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무것도 몰라도 문신이라는게 뭔지는 알테니깐.. 그림일거라는거도 어렴풋이 알았을테고.. 딱하긴하네 진짜 못그렸다 그리고 문신하지 마세요 하려면 맘먹고 하세요 잘 찾아보고 걍 아무생각없이 하는게 아닙니다 문신은 외국도 똑같아요 다 의미를 두고하는거지 걍 생각없이 하면 ㅈ됩니다
그 지인 양심불량 이구만. 님 우울해서 도와준게 아닙니다.. 어느 정신나간 여자가 그런 흉측한 문신을 가슴에 새기겠나요? 그니까 도안도 안보여주고 그 포토폴리오인가 그거 올리고 싶어서 이용한거지.. 그니까 본인 허락도 안받고 사진 올리는거 아니겠습니까.. 내가 다 열받네. 그 타투이스트 만약 이 동영상 보게 되면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너무 안타깝습니다. 마음 여리고 힘들고 순한 성격은 누군가 마음먹고 밀어붙이면 어어어어? 하다가 당하는 경우가 꽤 있어요. 본인 탓이 아니라 힘든 사람을 이용해먹는 나쁜 사람이 잘못한 거에요. 너무 본인 탓 하지마세요. 잘 지우시고 오늘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sn8po1lt7y찾아보니까 한야는 '궁극의 지혜'라는 의미를 지닌다네요. 부적처럼 악령을 내쫓는 기운을 가지는 소재로 쓰인다고 해요. 때때로 한야가 보호의 상징이 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아무튼 도안도 보여주지 않고 허락도 받지 않은 채로 타투를 새겨넣은 그 지인은 저도 악질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나 마저도 꽤나 많은 제의를 받음...일단 키가 크고 덩치가 커서 그런지...그와중에 문신이 하나도 없어서 그런지...유달리 제의를 많이 받는듯..뭐 하나 있음 좋겠다 라던지 무슨 같잖은 의미를 부여해서 할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솔직히 의미부여를 왜 니가 함? 의미부여를 해도 내가 해야지..이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그냥 안해. 하세요...중고차를 사더라도 몇달은 고민하는데...님들 평생 그차만 타야하면 그렇게 쉽게 결정하겠어요?
@@sda6547뻥안치고 의사분들 개 중 노동 맞습니다.진상들 판치구요 성형외 과는 체력없으면 수술못해요ㅜ돈 잘버 는건 사실 맞지만 지출 또한 어마어마하 구요ㅜ정신적.육체적 노동이 동시에 오 는 직업이예요..특히 서울권은 10시간 정도는 일해요ㅜ의사 와이프분과 자녀 가 윤택한거고 의사분 자체는 진짜 돈으 로라도 보상받아 마땅하구요ㅜ딴지거는 건 아닙니다ㅜ돈 많이버는건 맞으니까 요ㅠㅠㅠ
저도 우울증이 조금 있어서 이해는 됩니다. 그럼에도 지워야겠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스타트 지점에 선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울증은 사는 동안 계속 같이 가야하지만 .....저도 같이 가겠습니다. 이름 모를 누군가가 옆에서 동일한 우울증으로 환자분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한사람 말만 듣고 판단하기에는 좀 그렇지않나 요즘 같은시대에 진짜 그냥 자기가 하고싶어서 했는데 핑계거리가 없으니 핑계일수도 있고 뭐 지워서 자기한테 이득인거면 좋게 넘기면 되는거고 저런문신을 냅다 해줬다? 우울증? 우울증이 무슨 다 용서되는 그런 마법의 단어도 아니고 양측 말 다들어보기전까지는 내가보기에는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리같은데
자꾸 고소하라고하는데, 저걸 어떻게고소함? 가슴에 문신할거라고 했고, 가슴문신까지 다 동의한상태로 문신했을텐데 . 그림이 맘에 안든다고 고소함? 동의없이 사진올린것만 고소한다면 모를까. 가슴 문신 다 자기가 동의해놓고 무슨. 그리고 위로해주고 가슴 유두까지 다 보여주며 문신받은사이면. 보통사이는 아닌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