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선배는 술 담배 이런건 안했지만 도박은했지 처음 강원랜드가 생기고 나서 서울에서 강원도로 일주일에 두세번씩 출퇴근을했지 그선배는 강원랜드 가는게 낙이라고생각했고 천국에온기분이라고 나한테 늘말했지 하지만 선배가 말한 강원랜드는 천국에서 서서히 지옥의로 바뀌는것을 알고있으면서도 그 선배는 빠져나오지 못하고 결국 부모님 집 대출받고 뿐만않이라 자기가 벌은전재산을 다잃고 강월랜드 근처 허름한 여관방에서 자살을했지 도박은자기가 죽고나야 끝 나는게임이라는걸 알아줬으면한다
금정 경륜장에 가면 사람들이 얼굴에 표정이 없는 님들이 있어요. 그냥 머응? 하루 이틀도 아니겠지요? 남자나, 여자나... 전 처음이자 마지막 1게임 3사람이 500원씩 투자(?), 저 혼자 세금 제외하고 15000원쯤( 1등과 3등?. 쌍 무엇인가? 오래 되어서 기억이...) 오는 길에 상점에서 달걀 후라이와 막걸리.... 절대 하지마세요. 제발하지 마세요.
저런 경륜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까지 해놓은걸 보면, IOC도 제정신이 아닌거임~~ 이제는 경정까지도 올림픽 정식종목얘기가 나오고 있을 정도면 IOC가 미쳐도 단단히 미친거임. 물론 경기장 도박이야 막아놨겠지만.ㅋㅋㅋ 도박사는 둘쨰치고, 전 암흑가에서 어느나라 어느선수한테 돈걸고 도박 다 하고 있을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