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창조를 그리고 붓을 다시 들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새 교황이 다시 천장과 벽에 그림을 그려달라 요청을 합니다 다시 붓을 들게 된 미켈란젤로가 최후의 심판에 그린 비밀은? ★★★More clips are available★★★ iMBC program.imbc.com/secretroom WAVVE www.wavve.com/player/vod?prog...
@@sonik120 그 논리면 조각이 필수가 아닌 건축에서는 삐까떠야하는데 피렌체 두오모보다가 경복궁 근정전보면 동네강아지 화장실수준임. 돌타령하지말고 그 나라가 건축가 조각가 등 예술가를 어떻게 대우했는가보면 답나옴. 5천년 역사에서 건축가 조각가 단 한사람도 역사에 기록된 사람이없음 ㅋㅋ 미켈란젤로 다빈치등 교황이나 황제한테 일받아서 하던 문화를 바라보는 국가의 시각이 다른거지 돌때문에 우리나라 예술수준낮은거라도 자위질은 진짜 역겨움
얼마나 힘들 었을까 그림 그리라고 시킨 사람이 더 나쁨 그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건데 자기네가 한 번 그려보지 그래야 자신들이 얼마나 어렵고 무리한 일을 시켰는지 알지 그 추기경은 알지도못하면서 그렇게 사람을 들들 볶아대 그림이 하루만에 뚝딱 만들어 지는 줄 아나 그림이 얼마나 집중을 요하는 일인데 선 하나만 잘못되도 그림이 이상해 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