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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참 대단하다 같은 민족상잔의 비극을 겪고 국토가 폐허가 되었지만 이렇게 다시 일어섰으니... 신화적인 시대를 사진 우리네 아버지 어머니 세대를 진심으로 존경한다. 캄보디아 사람은 늘 자주 웃는것 같다.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젊은 캄보디아 사람들 보고 참 맘이 따뜻해서 좋았던 것 같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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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캄보디아 사람들이 저렇게 살진 않아요... 저런 곳은 정말 깡시골이고 좀만 시내로 나오면 나름 이것저것 발전되어 있어요 주민들도 깨끗한 물 사마시고 깔끔하게 사람처럼 산답니다.. 전 몇달동안 살다 왔는데 먹고 사는덴 별 문제 없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서 살고싶어여
i love this Documentary's so much, and this man he's so sweet and i,m going to follow him to next destination , i can't read KOREA so i just look ing for the video with him in it greeting from SD CA USA
이 영상은 캄보디아 여행갈 때에는 참고로만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ㅎㅎ 저는 캄보디아에 봉사활동을 간 적 있는 학생인데요 캄보디아에 혹시라도 여행 가실 때에 알고 계시면 좋은게 일단은 캄보디아 사람들은 전부 착하거나 친근하다거나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관광객들이 기념품을 사러가는 야시장에는 물건에 대부분 가격이 정확하지 않아요. 그래서 흥정이 가능하죠. 물론, 가격이 정해진 곳도 있어요 그런곳은 가격표가 붙어있죠. 가격표가 붙어있지 않으면 상인에게 가격을 물어보고 거기서 반 이상 가격을 깎아 내려야 사기에 적당한 가격이에요. 물론 그분들도 먹고살기 위해서 하는 거겠죠 하지만 거기가서 호갱님은 되지 맙시다^^ 웃는 얼굴로 관광객 잘 속입니다. 그리고 잘 둘러보면 가게들이 다 똑같은걸 팔아요 오래 둘러보고 가격을 확인한 뒤 싼걸 사면 되요. 그리고 이 영상에는 정확히는 나오진 않았지만 캄보디아 시장에 가면 진짜로 시체썩는 냄새나요. 영상에 나오시는 분들이 시장 안쪽으로 안들어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표정관리 대단하시네요. 시장에 가면 생고기를 습하고 더운곳에 그냥 내다놓고 팔아서 파리도 수십마리가 붙어있고 제가 봤을 때 아 저건 먹으면 곧바로 식중독이다 싶을정도로 심각해요. 과일은 잘 보고 사시면 괜찮은걸 얻을 수 있긴하지만요 되도록이면 시장말고 중심가에 가게에서 파는 음식을 드시는걸로 추천드립니다. 물같은 경우에는 대형마트같은곳에서 파는 물이나 가게에서 주는 끓인물만 마시세요 안그러면 배탈납니다. 그리고 관광지에 가면 작은 과자같은걸 파는 아이들이 있는데 그것은 되도록이면 사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불쌍해보이는 아이들에게 동정심이 일어나 하나사주면 다른아이들까지 몰려와 다 사달라고 합니다. 그런 아이들까지 다 사줄정도로 갑부가 아닌이상은 안사주는게 오히려 나아요. 안사주면은 아이들은 다른 관관객에게 가거든요 그리고 절대 밤에는 혼자 다니시면 않되요. 최소 4인정도는 같이 다니시는게 좋아요. 캄보디아의 밤은 무척 어두워서 중심가가 아니고서야 범죄가 종종 일어나요 그냥 밤에는 차로 이동하는거 아니면 나가지 마세요. 그리고 지금부터 쓰는 글은 보고싶은 분들만 봐도 되는데 영상에서 못담은 이야기라서요. 캄보디아에 사는 아이들 중 대부분은 학교를 못다니는 아이들이 많아요 .지금에 와서야 조금씩 나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못다니는 아이들이 많죠 실제로 빈민가에 가면 아이들은 그냥 나뭇가지로 놀고 박쥐시체가지고 놀고 쥐로 놀고 바닥에 널려져있는 쓰레기로 놀고있는 아이들이 태반이에요 심지어 입을 옷이 없어서 알몸으로 다니는 아기들도 있죠 바닥에는 유리조각 쓰레기, 뾰족한 나뭇가시가 있는데도 말이죠.....마냥 행복한 열대,캄보디아는 아니에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저 여행가기전에 알고는 있어줬으면 해서 썼어요. 알고 보는거랑 알지않고 보는거랑은 틀리니까요 아는것이 힘이다! 아시죠?ㅎㅎ
맞는말씀입니다 저도 작년에 가서 너무나 많이 놀라서 진짜 이런생각 하면 안되지만 너무나 지저분하고 시장은 말 그대로 파리 천국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소매치기가 너무 많아서 짜증나고 로컬 음식 먹었는데 결국은 식중독 걸려서 한국으로 왔습니다 물런 사람 사는곳이라 착한분들도 많치만 그래도 관광객은 돈으로 본다는거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캄보디아 잠깐 봉사활동 다녀오시고 전문가 행세 하시네요....얼마나 계셨어요 캄보디아?;; 캄보디아는 공안 권력이 절대적이라 다른 3세계국가 비해 치안 매우 안전합니다. 캄보디아가 범죄율이 낮다는건 여러 국제기구 통계에서 찾아볼수 있습니다. 단순 구글링만으로도 지금 당장 확인할수 있습니다. 검색이라도 해보세요. 본인의 낯설음과 두려움을 치안과 연결시키다니. 무지의 극치네요. 그 봉사활동 하실때 강도라도 당하셨나요? 음식 역시 청결하고 위생상태가 우수한 대형마트 (럭키마트 등)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알고 다니면 배탈날 일 없습니다. 대부분 학교를 못다니는 아이들이 많다고요? 캄보디아 초등학교 진학율 이제 90% 가깝습니다. 도대체 언제 캄보디아 다녀 오신거죠? 80년대에 다녀오셨나요? 그땐 심지어 캄보디아가 우리나라보다 잘 살았는데... 무슨 근거로 학교 못다니는 애들 많다고 하시는건지? 본인의 짧고 알량한 경험으로 다른 나라에 대한 선입견을 만들지 않길 바랍니다. 적어도 조언을 하는 댓글을 달고 싶다면 더 공부 하셔야죠. 최소한 수년간 현지에서 생활해 보셨거나요. 황당해서 답글 남깁니다. 어이가 없네요.
the best documentary from EBS Cambodia so beautiful and it peoples too but so poor may god look down and have mercy on them . it really break my heart to see the way they live , but very nice looking peoples
저도 캄보디아 여행가면서 저 곳에 다녀왔어요. 근데 물질적으론 많이 궁핍하겠지만 캄보디아 사람들이 참 순수하고 표정이 밝아보여서 인상이 깊었어요.저 호수에 사는 베트남 어린애들과 젊은 애기엄마가 애기를 앞에 안고 지치고 힘없는 눈빛으로 원달러 원달러 애절하게 구걸하는 그 모습이 아직도 쨘한게 생각이 나네요. 우리는 감사한것들이 너무나 많은데도 그것을 잊고 살아가는 것이 참 안타깝네요. 물질이 행복의 우선 조건이 아니라는 분들도 많겠지만 가혹한 가난앞에서는 그런 생각들도 사치인듯 합니다.
행복지수는 삶의 기대치가 낮고 세상물정을 모르는 사람일수록 높다. 캄보디아사람들도 한국에 오면 캄보디아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한다. 한국에 와서 그동안 모르고 살던 새로운 세상을 접하게 되기 때문이다. 캄보디아가 그렇게 행복한 나라처럼 보이면 가서 딱 한 달만 살아 봐라.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어서 미칠 것이다. 왜냐하면 인생은 관광이 아니라 현실이기 때문이다.
캄보디아 갔었는데 사람들이다 맑고 느긋하고 그래요..캄보디아에는 많은 사람들이 섞여 살아서 중국이랑 베트남이 반반 섞여있어요 음식도 그렇고 근데 더운나라라서 그런지 망고 정말 달고 파인애플도 정말 달아요.. 과일주스 정말 달달합니다 대체로 우리나라사람들보다 체구가 작아요 그 작은 체구로 왕궁을 어떻게 만들어서 인공호수까지 만들었나 싶을정도입니다. 죽기전에 한번 꼭 가보셔야합니다. 정말 허허벌판에 왕궁하나 있고 호수 하나 있고 그래요.. 계단이 정말 가파르고 작은데 예전에 물을 길러서 위에 올려서 왕이 목욕할수 있게 했다고 해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전쟁때문에 많이 훼손되서 약탈당하고 왕궁에 벽이며 천정이며 보석과 금으로 치장한거 다 뜯어가고,,,머리 잘린 불상들도 다 도금이였다고 하는데..흔적만 남아있고 도와준다고 하고 다 도굴해가고 복구해준다고 하고 훔쳐가고 그래요..(프랑스랑 일본이 그렇게..,다가져간다고,,)... 전쟁은 나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