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카가 신이 되었을때 엘짐이 마리카에게 간섭하기 위해 라다곤이란 인격을 마리카에게 심었고 메스메르와 멜리나가 마리카와 라다곤 사이에서 태어난 진짜 첫번째 자식 아닐까요 낳았는데 메스메르와 멜리나 둘 다 황금나무를 불태울 권능을 가지고 태어나 그림자땅에 유폐하고 기록말살당해 사람들 사이에선 고드윈이 장자로 기억되는 거고
그림자 성채였나? 그 근처 가면 쨍강 효과음과 매료가 약해졌다 메시지 뜨는 거 미켈라가 자기 거대룬 버리는 거였을까요.... 그림자 나무가 규율이 될 수 없다는 거 확인하고서. 라니 안티테제 셀브스 상위호환 미켈라는 차라리 페이크 스토리 막보스 같고 미드라나 메티르가 더 메인에 어울린다 생각됩니다. 미켈라는 말레니아 버린 순간 망한거였고 빛바랜자는 별의 세기를 위해 엄마손과 미친불 화근을 청소하러 온 게 DLC 찐스토리라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