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경찰서에 40대 여성 텔렘브레가 찾아와 아들이 실종되었다고 신고를 한다 그날 10명정도의 비슷한 신고가 들어오는데.. 그들의 공통점은 아요트시나파 대학의 학생들이라는 점... 대학생들이 집단으로 실종된 이유와 그의 배후은? ★★★More clips are available★★★ iMBC program.imbc.com/secretroom WAVVE www.wavve.com/player/vod?prog...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3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7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3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저때 중앙정부도 딱히 잘한 것도 없고 피고가 병보석 핑계로 나오는 솜방망이 처벌 때문에 대규모 시위가 벌어져 정권 퇴진 요구하고 그랬는데, 카르텔이 무서운건지 아님 그때 가톨릭 축제 때문인지 금방 사그라듭니다. 피해자와 피해자 유가족만 슬프고 원통할 뿐이지 달라진건 없었죠. 멕시코는 국민 개개인은 모르겠는데 정부는 확실히 구제불능 국가로, 카르텔이 은탄과 달러 내밀며 알아서 처신하라 하며 협박 하는 것도 있지만 정치인들이 글러먹었기에 저런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정말 어이없게도 19년인가 20년인가 그때 정부가 카르텔에 사실상 항복한 나라가 저기에요. 강경진압한다고 하더니 그거 포기하고 카르텔과 협상해서 한발 빼는게 말이 되는지.... 외세를 국내 일에 개입하면 안된다지만 저 나라는 필요한데, 개입해줄 미국도 손 놔버리는건 카르텔과 싸울 의지도 없고 협박에 쫄고 아예 카르텔과 손잡고 이권 챙겨먹는 정치인들 뿐이라 그런거. 트럼프가 멕시코 장벽 세운다고 했을 때 이 인간들은 분노와 반대만 했지 부끄러워하거나 반성하는건 없었어요. 멕시코 정치인들이 카르텔이 마약 팔아대고 행패 부리는거랑 국민들 먹여살리지 못하고 국경 넘어가는 것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자기비판이 있고 노력이라도 했다면 멕시코 장벽 이야기가 과연 나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