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으로 진출한 K-편의점 관점으로 생각하다 조금만 더 넓혀서 대기업의 본질적 가치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였네요. 말 그대로 대기업이잖아요. 입체적 혁신을 통한 가치 생성에 주력해야 하는 우리 대기업들 해외로 많이 진출해 높은 매출액과 영업이익률 증가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대기업이 욕 많이 먹어도 이런 거 보면 역시 돈이 돈으로 올리는 힘이 대단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오늘도 친숙하지만 전부터 알고 싶었던 국내 편의점의 해외진출에 대한 심도있는 대신증권 수요시장 편 잘 봤습니다. 촬여앟고 편지하신 제작진분들 수고하셨어요~!!
역시 저출산이 전체적인 경제에서 문제가 심각한거 같아요~~~ 살아남기 위해서 해외진출로 기업들이 진출하는것은 찬성~~~ 특히 K-컬쳐의 확장으로 인해서 한국문화에 간접적으로 많이 접한 동남아시아등에서 편의점은 한국의 먹거리 전파자로써 훌룡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 같아요~
우리 한국의 편의점듫이 동남아 시장에서 참 많이 보이더라구요 특히나 몽골의 97% 가 우리나라 편의점아리 놀라운데요 우리 편의점이 그만큼 시장을 잘 분석하고 쏙 필요한 마케팅으로 승승장구 설공을 만들어가고있다니 ㅎㅎ 참 대견하네요 편의점 유통시장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준느거 같아 뿌듣하네요
언제까지나 일본의 모방을 하거나 비교하지 않고, 오리지날의 시스템을 개발해 판매하면 된다. 좋은 것은 남은 벌 수 없다고 알면 빨리 철수하는 것에 한합니다. 점포수에는 의미는 없다. 일본의 편의점의 장점은 신선한 식품도 많고 생활용품도 갖추어져 있는 것. 일본의 약국도 품수가 풍부하고 전세계 여행객들로부터 옛날부터 인기가 있다. 일본의 다이소를 인수했다고 하는 아성 HMP. 독립한데, 충성도 없이 다이소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만, 불매 운동이나 반일 운동으로 싫은 생각을 하고, 일본으로부터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이름은 바꾸어. 장사는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편의점에 한정되지 않고, 외자계 기업이 대한민국으로부터 차례차례 철퇴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알겠지요.
일본도 실패했다기엔, 태국이나 필리핀, 대만, 중국 같은 알짜배기 시장들은 일본 편의점 업계들이 다 잡고 있다. 그 성공했다는 말레이시아 마저 세븐일레븐이 압도적이다. 베트남도 성공했다기 그러기엔 아직 다양한 브랜드가 격전 중인 편이고. 인도네시아 가면 되겠나 싶은데? 거긴 자국기업 보호정책이 강해서 운영하기도 어렵다. 아직 샴페인 터뜨리기엔 이르다고 보는게 맞다.
일본 경제 시사 채널 박가네 영상 참조. 일본의 편의점 우리나라 편의점보다 초기 투자 비용이 비용이 엄청 많이 들어갑니다 주차장도 크게 한 20대 이상 있어야 되고 그 지역의 무료로 화장실도 개방하고 일본 사람들도 대형 코스트토 부터에서 마트 많이 갑니다 일본에는 가격에서 10엔에도 민감한 나라. 뇌피셜이란😌 우리나라도 많이 생겨서 업주 차이가 있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많이 벌고 그만큼 많이 버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괜히 편의점이 계속 전국 곳곳에 많은 채로 유지되는게 아닙니다
한국 편의점이 많은게 좋은게 아님 한국은 현제 편의점 숫자가 반이상은 없어져야된다. 실제 편의점 운영하는 사람들 최저시급으로 먹고사는사람들 엄청나게 많을꺼임 일본편의점은 손님이 대부분 많고 대충봐도 흑자같아보이는곳이 많은데.. 한국편의점 딱봐도 적자일꺼같은점포가 대다수..한국편의점은 본사만 수익내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