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새요 ㅇ_ㅇ 저거 이제 슬슬 양산 한다고 들었지만... 양산을 해도 은근히 수제 차량 처럼 나올껄요.. 일반 회사는 웁션 이라는 차이가 있고 A.B.C 버전으로 또 나뉘어 버리지만... 저 회사는 2륜 4륜 차이가 있을꺼고 배터리 용량의 차이나 비용 줄이기 한다고 동일한 배터리. 4륜 모터로 고정 해버리거나....(생산 라인 효율화) 그후 주문자가 원한 웁션.디자인으로 조립 1000대 나온다면 또 같은 차량은 중복이 별로 안될수도... 최고 웁션 이라고 해도 화물칸이냐 사람 운송이냐 장사 할꺼냐.. 차이가 발생 할테니..
디스플레이가 꼭필요할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자신의 스마트 기기로 연결을 해서 사용하면 될것인데 하는 생각을 현실화 해줬네요 전기차는 기본만 만들고 그외적인것들은 운전자들이 할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는데유 노트북 이제 별도의 인버터 설치할 필요가 없게 되었네요 다양한 옵션을 만들어서 나만의 차량으로 만들고싶은 차량이면 더 좋을것 같네요
리비안 이였나? 이것도 그렇고 전기 픽업 트럭이 차박 캠핑카 염두해두고 만드는게 기본이네요. 캠핑카의 가장큰 문제점이 단열,난방,청수,오수 등등 많지만 배터리가 가장 문제죠. 무겁고 비싸고 일단 장착하려면 무게중심도 생각해야하고 캠핑카는 다른용도로 못쓰고.. 전기차는 이 모든걸 단번에 해결하니까 좋네요. 특히 우리 나라는 화장실과 샤워실을 제공하는 캠핑장 시설이 어느정도 갖춰져 있기에 전용 캠핑카보다 훨씬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드디어 전기차 시대가 오는걸 실감하네요. 다른것보다 실내공간 활용이 정말로 대박이네요. 아이오닉5만 보고도 와 했는데 이런 픽업트럭은 정말로 활용도가 어마어마할듯. 진짜로 카누가 실제로 양산하면 좋겠어요. 한용기자님께서 사짜 냄새가 난다는데 물론 그런 느낌도 싸한데 일단 공장문제는 본인들이 현대랑 제휴라고 한 부분에서 혹시 기술은 제공하고 양산은 미국에 있는 현대 기아차공장에서 나오게해서 현대랑 제휴를 강조한가 아닌가하는 뇌피셜을 퍽...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80년대 태양열이 입에 익어서 나오는 간단한 실수에 대한 메모 남깁니다. 태양열 집열판으로 온수 덥혀서 쓰는 것(태양열 대규모로 집열해서 터빈 돌려서 발전하는 것과 구별)과 태양광 집광판으로 전기 발전하는 것이 많이 다르답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건 태양광 발전 패널(solar panel)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