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되었던 사람중에 한명을 실제로 본적있습니다 뉴욕유학중 다니던 한인교회에 간증을 하러 왔었어요 그때 자신의 피랍사건을 미화화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사망자가 난 상황이라 바라보는 저도 상처로 남은 사건인데 그 사람은 그런것에 대한 언급도 없이 자신의 몸값이 당시에 조금 비쌌었다 그러므로 자신은 ''OOO억짜리 사람이예요''하며 청년모임때 사석에서 해맑게 떠들던 기억이 기분 나쁘게 남아있습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는데 그 금액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당시 2007년도 그때 저 개만도 못하는 짐승새..끼들 꺼낸다고 우리들 세금 600억원을 탈레반놈들에게 주었다는거! 절대로 잊지를 마십시요! 우리들의 세금 600억원을! 저때 취업도 지금 처럼 더럽게 안되었고! 물가도 올라갔다는것도 다시는 절대로 잊지를 마십시요! 그리고 저놈들은 더이상 인간 즉 사람이 아니니까! 그냥 피맛에 환장하고서 피맛에 굶주리고 살인충동을 대놓고 기본적으로 저지르고 즐기는 "짐승놈들"로만 보시기를!
인터콥은 이상한 종교/선교단체인게... 최바울 설교 영상이나 테이프 듣고 싶다고 하면 비밀이라 안된다고 함. 자기들 끼리 열방 열방 거리면서 기존교회 성도들 포섭해서 네트워크 구축하고 결국은 그 교회 껍데기만 남기고 사람 빼가고 허울좋은 선교로 포장하고 결국은 젊은 사람들에게 헛된 비전 제시해서 자기끼리 간사니 뭐니 하면서 직함 주고 관리 대상 만들어서 꾸준히 연락하고 ... 아무튼 이상한 집단인건 맞음.
저들이 말하는 성경의 선교를 하려면 정말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때 나라와 국가에 도움을 청하지 않겠다는 각서 써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선교는 정말 목숨걸고 하는, 죽어서 목숨값으로 하는 것이 진짜 성경이거든요. 성경의 12사도들 중 대부분이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저들도 정말 목숨걸 각오가 있는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단순히 가벼운 마음으로 간다면 차라리 패키지 여행상품으로 여행하는게 훨씬 나을겁니다
밑에 어떤 BTJ인터콥 신도 최바울(최한우) 바라기 바보가 예전에 밑에 덧글로 적어놨음. 최바울이가 터키에서 사형선고 받고 죽을뻔하다가 운좋게 나왔다고 밑에 어떤 정신이 나간놈이 말함! ㅇㅇ 그리고 최바울이 저놈은 시간이 지나자 이제는 지 혼자 죽기가 억울했는지? 지 신도들 돈을 가져다 바쳐서라도! 젊은이들과 아직 세상 물정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을 세뇌시켜 놓고 서약서와 유언장을 준비작성 하라고 나옴. 저딴 치사하고,더러운 서류를 영상에서 나온거 처럼 대놓고 작성을 하라함! 그리고 출입금지국 이란 같은데 보내서 2007년도때 김선일 목사님 처럼 억울하게 참수되어 목이 잘리고도 다음날 아침에 뉴스같은데서 나와 개죽음을 당했다면? 저따구 서류를 작성하라던 BTJ인터콥 저놈들은 포기각서나 마찮가지인 서류작성자가 개죽음으로 죽었으면. 아 죽었네? 거리면서 BTJ인터콥은 그냥 쉬쉬거리며 모른채 함. 말그대로 최바울과 BTJ인터콥은 저런곳임. ㅇㅇ
사교집단의 두드러진 특징은 철저한 통제를 합니다. 깊숙히 행해지고있는 비리와 무법의 속임수를 감추기 위함입니다. 그러다 더이상 감출수 없게되면 모두가 함께 자멸하는 경우가 종종있었읍니다. 오대양사건, Jimjohns Town Case, Davidian case.... 당신의 교회가 외부와의 통제를 하고 있다면 곧 그 곳에서 나오십시오.
인터콥은 선교훈련을 하고 보내지만 순교각오로 가지만 공식 순교자는 30 년동안 없었다가 이번에 한명 (김천국)순교했다. 이슬람에 선교하러가지만 안전하게 잘 있다가 온다. 미친자들처럼 하지않는다 미친자들처럼했다면 30 년을 버텨왔겠는가? 한국에서 가장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단체를 언론이 범죄집단처럼 편집하여 내보낸 영상은 참으로 유감이다.
@@user-dk6pv3ko6hfx 아이고 이제는 깔게 없어서 우리집 고양이를 ㅈ같다고 모욕하니? ㅎㅎ 참 최바울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은 불쌍한 모질아! 예전에 달아둔 덧글에 뒷욕이나 하지나 말고 여기서 당당하게! 상대해봐라! 모질한 존만아!!🤣🤣🤣🤣🤣🤣🤣🤣🤣🤣🤣🤣🤣🤣🤣🤣🤣🤣🤣🤣🤣🤣🤣🤣🤣🤣🤣🤣🤣🤣🤣🤣🤣🤣🤣🤣🤣🤣
시골은 종교인들이 교회를 설립하여 지방땅을 쉽게 수취하는데 좋은 곳이다. 이나라는 지방은 종교단체화 된다 그러면 좋은건 지역 이권을 얻고 표를 얻기 쉽다 정치들이 종교인과 유착만 좋다면 국회의원이나 각종 이권을 얻기가 쉽다 이것은 이나라의 썩은 문제덩어리다 근데 공무원들은 이것을 묵인하며 뒷돈을 받고 봐줄수도 있다
폐쇄적 구조에 독재적인 구조를 갖는게 종교인가? 저럴꺼면 종교가 왜 필요한가? 조선시대랑 똑같이 폐쇄적이고 독재왕처럼 행동하는 곳으로 뭐하러 걸어들어가고 순교니 뭐니 하는지 진짜 안타깝네. 땅밟기? 이건 뭔 원주민 의식이랑 비슷해보이는 개념인데 기독교에 저런게 있는지도 몰랐네. 너무 무당느낌나서 충격받았네요!
저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모습이라는건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 '마지막 때'라고 생각하는건가요? 두려움을 심어주고 사람을 조종하는 종교를 우린 '이단'이라고 부르기로 했죠. 이단과 본질적인게 같은데 그건 어찌 설명하실지... 성경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보세요... 그렇게들 신앙좋고 하나님 사랑한다면서 어떻게 결론이 휴거와 협박인지............ 이럴거면 제발 기독교라고 하지말고 다른 종교만들어서 나가시면 안되나요? ㅠㅠ 하나님이 당신들때문에 더 욕먹고 있습니다. 고단수 악플러와 다를게 뭡니까? 하-, 이렇게 말해도 핍박이라며 정당화하겠지 또...ㅠ
본인열정에 가족과이웃이받는 상처가많고 하나님을 더 업신여기게 될까 두렵네요.. 하나님사랑은이웃사랑인데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성경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연대기순으로 차근차근 읽고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요절만 외우는신앙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성경에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왜 ...이것을 잘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하나님께서 하신말씀이 있고 사람이 하는말도있고 사탄이하는말이 적혀있습니다.. 전도를 하면서 만나는 사람은 다양하지만 의문이 든건 성령받아서 방언하고 예언도 하고 본인딴에는 신령한신앙생활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교회에 다니지도 않고 예배없는 삶을 살고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이상한게 아예떠난사람도 방언기도를 한다는거죠(귀신방언 이기때문이죠)..말씀을 제대로 배우지못한상태에서 세뇌당하듯 음악에 심취해서 환각에 빠진듯한 신앙생활하다가 귀신이 이리저리 끌고 다니는 삶을살다가 결론은 음부로 가게 되는거죠..올바른 믿음은 성실하고 정직하고 선한 삶 하나님닮은삶 하나님사랑이웃사랑 실천하면서 내삶으로 보여주는게 진정한 전도라고 생각합니다..이런영상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말씀위에 제대로 서지못한상태에서 귀신축사하는것도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귀신이나가서 물없는 곳으로 다니다가 자기보다악한 일곱귀신을 데리고 들어와서 전보다 더 악한상황이 된다고 하셨는데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은상태 즉 마귀를 대적할능력이 (말씀을 제대로모르는 상태)없는 상태에서 귀신축사한다는거 오히려 그사람을 위험에 빠뜨리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