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ep hypnosis, witnessed the narrow gate to the heaven! 

꽃데이지님 진짜 대단하셔요♡♡♡ 👍 👍 👍 엄지척!!♡♡

항상 간결요약 좋습니다 감사해요

요약해주심에 큰감사. 복많이 받으시길~

ㅃㅂㅃㅃㅂ

Jjjkmñm

그러게요 정말 많이 변하겠네요 살기 좋고 즐겁고 기쁨이 가득한 곳으로요 체할지도 모르니 라는 말에 웃음이 나네요

@@kimmansik3328 결국은 전화를 했네요. ㅋ 새벽까지 안오길래.... 하지만 예전보단 곱게 말했네요.. ㅎ 안전을 확인하는 차원.

ㅋㅋ😁😁

동감입니다 80억 인류 모두 보시면서 이해 비나리

절대감사,헬렌케러,닉부이지치 등등 잠수종과 나비 책!!^^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직접 말씀하시는게 젤 좋긴해요.

정말요..! 책으로 나오면 대박일거같아요.

굿

정말요 공감100배

책있으면 필사 반복하고 싶네요

멋지네요! ^^

내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참 좋은 말이어서 메모해뒀어요👍

한 10가지 쯤 봤는데 오늘 처음,2%부족한 무의식,영혼같아요!!? 맞다면 절대 겸손하게 서로 배움이 옳은듯!!?

맞아요~ 시작이예요~~또 다른 인생숙제가 있을수있고요~ 계속해서 정화해나가야죠~^^

남편의 외로움을 보듬어주는거라기보다요~~ 남편이 술을 마시는게 왜 그렇게 힘들고 괴로운지 남편한테 화를내고 고치라고하는게 아니고 불편한 본인의 마음을 들여다 봐야하는게 핵심입니다 님도 불편한 뭔가 있으면,,,,찾아보고 내가 왜 그런지 찾아한다는거예요~~

@@kc6985 완전히 헛다리 짚으면서 뭘 다 아는 척 오지랖이세요. 무슨 자격으로요.

케이스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이 영상의 이야기는 이 분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이죠.ㅎㅎㅎ 별 문제가 없는데, 혼자서 '정상이 아닐까 봐' 걱정하시는 것이 문제이셨는데요, 그 이유는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이라는 것이었죠. 다른 사람들은 다른 경우일 거예요. 박진여 님의 전생 대화록이었던가요? 거기에 보면, 결혼하기 전에 남편이 술자리에서 눈이 잠시 뒤집히는 걸 보았는데, 그냥 별거 아니겠지...하고 결혼하였더라는. 그런데, 결혼하고 보니, 술에 취하면 광기어린 마귀가 되는 듯 눈이 뒤집혀서 폭력을 행사하는 엄청난 상태였었죠. 그것을 너무나 심하게 당하고, 거의 전쟁 이상의 일들, 목숨이 오가는 일을 겪으면서 살았던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전생을 들어보니, 이전 삶에서 전쟁 중 원수지간이었고, 그때 당한 분을 푸는 것이라고... 엄청 심각한 일이었죠. 전쟁 중에는 광기어린 미친 짓을 하기도 하니까요. 그 겪은 것을 풀겠다고 하니, 거의 광기의 도가니, 생명이 오고갈 정도의 지옥이었던. 결혼생활이란 게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의 마귀적인 광기와 폭행의 전쟁터였던. 그렇게 심각한 경우도 있는데, 이분의 경우는 그냥 혼자 걱정하시는. 자기만의 생각에 너무 빠져있는 것 같다고 보는. 원인은 아버지 트라우마 때문. 남편은 그냥 아무 문제없었고, 정상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ㅎㅎㅎ 사실은 아버지 트라우마 부분이 문제지점이었던. 다른 사람은 또다른 경우들이 있겠지요. 자연스러운 삶 님이 말씀하시는 경우도 심적으로 힘들다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똑같은 상황에서도 성격에 따라 다르니까요. 성격이 남성적인 아내들은 그냥 자기가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자기 일과 자기 삶에 열중하며 살지도 모르죠.ㅎㅎㅎ 그러나, 성격이 많이 여성적일수록, 내성적일수록 엄청 힘든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

@@Favorites1317 남편이 매일 술을 절제하지 못하고 사는데 아내입장에서 뭐가 별문제가 없다고 느낄수있답니까? 남편 스스로도 외로워서 술을 마신다고 하잖아요 그 외로움을 부부가 아내와 어떻게든 풀 노력을해야지 결혼이라는걸해놓고 외롭다고 자기 괴로움을 안알준다고 아내는 제쳐두고 혼자 술에만 취하려고 하는게 정상은 아니지요 문제긴 문제지만 상대방만이 문제가 아니라 상대의 문제가 내안의 어떤상처와 만나서 내가 느껴지는 괴로움이된거라는걸 알게된것이죠 여튼 서로 너무 다른 남녀가 만난것이 문제긴합니다.. 각자가 자기에게 맞는 서로 맞출수 있는 수준의 상대를 선택하지 못한것이.. 어리석었던거겠죠.. 하지만..한번의 어린시절 어리석은결혼이라는 선택으로 대부분의 후반전인 인생을 정신적으로 힘들게 살게된다는것이..ㅜ

@@innerpeace_life 문제의 원인을 다 들여다 볼 수 있는 차원에서 이 사안을 보면, 남편의 깊은 외로움을 아내가 알지도 못 하지만, 아내가 품어주기도 어렵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죠. 남이 해결해 줄 수가 없는 문제라서 혼자서 술독에 빠진다는 현상인데요. 수호천사도 딱히 해결법을 제시하지는 않죠. 사람은 자기 문제도 해결하기 어려운데, 남의 문제까지 해결해 줄 수가 없는 경우가 많죠.ㅎㅎㅎ 그래서, 오히려 아내분의 것에 집중을 하죠. 남편은 그런 것 때문에 그런 것이고, 아내의 문제는 아버지 트라우마 때문이다... 아내는 아내의 문제지점을 해결해야 하고, 남편의 것은 남편이 해결해야 겠네요. 아내가 그것을 해결할 수는 없을 듯. 이렇게 어려운 문제이다 보니까, 수호천사도 문제 해결에 집중하기보다는 너무 힘들면 쉬어서 가라고, 쉬었다가 나중에 풀어도 된다고 말하고 있죠. 남편의 입장이 되어서 이야기하는 걸 보면, 아내가 자기 외로움을 모르고 있거니와 아내가 그것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은... 입장이죠. 아내 입장에서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겠죠. 남편의 속이 그렇다는 그 외로움 대체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남편을 품어주라고 한다면, 아내에게 또다른 숙제, 일이 점점 힘들어지네요. 그것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는 수호천사의 입장인 듯하군요. '어차피 결국엔 할 수 있게 될 거야. 지금 힘들면 쉬면서 가.' 이분의 케이스는 그런 경우였고, 자연스런 삶 님의 경우는 또 다를지도 모르죠. 남편이 왜 그런지, 그것을 아내가 해결해 줄 수 있을지, 이번 생에 성공할 수 있을 만한 일일지, 힘들다면 어떻게 할지... 등등...🤒

@@Favorites1317 네 어떤것도 정답도 없고 해결법은 없다는것을..요즘들어 느낍니다. 여튼 각자가 자기 인생의 무의식.업식,내면아이,트라우마등의 숙제를 풀라고 온 지구인생인데.. 이왕 부부의 인연으로 맺어 아이까지 낳고 사는이상..부부가 같이 각자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근본적인 치유를 하며 사는 삶에 관심을 두고 산다면 부부가 같은 성향이고 인생을 바라보는방향이 같으니 마음을 마추며 살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하겠고.. 부부중 한명은 내면탐구를 하는 타입이고 또 한명은 속세의 피상적인 것을 즐기며 술이든 영화든 스트레스나 허함을 외적인것으로 근본적인 부분인아닌 피상적으로만 그때그때 취해사는 타입이라면 부부가 같이 사는게 부부랄수도없고 각자가 헛헛할수밖에 없겠구나.. 그렇게라도 살수있음 살던지 도저히 방향이 같지 않으면 살수없겠다하면 헤어져도 그 또한 큰일은 아니다.. 그렇지만 아이도 있으니..쉬운 현실일은 아니겠구요.. 또는 부부 둘 다 피상적인것에서만 스트레스나 괴로움을 일시적인것으로 푸는 방법이 같다면 그또한 맞는 사이인 거겠죠 여튼.. 부부가 인생을 살고 바라보는 관점이 같은 방향이고 비슷한 방법이어야.. 좀더 성장해가는 부부사이가되겠죠 사연자님 부부나 저희부부는.. 내인생이나 세상을 보는 관점이 너무 다른사람들이라.. 아무리 내상처가 그런 감정을 만드는구나 깊이 있게 알아졌어도 괴로움을 푸는 방법이 다른 배우자와 같이 사는것... 어렵습니다..

정말 많이 힘드시겠어요..울남편은 화가 많고 폭력적이여서 전 가슴까지 졸이며 살아야하고 저한테 소리지릴때 친정까지 싸잡고..에효..그래도 폭력적인거 하나 없는것만은 부럽다만은 우리 둘다 답답한건 매한가지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정말 힘드셨겠네요.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저랑 비슷하네요. 하지만 남편을 끝까지 고마와해주세요. 남편자신도 삶이 너무나 버겁겠지요. 잔소리 대신, "당신 오늘도 넘넘 고생하셨네요"라고.. 지금의 배우자가 원래는 정말 친한 친구라서 나랑 같이 살아준다는 말, 깊은 울림이 있네요. 저도 반성합니다. ㅎㅎ

@@DarlingBug 남편이 저에게 안다가오고 거리두고 술마시는 생활이 없어질까봐 더이상 저와 어떤 거리도 좁힐생각이 없는사람이라.. 먼저 마음내는것도 포기한 상태입니다.. 저도 그전에는 먼저 마음내고 그랬어요

@@innerpeace_life 저도 님과 같은 포기 정말 많이 해봤습니다. 제가 당연히 참고사는거라 생각했는데 더 깊이 생각해보니, 반대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누군가가 그렇게 얘기를 해주셨거든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죠 처음엔.ㅋㅋ 결국 완벽한 사람들은 아무도 없잖아요. 내곁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구나 생각이 드니, 남편이 저도 모르는 사이 정말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왜 그 수많은 세월동안 남편을 흘기고 싸우고 흉보고 그랬는지.. 전 그래도 주위사람들이 늘 남편을 보지말고 자신을 보라고 조언을 해주셔서, 그것도 아주 오랜세월을.. 저 정말 한심하죠?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왜 늘 남편을 감사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예쁘고 잘되는지 이제야 감이 오더라구요. 힘내세요. 분명히 누군가는 응원하고있을껍니다!

미투~^^

복받으실거에요^^

남편이 아니라 남편을 통해 자기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치유하는 과정 아닐까요? 남편이 보여주는 부정적인 모습을 경험하게되는 내 안의 깊은 상처가 뭔지. 내가변화하면 주변도 따라변화하는데, 만일 그 주변이나 그 사람들이 나의 변화를 따라오지 못하면 같이하지 못하는 것같아요.

@@eic9647 네 저의 내면의 무의식의 상처는 왜 술 마시는 남편이 증오스럽고 두려웠는지..그것은 찾아내서 더이상 두렵거나 무조건적으로 미워지는 마음은 8년전에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아이둘은 키우며 같이 살아야하는 부부의 인연인데 나머지 한쪽인 그것도 남편이 저렇게 술에만 계속 의지하며 근본적인 자기치유에 대해서는 알아보려는 의지도 관심도 없이 저리 사는걸 옆에서 보게되면.. 그건 또다른 문제이더라구요..ㅜ 전과는 차원이 다른 숨막히는 답답함과 안타까움에...또 영향을 받게되고 제 영혼이 피폐해져가게되네요.. 아무리 부부 한쪽이 무의식의 상처에 눈을 뜨고 치유가 일어나서 세상보는눈이 트여 더이상 어리석지 않게 살게되었어도, 남편도 자기의 내면의 치유를 하며 살게되야.. 부부로서 파국을 맞지 않고 살게되는거 같습니다

그마음 이해됩니다 저도같은경험한 사람으로 술끈고 대화하며 행복하게 살고싶어 않해본 방법이 없읍니다 그러나 알콜중독 이기때문에 본인도 술끊고 싶어도 자신의 의지대로 되지 않아요 그냥포기 하고 나의 주어진 일과 취미 찾으시고.. 그들은 자신이 술마시는것도 아내탓합니다 무슨핑게든 댑니다 저의남편은 하늘나라 가셨읍니다 그래도 살아있을때가 좋습디다 그좋아하는술 실컷 먹게둘걸 하는 마음도..

진리는 다 같기 때문에 어디서 들은것 같단생각이 드는겁니다ㆍ 제가 볼땐 이분이 말하는 하늘빛 우리가 빛이라는 말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영상 마지막에 이미 설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