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 Come: Deliverance] Lab #1 Can we save Teresa in Tutorial? #Kingdom Come: Deliverance, #Kingdom Come, #kingdomCome, #Save Teresa from Kumans, #Kingdom Come Tutorial, #Kingdom Come Teresa Twitch: / freedoll
송정훈님 반갑습니다. 짧지 않은 영상이었는데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말의 위치가 고정이라 천천히 해보시면 아마 성공하실 수 있을 거에요! 이상한 점이 이 부분이 아니라면, 댓글 남겨주세요! 바로 확인하러 오겠습니다.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 뵐 수 있도록 항상 착하고 열심히 하는 프리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님 반갑습니다. 짧은 영상은 아닌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처음에 내가 하면 다 썰겠지 했지만, 그러지 못한 게임이었어서 당황 많이했어요 ㅎㅎ.. 저와 같은 분을 만나 반갑네요.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 뵐 수 있도록 항상 착하고 열심히 하는 프리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쿠만족 학살해서 테레사 구한 다음, 스칼리츠 탈출 컷신 본 뒤에 뒤에서 쫓아오는 궁기병 쿠만족도 후드리찹찹 가능함. 근데 달리면서 때려야함. 멈춰서 때리면 쿠만족 한 8명 정도 부대로 쫓아옴. 그거 전부 다 죽인 다음 경치 구경하면서 길따라 가다보면 용감한 일반인을 다굴빵 놓은 쿠만족 둘을 상대할 수 있고, 다음에는 대장장이들 붙잡아 놓고 뻘짓 중인 쿠만족 3명을 또 상대할 수 있음. 검술 스킬이랑 전투 스킬 올리고 가십쇼. 근데, 컷신 보기 전에 물약 한 개 빨고 밥도 중간중간마다 계속 먹어야지 안그러면 죽어요. 물약도 계속 먹어야 하고. 그걸 위한 약초캐기와 도둑질이 필요함. 비싼 시체 파밍해서 말한테 장비 옮겨놓으면 되고, 다시 스칼리츠로 돌아갈 때 여관 빌려서 장비 맞겨놓고 가면 됨. 말 가방에 두면 말 얻을때까지 장비 못 회수함.
생각보다 엄청 근접해서 때려야하는데 이게 정확하게 타이밍 잡는것도 힘든데 좌우 컨트롤 하는게 너무 힘듬....팁하나 드리면 길에서 달리기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일반속도로 말이 길따라 알아서 달리게 되는데 그럼 속도도 적당하고 좌우 컨틀롤이 쉬워져서 타이밍만 맞추면 됨...대신 길따라 가기에 적과 초근접이 안될때가 있음...빠른이동하다보면 별의별 적을 만나게 되는데 쪽수가 많으면 무조건 말타고 싸우면 백전백승임...뭐 초반엔 말타고 있어도 뒷통수 쳐맞겠지만 ㅋㅋ
아재아재바라아재님 반갑습니다. 짧지 않은 영상인데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긴 영상을 바라실 정도로 만족하신 것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어떻게 하면 풀영상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시원하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아요.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 뵐 수 있도록 항상 착하고 열심히 하는 프리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torming Tears님 안녕하세요! 짧지 않은 영상인데도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다 잡아 놓으니까 너무 속이 다 후련했습니다!!!!!! 더 좋은 컨텐츠로 만나 뵐 수 있도록 항상 착하고 노력하는 프리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기병 기술이군요. 실제로 기병은 본 컨테츠 같은 방법으로 보병을 상대했기 때문에 보병은 기병에 매우 약했습니다. 또 게임에선 구현이 안됬지만 기병으로 적병을 깔아뭉개고 갈수도 있는데 이 부분은 아쉽네요. 기병이 사람까지 타면 말 자체 몸무게가 있어서 마갑도 없고 사람도 맨몸 인간과 롱소드 한자루만 들고 있어도 말의 무게는 거의 1t 정도의 무게가 나가기 때문에 당시 달려오는 기병과 충돌하면 바로 사망 이였습니다. (마갑까지 두루 같춘 중기병이면 3~ 5t 트럭 충돌과 별 차이 없다. 심지여 편자 박힌 말 발굽에 발히면 완전히 몸이 으스러졌다. 현대의 고무바퀴 차가 아니라 전차의 강철 무한궤도에 깔려 죽는 수준의 피해를 강철 편자 박힌 말 발굽이 준다.) 이렇기 때문에 기병이 보병을 겁내지 않고 싸우는 것도 다 이유가 있었던 것 입니다. 보병이 기병을 잡으려면 팔랑크스 진형으로 반드시 6m 이상의 장창으로 팔랑크스 진형으로 적 기병을 꼬치로 만드는 것이 유일합니다.(그러나 조선과 당시 중국을 비롯한 몽골기병(칭기스칸의 군대)을 보지 못한 세꼐의 여러 나라들은 창을 3.5m로 유지하여 지상의 창병이 있으나 마나 한 것이 되었다. 3.5m창은 창기병의 창의 길이가 같다. 또 이 경우 말에서 달려오는 속도 때문에 창을 더 멀리 잡을 수 있어 실제 사거리가 약 30cm 더 길게 뻗을 수 있다. 따라서 같은 3.5m 짜리 창을 쓴다면 창기병이 사거리가 30cm 더 길어서 보병의 창병은 아예 상대가 안되었다. 동반자살도 불가능하다. / 참고로 6m 짜리 장창은 보병만 사용이 가능하다. 칭기스칸은 6m 창을 사용하는 서양 농민군에 놀라서 6m짜리 장창을 기병에도 쓰려고 시도를 해봤으나 기병은 6m 짜리는 반드시 두손으로 쥐어야 하고 3.5m랑 다르게 무게 중심도 달라서 공격하려고 창을 내리면 창이 윗부분 또는 아랫부분이 바닥에 쓸려서 마치 장대 높이 뛰기처럼 창에 튕겨져 바로 낙마하는 등 ... 보병때와 다르게 너무 심하게 흔들리기 때문에 도저히 기병이 기동을 못해서 6m 장창 기병의 꿈은 현실성이 없어서 포기했다고 한다. / 추가 정보 : 3.5m짜리 창은 아놀드 슈와츠 네거처럼 거대한 근육이 있어 힘 만좋다면 한손으로 들고 싸우던 고대 그리스의 스파르탄 전사들처럼 한손엔 창을 다른 손에 방패를 들고 사용이 가능했으나, 6m창은 그것도 불가능했다. 오로지 두손 다 써야 했고 방패는 들수 없었으며 창 때문에 기동력도 보병 중 가장 느려서 최악이였다. 같은 보병을 운용하는 문명족끼리 싸울 때는 궁병의 사격만으로 6m장창을 간단히 전멸 시킬 수 있었다. 사용처는 기병막는 용도이나. 운명의 신은 얕궅게도, 훈족 같은 몽골족과 싸울때는 별로 없고 같은 문명인들과 싸울일이 많았다. 결국 어쩌다 로또 1등 당첨 확율로 오는 훈족이나 흉노족 때문에 6m 장창병을 쓰느니 3.5m짜리 창을 쓰는 것이 같은 보병 위주의 문명족인 이웃과 투닥거리는 것이 승률이 좋았다는 것은 함정이다. 이러다 크게 방심하다가 세대까지 바뀌고 교육도 제대로 안되어 있었다면 훈족 같은 몽골족이 쳐들어 오면 "오똑해~" 만 연발하다가 영혼까지 털려서 완전 개 망하는 거지... 칭기스칸의 몽골 군대가 서양에서 멈춘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일부는 오똑해만 연발하다가 영혼까지 털려서 망했지만 일부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글공부를 많이 해서 책을 많이 읽었기 때문에 조상의 기록을 보고 때가 왔을 때 대비를 할 수 있었다. 장창병만 있으면 궁기병에 전멸하므로 이들은 2인 1조로 구성된 장창병과 거대 방패를 들어 2명을 다 보호하는 방패병을 운영하여 회전을 벌였다. 칭기스칸의 군대는 궁기병의 공격에도 안 통하고 돌격하면 꼬치가 되어 자멸할 것 같자, 바로 상대 귀족과 화평을 맺었는데 이후부터 원나라에 서양인 즉 색목인이 계급이 몽골인 바로 다음인 2인자로 활약한 것도 이후 부터라고 할 수 있다. 화평 이유 /칭기스칸 군대에 보병이 있었다면 서양의 이런 진형은 무용지물이다. 실제 이런 진형은 3.5m 짜리의 도끼와 창의 합친 할버드로 무장한 중보병의 돌격이면 6m 창을 바로 잘라버릴 수 있고 장창만 있는 게 아니라 방패병 때문에 장창병의 간격이 멀기 때문에 중보병의 갑옷을 믿고 파고들 틈이 크므로 이 진형은 중보병의 공격에 바로 무너진다. 하지만 당시 몽골군은 100% 기병으로만 구성 되어 있었는데 중앙에 배치된 서양군의 장창과 방패병을 공격할 보병 병과가 없었다는 사실이 이들이 화병을 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같은 문명족인 보병끼리는 장창이 쓸모 없는 이유가 드러난다. 활이 없던 고대에서나 팔라크스가 강했지 활이 서양에도 보급된 이후엔 사라질 수 밖에 없었으나, 동쪽의 몽골 기병을 대비해 기록으로 남겨두다가 때가 되면 재사용되었다. ) 그러나 그 전술도 궁기병 앞에선 무력합니다. 창은 방패를 들수 없어서 궁질하면 바로 답 없지요. 또 기병은 창과 궁을 둘다 같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결국 보병으로는 기병 못 잡는다고 만리장성을 쌓고 성을 쌓기 시작한 것 입니다. 성에서 쏘면 높은데서 쏘면 지상군보다 더 먼 사거리를 확보할 수 있거든요. 시야도 좋고요. 이래서 이걸 전문으로 하던 훈족과 몽골족(원나라 칭기스칸 군대)은 냉병기 세계에서 최종 병기로 치부됩니다. 그리고.. 해보면 알겠지만 칼보다는 창이 창기병 전술에 더 적합함을 알게 될 것 입니다. 사거리가 길기 때문입니다. 더 쉬운 방법도 있는데요. 궁기병 전술입니다. 더 쉬워요. 활을 주운 뒤 멀리서 천천히 하나씩 잡는 것 입니다. 적이 가까이 오면 창기병 전술처럼 그때 도망가고요. 궁기병은 초반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화살이 부족하거든요. 참고로 궁기병 놀이를 하려면 해드샷을 노려야 빨리 잡습니다. 투구 쓰든 안쓰든 머리 맞추면 금방 죽습니다. 목 보다는 머리가 더 데미지 크게 들어가는 판정 나오더군요.
@@nivelle641 골프 칠때 그 힘을 측정하면 1t 나옵니다. 마상공격이라면 최소 1t 이죠. 초보가 해도 이 정도는 그냥 넘습니다. 그리고 군마는 경주마가 아니고 근육질의 말이라서 말 몸무게만 가장 무거운 700kg 입니다. (헤비급 말 몸무게라서 그렇다. / 참고로 그냥 살찐 뚱보 말 몸무게 600 사람도 뚱보가 대략 100kg 안 되죠? 반면 근육질 사람은 더 몸무게가 나갑니다. 근육이 지방보다 밀도가 높기 때문이지요.) 사람 평균 남성의 몸무게가 대략 60kg 이고요. 중보병의 근육질의 남성의 몸무게는 120kg이지요. 헤비급 선수 몸무게로써 이 정도 나옵니다. 여기에 군장과 갑옷 무게 다 합하면 100kg 짜리를 매니깐 700 + 120 + 100 = 920 사실상 반올림 하면 1톤 (1000kg) 이죠. 그냥 기병이 이정도 되고요. 기병에 마갑을 씌우면 여기에 300kg 더 나갑니다. 그럼 920+ 300 = 1220kg 약 1t, 하고도 + 220kg 이지요. 이런 몸무게를 싫은 말 발굽에 발히면 그냥 빈대떡 되는 것 입니다. 마늘을 빻듯이 그냥 빻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병 돌격에 보병이 당하면 영화처럼 도미노 무너지듯이 쓰러지면서 그냥 시체도 온전히 못 남기고 그냥 마늘 빻은 것 같은 시체가 되어 버립니다. 이는 사실상 믹서기나 다름 없어요. 숫자 많다고 믹서기가 안 돌아가지 않듯이 그냥 빻아지는 것이에요.
김경님 반갑습니다. 짧은 영상은 아닌데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구해준 다음에 집에 들어가보려고 했는데, 문도 잠겨있고, 문을 딴다고 해도, 못 들어가더라구요.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항상 착하고 열심히 하는 프리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