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차량 차주입니다. 처음에 사설 센터에 입고했던 이유는 엔진 경고 등 없이 구동장치 경고 등이 뜨면서 주행 중 시동꺼짐으로 변속기나 t/c 등 계통에 문제로 예상하고 빠른 점검과 수리를 하려고 사설로 이동하였습니다. 확인하려면 시간이 걸릴 거 같다고 해서 맡겨놓고 돌아왔는데 몇 시간 뒤 연락 와서 확인 결과 DDE에 경유가 유입되어 라인과 DDE 세척을 했는데도 에러코드가 안 지워지신다고.. 이미 개복과 세척을 하신 뒤였습니다. 차가 연식이 있으니 보증은 끝났을 거고 센서에 관련되어 보증이 연장된 지 모르셨던 거 같습니다. 연료가 유입된 원인을 여쭤보니 연료압력센서라고 하시길래 보증 연장 안내문 받았던 게 생각이 나서 정식 센터에 상황 설명드리고 다행히 사설에서 진행하면서 사진 찍어놓으셨던 게 있어 사진들 보여드리고 보증 처리 문의하니 확인 후 가능할 거 같다고 해서 센터로 옮겼으나 DDE가 개복도 됐고 고장 코드가 뜨는 게 없어서 보증 불가능할 거 같다고 통보받았습니다.. 동일 증상 검색도 하고 지인들 추천으로 다음날 제이 특공대 사장님 통화 후 특공대로 옮겨서 점검 후 사장님 도움으로 다른 센터로 옮겼으나 거기서는 연료압센서는 보증 처리DDE는 보증 불가 판정받고 수리 진행 중입니다. 고장코드도 다르고 외부에서 개복하고 DDE에 뭔 짓을 했을지 몰라서 불가능하다는 정식 센터 입장도 이해합니다. 근데 가이드라인에 외부에서 수리 후 청구하면 환불해 준다고 하는데 만약 처음 갔던 사설에서 수리가 다 끝나서 비용만 청구를 했다면 개복해서 수리를 했기 때문에 환불 못 받았을까요? 주변에 BM 디젤 타시는 분들 동일 증상 모르고 타시는 분들이 더 많고 보증이 되는 줄도 연장된지도 모르고 사설에서 그냥 수리 후 타시는 분도 있습니다. 보증 연장 안내문에도 센서에 문제가 생기면 극히 드문 경우에 시동 지연, 공회전 불안정이라고만 적혀있고 엔진 경고 등이 점등되어야 무상으로 처리해 준다고 쓰여있습니다. 그런데 제 차량은엔진 경고 등 점 등 없이 구동장치 경고 후 주행 중에 시동이 그냥 꺼져버렸습니다. 주변에 관련된 차량 타시는 분들 계시면 문제 터지기 전에 꼭 연료압력 온도센서 점검들 해보시라고 전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이익도 없는데 공익을 위해 해결해 주시려 도움 주셨던 제이 특공대 사장님 감사합니다.
3일전 제이특공대 내방해서 , 벤츠 C200d 수리받은 사람입니다. 중고차를사고 , 1개월가량 기어변속충격으로 인해 수많은 업체에 다녔습니다. 그 1개월가량 유명하단곳을 그렇게 다녔는데 성의있게 봐주는 업체는 커녕 핸드폰으로 본인들 영업하기만 바쁘더군요 손님이 어떤마음으로 왔는지 궁금하기보단 , 이게 돈인지 아닌지 라는 눈으로만 바라봤습니다 그래요 돈벌려고 하는 일이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고객이 믿고 왔다면 , 그 힘들게 온 발걸음을 위해서라도 무슨...최소한 봐주는척이라도 해주던가 그런것도 없었고 너무 지쳐있었고 마지막으로...뭐 죽이되던지 밥이되던지 그냥 한번 믿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찾아갔어요 보증기간도 얼마남지 않았던 상황이라서 초조한 마음으로 내방했습니다. 근데..거기 담당매니져님이셨을까.. 일단 차를 봐주고 , 손님을 대해주시는 매너부터가 남달랐습니다. 손님대우를 받고싶은게 아니라 , 손님마음을 헤아려주는 분이셨어요. 진짜 여기 사장님이랑 매니져님이 차를 거짓말보태서 10분정도 기어변속을 해보시면서 문제점을 찾으시고 정말 10분도 안된 상태에서 해결해주셨어요... 1개월가량 싸우던 그 시간을 무색하게끔...10분만에 해결해주셨다구요... 정말...오만가지 생각이들면서 울컥하는데 너무 속상해서 고장코드가 나오지않아 수리도 못받는상태였는데 몇백만원 들고갔습니다 엔진내릴까봐.. 다독거려주시고 격려해주시고 , 엔진오일 갈아주실때 팀원분들 커피한잔 못사드린게 너무 죄송하네요.. 여튼 저도 사업하는사람이고 ,서비스업을 운영중인 한 업체에 대표로서 여기사장님과 , 매니저님 ?? 기공선생님들께 한수배웠습니다. 정말정말 진짜 이게 글로설명할 수 없는 손재주라서 칭찬글밖에 없는듯하지만 하....너무감사했습니다. 제차는 영상을 찍을정도는 아니어서 비록...영상이 없지만 뭐 영상이 있을만큼 고장나지 않았던것에 감사하지만 다른분 영상을 빌려 이렇게 제 말을 전달해봅니다. 돈이 돈을 만드는게 아니고 , 사람이 사람을 만들더라 그래야지 운영이 된다 라고하셨던 사장님 말씀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 오래오래 탈게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어련히 알아서 번창될듯하나 , 더 번창하시고 돈 세다 잠드세요
센터도 결국 보증수리는 비엠코의 승인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고, 심지어 문제되는 제품을 비엠코에 보내야 보증수리 여부가 난다는걸 보니 서비스센터만 탓할 수는 없는 문제네요.. 서비스센터가 직영처럼 보이지만 결국 비엠코에서 직접 운영하는게 아니라, 각 수입딜러사들이 운영하다보니 결정권한이 없어서 보증수리부분에 있어서는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을수밖에 없는 구조네요.
F10 바노스 볼트 리콜도 13년만에 했습니다. 문제점이 대두된지가 10년쯤 전 이었는데, 13년, 그 엔진의 차는 이미 폐차나 사설정비소에서 다 고쳤을 시간이고 본인도 2년전 사설에서 수리했습니다. 그와 관련해서 bnw서비스센터에서는 이미 수리된 차를 다시 리콜로 정비 받는 방법 밖에 없다고 해서 웃은 기억이 나는군요.
320d 소유자입니다. 저도 수리연장서를 보았는데, "엔진 경고등이 들어오고 경유 유입이 확인된 경우" 라는게 말이 안된다 싶더라구요. 이번같이 사설정비소에서 DDE오픈한 경우는 그렇다 쳐도, 저 보증수리 연장 사유에 대해서는 분명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경유 유입이 확인되면 전부 수리로. 영상에서 말한 대로 시한폭탄이잖아요? 폭탄은 터지기 전에 해체해야죠...
임의 분해 시 공식 AS 불가는 자동차 뿐 아니라 모든 공산품 국룰이죠.. 안타깝지만 BMW 입장이 이해는 갑니다. 선례가 남으면 악용의 소지가 너무 높으니까요. 특히,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 공론화된 내용이라면 한번 봐줄 수 있는 사안도 절대 안해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DDE를 개복했다는건 컴퓨터 고장났다고 CPU 뚜따해서 고치려 한거랑 같습니다.. 아무리 보증기간 지난 차량이라 공식 AS가 안될줄 알았다해도 1차 업체가 어이없는짓을 한거죠.. DDE에 납땜질이라도 하려 했던건지..
이건 첫 방문했던 사설업체가 대처를 잘못한 거라고 생각됩니다. 보증이 남아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as센터로부터 먼저 안내를 받으라고 해주어야 합니다. 그걸 어떻게 아느냐, 그러겠지만 고객한테 내용이 이러하니 손을 대기 전에 as센터에다가 연락을 취하여 해당 부분에 대한 보증이 있는지를 확인해보라고 했어야합니다. 이번 건에서는 bmw as센터 딜러사나 bmw kr이나 잘못한 부분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안타깝지만 이건 딜러사에서 어떻게 해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네요.. 결국 서비스센터라고 해도 각 딜러에서 운영하고있고 보증건 청구는 코리아에 청구를 하는건데 코리아에서 지침상 개복한 제품은 안된다고하면 안되는거에요.. 아우디도 똑같아요. 테크니션이 점검하면서 이 제품에 물이 들어간 것 같은데싶어 개복했다가 부품 보증청구도 안되고 손실은 고스란히 딜러사에서 떠앉는 경우가 더러 있고 의외로 빈번해서...
안타깝지만 1차 사설에서 완벽하게 처리를 할 수 없이 저렇게만 한거면 센터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결함이 가장 큰 이유일 수도 있지만 다른 문제가 아에 없을수는 없기에. 결함을 리콜 안하는 제조사가 문제이지만 악용할 선례를 남기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이특공대에서 받아서 처리할 것이 아니라 1차 사설에서 처리를 했어야죠. 자신이 없다면 손대지 말았어야하구요..
@@JINSHOME111영상 반만 본거아님? 압력온도센서 결함으로 경유 유입되고 dde가 망가졌는데 압력온도센서까진 사설업체에서 안건드려가지고 as되는데(bmw에서 경유 묻어있는거 확인) 그 센서로부터 파생된 피해 부품(dde)은 해주고 싶어도 개복했고 세척 등 조치를 했기때문에 해줄 수 없다는 내용아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만, 1차 점검했던 사설 서비스센터에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고객에게 문제내용을 듣고 1차 점검 및 해당 엔진을 사용하는 차종들은 이슈가 있고 센터에서도 인지하고 있으니 센터를 들어가봐라리고 대응했으면 좋았을텐데 DDE개복을 하다니요. 제이특공대님의 다른 입고된 차량들 수리하는 다른 영상들 보면 점검만 하시고 이건 보증이 되니 센터를 방문하셔라라고 안내하는 영상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반대로 제가 핸드폰 제조사인데 핸드폰이 소프웨어 혹은 하드웨어 오류로 인해서 전원이 안켜진다고 제조사인 제게 안오고 고객 자체적으로 핸드폰 분해 후 이것저것 테스트해보다가 나중에 제조사에 가져오면 저라도 보증안해줄 것 같습니다 아니 못해주죠.
교훈. 차주도 본인 차량 결함등 고장에 대해 알려는 노력이 필요함. 정비 업체도 당연히 알려고 노력 해야함. 지금 경우는 이 두가지가 결여되서 발생한 복합적 문제고 bmw 행동이 야속해 보이지만 비즈니스적으로는 틀린 판단은 아님. 다만 리콜을 통해 선제적 예방 정비가 제공되지 않는 아쉬움정도?
임의개봉시 AS 불가 항목이 있는 것들은 보증기간이 남아있다면 손 안대는 게 낫습니다. 자동차뿐만이 아닙니다. 흔한 노트북 조차도 단순 서멀구리스 교체 이보다도 더 쉬운 렘 교체를 위해 뒷판 봉인씰 제거하고 여는 순간 보증서비스 거부합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렘 교체도 서비스센터가셔서 해야되구요. 엘리베이터 업계에 있었지만 엘리베이터도 기사를 불러서 해야지 자기가 조금 볼 줄 안다고 막 만지다가 고장나면 저희도 보증기간이라고 해도 안해줍니다.
타 브랜드 센터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센터에서 보증 처리라는게 참 복잡한게 증거사진을 찍고 서류를 만들고 보증 서류 결재를 올린 다음 고품을 반납을 하는데 이 3가지 사항중 무언가 조금이라도 이상한게 있다 하면은 보증신청 넣은 센터로 보증 거부처리가 돼버립니다 그러면 손님에게 보증된다고 돈 안받고 수리한 부속 및 공임을 그 센터에서 고스란히 책임을 져야하는 구조로 돼있습니다 그렇다고 뒤늦게 "이게 알고보니 보증 처리가 안되는 거더라 결제를 하셔야한다" 하면은 손님과 얼굴 붉히는 상황이 나기 때문에 무언가 이상한 상황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애초에 보증수리를 거부합니다 잘못하면 본인들이 책임을 져야 하니까.....
이런 복잡한 상황같은 경우는 문제의 부속이 대놓고 있으니 영상의 의도처럼 애초에 리콜조치를 해서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저도 일하다가 보증처리 안되신다고 손님에게 이야기하면서 '아니 이게 도대체 왜 안되는거야??' 라고 혼자 속으로 생각하면서 전달을 합니다 직원들도 답답한 상황인거죠....
저도 다른 브랜드 센터 직원입니다. 애초에 고객들은 센터가 그 브랜드 코리아에서 운영하는줄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체계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왜 처리할 수 없는지 말을 해줘도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듣는 사람들 많은지라... 하도 시달리니 이젠 아예 포기한 직원들도 많습니다.
커넥터에 경유가 묻어잇으면 그냥 다시 덮고 센터로 보내지 뭘 해보겠다고 dde까지 개복을 해봤는지 모르겟네요 세척은 왜했는지도 아무리 대기업이 갑질들을 한다지만 이건 좀 그렇네요 실력이 떨어지는 1차수리업체를 욕해야지 무지성으로 기업만 욕을하니.. 하다못해 컴퓨터에 들어가는 그래픽카드 하나도 뜯으면 보증이 안됩니다.
엄청 소극적인 AS정책인건 맞지만 어드바이저 분들도 어떻게 할 수 없는부분인건 맞는것같습니다 정책이란건 필드에서 지켜지라고 만들어놓은거니까요 다만 사설정비소에서도 흔치않은 수리요청을 받으면 최소한의 확인절차는 거치고 차에 손을 대야하는거 아닌가싶네요. 단순히 부품교체하러 고객이 간게 아니니까요. '정비소에서 이걸 어떻게 다 알아'라고 하기엔 후처리에 매우 문제가 생길수 있는거고 확인한번이면 되는거니까요.. 예약을 받았으면 그정도 확인은 정비소에서 하고 손대는게 맞다고 봅니다. 차주분은 차 고치러 갔다가 쓸데없는 고액을 지출하게 되는건데 얼마나 속상하실지 제가 다 속이 타네요.
@@user-pt8iu2ov1p 괜히 지역마다 맛집이 있는게 아닌거같아요 근데 그렇게 소비자 사이에서 급이 나뉘는게 꼭 좋은건 아니죠.. 차 정비나 수리라는건 안전을 위해서라도 어디에서든 비슷한 퀄리티가 나와줘야할텐데요 잘나가는 정비소에서도 '동네에도 잘하시는분 많아요~'라고 하지만 이런 경험을 한번 해버리면 트라우마 남아서 돈 시간 다 써가며 꾸역꾸역 예약 힘든곳만 가게되는거죠
@@user-ij5km2ef4d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그냥 지금처럼 소비자는 무차별적으로 이슈가 되지 않는 이상 당하고 있어야 하는 현실에 그냥 BMW를 불매하는 형태를 보여줘야 할텐데 그러지도 못하고 이러지도 못하고 그냥 소비자는 말 그대로 호구 그대로가 되는 현실이 참 재밌고 안타깝고 그러네요. 항상 뭘 하려면 뭐해야 하고 뭐해야 하고 뭐해야하고 걸림돌만 있지 하고자 하는 의지와 해야 하는 당위성이 상충해서 늘 제자리 걸음만 하니 그저 모든건 운에 맡기는 공산품이 차라는게 참 웃기기도 하고 재밌는 현실입니다.
@@celoyoo2516 그렇군요. 그 어느나라도 그 어떤 브랜드도 대부분 비슷하겠죠.참 재밌는 현실이고 결국 소비자는 호구이고 기업은 개선이나 책임없이 아 그런가? 하고 넘어가는데도 그냥 그런걸 돈주고 사면서 운에 맡기며 사야하는 공산품에 억에 가까운 돈을 주고 사는게 참 안타깝고 어느나라도 결국 해결 못하는 일이라는게 참 개탄스럽기도 하고 ㅋㅋ 재밌는 현실인데도 사는 이유는 그걸 상쇄하는 무언가 있어서겠죠. 그냥 그럼 다들 아무말 하지 말고 내가 당해도 남이 당해도 그냥 침묵하고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그런거 알고 살텐데 왜 다들 내 일이면 거품물고 달려들고 남일이면 방관자인게 현실인데 뭘 기대하고 뭘 개선하길 바라는건지 참 재밌는 현실이네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와 이영상 너무 공감되네요 앞전에도 댓글 남겼는데 저도 이 문제로 스트레스 엄청 받았거든요 전 17년식 320d msp 145000에 떠와서 2주일 정도 타고 차 가 이상해서 정비 차 코리아 입고 시켰는데 센서랑 커넥터 dde 경유가 유입이 되서 보증 받을수 있다는 답변을 4일만에 받은거 같아요 그리고 수리하고 받는 시점 까지 3주 정도 소요 되고 나서 받았어요 차주님도 질 해결 되셨으면 해요 이게 지역 센터마다 다른거 같아요 어디는 바로 가능하고 어디는 제품이 없어서 독일에서 받아야하고 전 무상으로 받았지만 수리금액은 대충 400만원 정도 였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경험상 전자회로같은 기기는 이미 맛탱이간건 세척해봤자 일시적으로만 잠깐 돌아올 순 있어도 근본적인 수리는 안됨. 핵심부품을 세척해서 수리하겠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임 그리고 외부수리 후 청구가능하다 이것도 말이 안되는게 외부수리점 중에 양아치들이 얼마나 많은데 공식센터가 외부수리점을 뭘 믿고 그걸 다 받아줌? 외부수리점이 뭐 됨? 고객이랑 짜고 뭘 어떻게 주작해서 청구하는건지 알게 뭐임
당연히 1차 사설 업체에서는 일단 뚜껑 까면 정식 센터에서 보증수리 안될걸 이미 알고 있었다고 본다! 미리 차주에게 고지를 했어야 했고 정식 센터에서 보증수리 가능 하니 정식 센터로 가세요! 라고 차주에게 말을 했어야 정상 아닌가?? 일단 뚜껑 까고 하다하다 못고치니까 정식센터가라??? 말도 안되는 수작이다!!
영상에서 언급한 내용처럼 보통 보증기간은 차량 제작사마다 다르지만 6만km/3년 보증 뭐 대충 이렇다보니 일반 정비소에서는 이런 보증만 생각해서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을꺼 같은데 그래도 해당 원인이 워낙 빈번히 발생하기에 한번 이러한 리콜 사항 혹은 보증건이 있는지 확인해봤으면 좋았을텐데…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미국 삽니다. Bmw 딜러쉽(센터)에서 2년정도 차 정비햇습니다. 무슨일이건에, DME tempting 예를들면 튠, 하드웨어적으로 개봉, 촉매, 서스등등 대다수 에프터 마켓 제품 워런티 기간동안에 워런티 클레임을 할때 정도가 어느정도 이상인걸 발견하면 flag 걸립니다. Flag 건다는게 간단하게 말하자면 BMW NA에 이 차는 이미 손을 댓다라는걸 기록을 남겨 그 flag된 부분 혹은 모든 워런티 클레임은 거절하겟다 라고 알려주는 겁니다. 한국 정비영상에서 DME 까고 고치고, 중고 dme 클론 만들고, 이러는거 미국도 있긴 하지만 정말 소수입니다..
제이특공대님 혹시 레인지로버 4.4 디젤 엔진 오버런 증상에 관련해서는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요? 출고가 2억이 가까운 차량이 이런 문제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제조사나 정부에서 별도의 조치 없이 소비자에게 책임 떠넘기기를 계속 하는것 같아요. 이와 관련되서 관심있으시면 영상 제작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어디다 항의해야 할까요... 저도 동일한 연식의 435d 운용중인데 아직 문제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불안하네요 저것땜에 ecu가 망가져도 ecu는 보상해주지 않는다니... 미리 미리 몇만마다 교환을 해주라는 방침도 없고 문제가 생긴 자동차만 교환을 해준다니... 그리고 언젠가 시동 꺼짐이 발생할 불안감을 안고 차를 끌고 다녀야 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