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까지는 괜찮은데 노래도 노래지만 외국살아본 경험이랑 소통이 원활할꺼같아서 .. 비긴어게인 이제 감성발라드는 적당히만 섞어서 인원편셩했으면 좋겠음 .. 시즌3 때 까지는 그래도 서로 색깔이 어느정도 확실했는데 마지막 시즌 됬을 때 확 느낌 .. 감성 발라드가 호응이 좋으니까 너무 그쪽 인원으로만 편성되가지고 점점 루즈해짐 노래 자체는 잘 부르고 좋은데 다 발라드가수들쪽으로 가니까 영.. 차라리 진짜 신선하게 랩퍼를 껴놓는다는지 비트박서 빅맨같은 분을 섭외하던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으로 구성했으면 좋겠음
OMG!!! 제가 미국에 있었을때 너무나 사랑해서 간식삼아 학교에 매일 가지고 갔었던 Cereal이 있어서 깜놀!!!😲😳🤯 그것땜에 정신을 잃어서 계속 그쪽을 바라보게 돼서... 동영상을 연속으로 5번이나 봤던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ㅋㅋㅋ 이제 POP Tarts 먹고 싶어졌어요🙊ㅋㅋㅋㅋㅋ
소름 ㅎㄷㄷ... This video was literally my childhood. My favorite (!) food was 냉면 and mango. As a toddler, I used to discard the yolk of my 외힐머니's 장조림. Then I arrived to America and the only menu item I ordered was 냉면. In a similar method, I woud discard the yolk and fill the empty nest of the boiled, white egg with noodles. Then I would slurp it up and begin my meal. ㅋㅋ Memories... 😊
메밀 제분쪽에 있는 사람으로서 메밀이 어떤 메밀인지 봐야합니다. 녹쌀은 그대로 빻은 메밀인지 중국에서 빻아온 메밀인지...(다른 부가설명이 써있죠.) 볶은메밀이 들어가있는지도 봐야하구요..(탄메밀이라고 보시면 됨.) 일단 만들어진 면의 경우 70프로 이상이 되면 메밀면의 유지가 힘듭니다. 제대로된걸 본적이 없네요...암튼 저희 거래처도 자주가셨던것 같아 기분이 좋았네요. 앞으로도 사랑해주세요.ㅋㅋ너무 부끄러워하지마시고
냉면집 아들인데요 메밀7:3에 육수+동치미 5:5도 추천하는데요. 언젠가 인스턴트 냉면육수에 동치미국물 섞어서 드셔보세요. 냉면 동지라는 것 외에도 저는 존박의 " 그 노래"가 18번입니다. 냉면 좋아하는게 죄인가요? 나는 애기때부터 냉면집 아들이었는데도 냉면 최애인데? 당당하게 1일1냉하세요. 아 그리고 연변 냉면도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존박 노래도 냉면이랑 조금 정체성이 닮았어요. 전에 1집 낼 때 왜 이렇게 뜸들여 냈냐 인터뷰 할 때 존박이 그랬었죠. 내 음악적 정체성을 찾고 싶었다고. 그래서 블루스가 장점이었지만 첫 곡이 시큼한 펄링이었고, 2집부터는 김동률씨 비슷하게 찐하게 갔다가, 이제는 스타일이 조금 슴슴해지시는게 마치 시큼한 연변냉면- 진한 함흥냉면 - 슴슴한 평양냉면의 3단 변화를 보는 것 같아요. 존박씨가 박효신씨처럼 계속 인생곡과 음악의 정체성을 찾아 여행하시는 건 언제나 보기 좋고요. 오늘부터 구독할테니 , 신곡 커버곡 할 거 없이 많이 올려주세요.
와우 재밌네요~~전 좐 팬이라서 평양냉면을 먹기 시작했고 지금은 아주 좋아하는 음식이 되었거든요 하지만 팬심으로도 극복이 안된다는 지인분도 계시거든요 ㅋㅋ 호불호가 좀 있는 음식이죠? 넷플릭스에서 가장 재미진 미드 하나만 추천 부탁드려요 다음 컨텐츠는 뭘까 궁금해집니다. 구독자들과 소통 자주 해주세요^^ 실버버튼 가즈아!!!
이 오빠 냉면평론가야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ㅌㅌㅌㅋㅋ 냉면이랑 그냥 결혼해요ㅋㅌㅌㅋㅋㅋ존박의 특유 개성적인 면이 잘보이는?? 그런 영상인 것 같아용ㅋㅋㅋ 편집도 좋고 오빠 노래도 잔잔하게 들리는거 너무 좋아요>< 오빠 목소리는 넘나 매력적😊😊 영상 잘보갑니다ㅎㅎ
먼가 이런말을 하고 싶네요 즐기는 자를 이길수 없다고 냉면에 대한 밈이 붙긴했지만 어쩌면 그건 존박의 팬들에게 하나의 캐릭터로서 다가가기 편한 어떤 면으로 생각했었는데 그게 오히려 본인에게 힘든점이었다는 게 조금 울컥했습니다 착한 존 형 앞으로 냉면집에서 눈마주쳐도 모른척 할게요 편하게 냉면사랑 이어가주세요😭
오늘 저녁에 화이토를 만들어 봤어요. 재작년쯤 뮤직페스티벌 이벤트에서 받은 헨드릭스진 50ml 미니어처가 있어서요. 저는 술을 잘 못마셔서 헨드릭스진 50ml + 탄산수 250ml + 감자껍질 깎는 칼로 저민 오이 잔뜩 + 레몬청 + 얼음 듬뿍 해서 만들어 봤는데요, 헨드릭스진에서 나는 향과 오이 맛이 향긋하니 잘 어울리더라구요😍 저녁으로 만든 매콤한 주꾸미볶음과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오이 대신에 수박이나 청포도랑 함께 칵테일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