요. 근데 오천원 짜리가 간도 맞고 맛있는데 반찬 가지 수가 좀 적음. 짜장이니 짬봉 먹는 것보다 밥과 반찬을 양껏 먹을 수 있어서 더 낫더군요.

백반집 사장님 너무 마음씨가 좋으시네요. 단골손님이 안될수가 없겠다..

사장님 .. 복잡하고 자기 자신한테 속상하고 답답해하는 모습같아 보여서 나도 너무 속상해서 울었다ㅠㅠㅠ 많은 음식 맛있는 음식 먹이고 싶어서 그런건데 ㅠㅠㅠ 맛도 못 봤고 너무 속상하셨겠다.. 무엇보다 변명하지 않아서 너무좋음 진짜 도와드릴검 없지만 꼭 밥 한끼 먹으러 음료수사서 가고싶은 식당 ㅠㅠ 진짜 오래도록 번창하고 사업 대박나셨으묜 좋겠어요😙

정말 인품이 훌륭하시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