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출연 외국인 말하는 진짜이야기 비하인드스토리 

한국도 점점 나아지는거죠..60년-70년만에 이룬 경제성과..그 과정에서 생긴 부작용은 당연한거지만 점점 바뀌어가는게 보임..그리고 노인분들 폐지 줍는건 물론 경제적 문제도 있지만 모두가 그런게 아니라 뭐라도 할려는 부지런한 습관 때문임..

나이들어서도 살기 좋은 나라 아닐까요? 의료도 선진국이니 병원갈일 많아지는 나이엔... 외국은 한번 진료 받기가 접수 과정까지 오래걸리고 비싸다고 알고 있는데.

덴마크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좋아요~ 크리스티안 한국 사는 동안 소소한 행복 많이 만드시길~ 한국 상인님 인터뷰가 수준급!! 영상 감사합니다~~ ♥

유학때문에 해외에서 지내지만 어느나라건 자국민한테는 자국이 제일살기 좋죠 우리나라도 장점이 많지만 외국인이 젊을땐 한국사는게 편하겠지만 늙어서는 글쎄요 일단 시스템이 좋건 나쁘건 그나라에서 태어난거 아닌이상 외국인으로서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살아야되죠

한국은 나이들어도 살기 좋아요~ 의료시설도 좋고 인프라 좋아서 오히려 나이들면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나이 들면 사실 서울같은 대도시는 살기 싫죠. 너무 번잡하고 시끄럽고,, 그래도 자기가 살 곳을 선택하며 산다는 건 멋진 것 같아요.

우리도 특별히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그냥 유럽에 살기 좋은 복지국가? 그 정도밖에 모르지 않나.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빼고는 잘 모르지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에서 제일 궁금했던건 개인적으로 여행경비는 어디까지 지원되는건지 궁금 하던데..ㅎㅎ..비행기등 교통비는 당연 지원될거 같은데 그 외 더 지원되는것도 있는지..볼때마다 궁금하더라구요..ㅎㅎ

2002년 영국 유학 시절 난 처음으로 날씨로 인한 우울증을 걱정 하기도 했던, 특히 겨울 1주일에 하루 햇살은 정말 신의 선물처럼 느껴졌던 시절.. 15년 이상 된 예전 일이지만 지금의 미세 먼지보다 지독한 우울한 겨울 날씨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한국에서 행복하세요 두분다^^~

본인은 젊어서 놀고 싶으니 한국에 살고 아이 생기면 덴마크에서 살고 싶다니....ㅋㅋ 그 애도 놀고 싶어서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 하면 어쩐데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었네요. 인상이 좋으셔서 구독합니다.

안동가서 탈춤 추는거 보고 너무 웃겨서 눈물까지 흘렸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또 반갑네요^^

정작 세계 통계서는 치안율 낮음ᆢ 이유가 보통 사건사고 해결도 보지만 자국인들 의견이 중요하다는데 외국인은 한국이 치안 너무좋다지만 정작 자국인들은 불만많음 ㅋㅋ 그래선지 통계서는 밀려난듯ᆢ

나쁘게 말하면 잘 알려지지 않아서.... 잘 알려지지 않은 건 나쁜게 아닌데.... 잘 알려지지 않았기 떄문에 더 신선하고 호기심을 갖게 될 수 있지요. 나쁘다 , 좋다, 싫다 좋다의 이분법적 시선으로 모든 상황을 분리하는 것 보다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상항을 설명함이 듣는 이들이 편견 없이 받아 들일 수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서와~에서~보구~여기서 보니~ 더~반갑네여ㅎㅎㅎ~^^😊😊 구독~좋아여 ~꾸~~~욱~^^ㅎ🤗🤗

어느나라든 돈없으면 문제인건

크리스티안 최고다 언제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 2 해서 친구불러랑~~~

근데 나이들면 조용하고 집에 있고싶다는건 편견일듯 우리엄마만 봐도 70중반이신데 놀러 안다니시면 우울증걸려하심

복지 좋지. 근데 사람들은 알까? 스칸디 3국이나 덴마크도 복지 비용 충당이 힘들어 세금은 많이내고 복지수준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것을. 그것때메 데모도 하는데. 복지 너무 좋아들마슈. 월급의 40~50% 세금을 내면서 복지를 찬성한다면 우리도 북부 유럽처럼 할수있지. 아니 더 큰 복지국가되지 절대로. 인구가 적은 나라는 그렇게해야하지만 인구 많은 나라들은 그게 쉬운게 아니지. 프랑스나 영국 독일도 완전 복지국가로 가려다 실패했죠. 그저 복지는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그나라 수준에 맞게 천천히 조금씩 키워나가야해요. 근데 지금 너무 급진적이라는게 문제임 우리나라는

맛집 웨이팅30분은 용서되는데... 음식 늦게 나오면 절대 안됨ㅋㅋㅋ

요즘한국 많이 알려져있다...덴마크 에 친구있는데...잘알더만

크리스티안이닷~훈훈해요

젊을때는 한국 가정 생기고는 덴마크 딱 맞는 말 같아서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덴마크랑 비교는 불가죠 그나라 인구가 8백만정도인데 당연히 그만큼 국민들에게 해택을 줄수있는거고 5천만인 한국하곤 상황이 다르다고 봅니다

외국인이 한국말을 더잘하는듯. ㅋㅋ

촬영하러 오는 친구들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지가 제일 궁금하던데 호텔 항공이 제일 부담될터인데

외국인은 선택이라고 말하고 한국인은 초이스라 하네 5:40

나이들면 도시에 있는게 더 좋다고 들었는데 ~? 편의시설이 가깝게 다 있어서~특히 병원~ 나이들면 병원에 빨리가야 살수있는 확률이 높아지는데 시골이면 병원이 적고, 멀리 떨어져 있어서 힘들다고~

아마 지금은 나이들어서도 살기좋은곳이라고 생각이 바뀌었을수도있어요ㅡㅡ 나이들면 고향생각나니까 돌아가고싶어지죠.

우리나라는 다 좋은데 아이들 공부를 너무 과도하게 시키죠

제 애인은 미국인인데 이친구도 처음엔 한국에 그냥 왔다더군요 아무 정보도 없이 그러고 12년 살았어요 ㅎㅎ

나이들어서도 살만한 곳이 한국이지 않나요.

초대 게스트가 한국말을 더 잘하는 건 뭐지?

한국 시골에서 구멍가게 하나 하면서 살고싶어지네 갑자기..

30분걸리면 집에 가서 해먹겠다

크리스티안친구중에 변씨 너무 기억에남아요 ㅎㅎ 변...ㅋㅋ한국이름으로 똥..ㅎㅎㅎㅎ 푸푸라는 별명을 얻고갔죠 ㅎㅎ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여행 경비를 따로 주는지, 준다면 얼마나 주는지 궁금했는데 크리스티안 나오는줄 알았으면 미리 물어봤을 텐데 아쉽네요

노인 빈곤율1위....슬프다. 이게 나라인지 주차장인지 모르겠다. 차 타고 어디를 갈수가 없다 주차장이 없어서 빙글 빙글 돌다가 차 왜 가지고 나왔지 후회하는 나라...주차장 200프로 확보못하면 건물 못지게 어떻게 안될까?

덴마크 이친구 내 후배네 몰랐네요

나 집순이!

서양분들 한국에 오시면 역사공부좀 하고 가세요.~

게스트 보다 말이 많으신듯

전공이 뭔지 궁금하네요 지금 조치원이란 지명은 없고 세종시일터인데

덴마크가 산이없군아 동경했던 나라

초이스하다? 영어로도 문법이 안 맞는 이상한 말입니다. 선택하다로 말버릇을 바꾸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김치요리, 스킨제품, k팝, k드라마.... 많이 아는거 아님ㅋㅋ

돈이 많지 않아도 걱정이 없다면 인구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은데

미국서 오래 살았는데 왜 한구사람은 한사람이 말한거 고대로 거의 똑같이 또 말라는 이유가 뭐래요? 이 유툽도 똑같이 한말 한거 또하고 좀 지루하네요.

제목과 내용에 일관성좀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멘트도 적절했는데 근데 자꾸 서로 안절부절 하는 인상을 느꼈어요. 둘이 이야기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한다는? 그런 느낌이 조금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