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blems because the taste is okay? Potato Ongsim is the boss's stubbornness! #Alley restaurant #Oryu-dong #Gamja Ongsimyi #Oryu-dong alley #Buckwheat buckwheat noodles ☞ Every Wednesday at 10:35 pm
근데 저사장님은 하나부터 열까지 기성품 안쓰시고 다 직접 준비하시다보니 한계가 있을듯 하네요... 회냉면집도 가게는 넓지만 장사가 그리 잘되지 않았는데 대박터지고 손님들 엄청 받다보니 재료준비가 부실해졌죠... 그에반해 연돈은 사장님이 손님을 더 받지 못하더라도 자신이 오래오래 할 수 있는 한도를 정해서 거기에 집중을 한, 정말 교과서적인 모습을 보여준것같아요 어느쪽을 따라갈것인지는.... 잘판단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백종원이 다녀간 영향으로 손님을 끌어모으는거라면 효과가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을텐데 이 집은 벌써 1년도 지났지만 아직도 사람들이 줄서서 먹습니다. 이 동네가 워낙에 음식점이 살아남기 힘든 구조로 되어있어서 다른 지역에서 손님들이 찾아오질 않으면 장사가 잘되기가 어렵습니다. 저 옹심이집은 자리 그거 하나 빼곤 애초에 잘될 곳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