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리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것이 었죠. 이런사랑 이런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모습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 했었나요. 무엇도 해줄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하는 이율테니~ 이런사랑 이런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모습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 했었나요. 무엇도 해줄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댄 나를 떠나간다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기다림으로 다시시작일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더 사랑했는지 그대여 한순간조차 잊지말아요.(잊지말아요~) 거기떠나간 그곳에서 날 기억하며 기다려요. (날 기억해줘요~) 한없이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일테니~ 하우하아 허어우허어~
전 원래 음악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잘 안 듣는 편인데, 로이킴님 노래 살아가는거야? 그거 듣고 넘 좋아서 계속 로이킴님 노래 찾아듣는 중이네요🥹🫶 음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색이 정말 좋아요❤ 초등학생 때 그냥 은연 중 알았던 학창시절 추억 같은 존재였는데, 20대 중반이 다 되어가는 시기에 이렇게 다시 로이킴님 음악 들어보니 신기하고 감회가 새롭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