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개월된 울 아들 이뻐라하고 있을때 서연이가 저런 폭행을 당했다 생각하니... 너무나 슬퍼요 ㅠ 지금도 저렇게 방임되고 폭행당하고 있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너무나 슬픕니다... 어떻게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학대의 증거가 있으면 바로 부모나 양육자로부터 분리할 수 있는 법이 필요합니다.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러게요 어른도 물고문하면 죽을수있는데말이죠 부주의란 표현은 어울리지않는거같지만 어쨌든 법이 더 강화되야 한단말은 공감입니다 대체 우리나라는 왜이렇게 범죄자편인거 같은지.. 살인죄를 적용하기까지 모든 학대과정에서 심지어 물고문에서도 살인의도가 있었는지 입증해야 했는데 자발적으로 신고하고 심폐소생했단이유로 형량이 그렇게 깎일줄이야 ㅋ 그깟 쇼한번 한걸로 살리려는 의지가 있었다고 본다는게 참..
저 편지 글씨도 짜증난다. 지가 무슨 의사도 아니고 애를 판단해? 정 걱정이 되면 병원에 데려가던가. . 엄마도 울면서 하는 애기가 역겹다. . 저건 엄마 자격 1도 없다 완전 책임없다고 오리발 작전이구. 친엄마 마약한거 같이 제정신 아님. 손바닥 때렸다고 했을때 나 같음 당장 쫓아가서 따졌을거 같다
자꾸 아이가 이상한 행동과 말을 했다고 주장하는데 그렇다고 다 큰어른이 아이보다 이상한 행동을 한다는게 말이되고 합당한 처벌이라고 생각되서 똑똑하고 정상적인 아이에게 비닐에씌워 강아지 분비물을 먹이고 욕조에 담궈서 훈육 하는건 정상적인 행동이여서 억울하게죽은 아이를 이상한아이로 프레임을 씌워서 지금합당 처벌로 훈육했다고 합리 화 하려는게 아니면 그냥 자신의 행위가 비정상적이엿지.. 아이는 아무 런문제가 없었다 우리가 아이를 미워해서 그런거다 라고 솔찍히 말을하면 될것을 이미 조사 결과 이웃들이나 통화내역이나 영상들 보면 다 증거가 남아있는데 어떻게 끝까지 아이의 이상행동때문에 그렇다고 잔인하게 폭행을 해서 물고문까지 해서 쇼크로 사망에이르게 만드는지 학대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저들의 말은 너무나 파렴치한 변명밖에 들리지안습니다 정말 아이에게 미안하면 그렇게 이상한 아이로 몰고 가면 안되는건데 마치 문제아이를 떠맡아 키우면서 육아 스트레스로 그랬다는것처럼 모면 받으려는게 화가 나네요! 게다가 아이를 사랑으로 훈육 하는데 누가 아이를 피멍이든 얼굴과 팔을 휴대폰 영상을찍어서 야단치며 웃습니까? 정말이지 이런 사람의 특징들이 휴대폰 영상을 찍어 남기는데 학폭이나 학대 하는 사람의 특징들이 괴롭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즉 자신들이 괴롭히는 상대피해자의 고통을 치료해주거나 개선의 목적을 두지안고 단순 괴롭히고계속해서 영상을찍어서 남겨놓더라구요 분명 가해자들은 학대와 폭력을 즐기고 있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반듯이 이런 사람은 가혹한 처벌로 다른 죄수들과 다르게 다뤄 야 하지 안을까 라는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