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냥 주고, 조선은 수백백을 돌려 받았습니다. 조선이 남은 장사를 했습니다. 명나라는 총 은 900만냥의 재정을 투입하여 임진왜란에 전쟁 전비를 썼습니다. 의주로 피난간 선조를 위해 만력제는 마음을 위로 해준다면서 첫번째로 은 2만 2000냥을 보내 주었고, 조선은 이 돈으로 요동에서 전쟁물자를 구입했으면 남은 돈은 훗날 조선에 들어온 명나라 장수에게 위로금으로 주기 까지 했습니다.
ㅋㅋ 위에 답답이 세마리들 ㅋ 설사 명나라가 세자 or 임금에 대해서 반대했다 치자. 그럼 뭐 어쩔건데? 임금 or 세자를 폐하라고 교지라도 내리게? 또 교지 내리면 어쩔? 그걸로 폐세자 or 폐위하는게 가능? 원간섭기 빼고 역사이래 단 한번도 그런적이 없는데? 무지랭이들 ㅉㅉ
저렇게 무릎 꿇고 비굴하게 변명하는 장면을 꼭 연출해야했나?? 아무리 옛날에 실제로 있었는지 모를 일이라도 지금 중국인 중에도 이런 것을 보는 놈들이 몇이라도 있을텐데 뭐 자랑이라고.. 굳이 저런 장면을 찍지 않고 대충 설명만하고 넘어갈 수도 있잖아.. 저놈의 조선 땜에 쭝꿔가 지금도 우리를 우습게 보는 것이다.. 우리는 쭝꿔가 우리를 좋아한다고 포장하지만 사실은 만만히 보고 우습게 여기는 것이지.. 일본은 싫어한다지만 일본차도 잘 사고 다른 일본 제품도 잘 사는 등 일본을 실제로 배척하고 일본에 손해를 입히는 짓을 하는 건 별로 없다.. 쭝꿔도 민족 개념이 별로 없다.. 아무리 중국공산당이 애국심, 민족주의 이런 걸 심어주는 교육을 해도 자신의 이익이 먼저다.. 그러니까 일제도 잘 팔리는거겠지.. 허우대만 커보이지 실상 중국인은 이기심으로 똘똘 뭉친, 왜종자 못지 않은 경제 동물이다..ㅋㅋ
명나라의 만력제가 정말 아무런 생각없이 오로지 조선만을 위해서 명군을 참전을 시킨게 아닌 것 맞지요! 순망치한이라고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인 논리인데요! 즉 완충지대인 조선이 없으면 명과 왜국이 직접충돌을 하게 되므로 명과 왜국의 완충지대로 조선을 둘려고 한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