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축공기는 기계적 제동에 사용됩니다 기본적으로 전기를 다시 되돌려보내는 회생제동을 사용하지만 제동력이 부족한 저속 상태에서 공기제동을 사용하거나 열차가 운행도중 분리되었을때 비상제동을 하기위해 직통 공기관으로 모든 열차를 연결하게 되는데 ( 이 연결이 끊어지면 자동적으로 모든 열차가 비상제동 상태가 됩니다) 공기관을 채우기 위해 사용됩니다
제가 안에 들어가 보았습니다.동력실을 쭉 둘러보고 왔는데 맨 뒤에 컴프레셔와 전기공급지지대가 있어서요 이 소리는 동력차 맨 뒤에서 제일 시끄럽게 나거는요. 따라서 이건 컴프레셔 시동 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다다단~~ 하는 소리가 나는 걸로 보아 첫번째 컴프레셔 소리인것 같은데요? 행신역 도착하고 운전실 바꿔서 팬터내리고 팬터 내리면 차가 죽어있어요 차가 죽어있고 30초 정도 지나면 컴프레셔를 켜서 차를 살립니다 이건 차 살리는 소리라고도 불러요.
무슨 말도 안되는 저건는 전기 고속 열차고 무슨 디젤열차야 디젤 전기 열차도 아니고 그럼 시동걸때 당현히 엔진 구동음 (웅~와아앙아아)이 들리겠지 그리고 8기통 으로 감당안됨 동력실이 겁나무거운데 어터게 자동차 동력으로 승객 + 객차 + 대차 를 어터게 움직이냐고 ㅋㅋ 그리고 저거 아무나 운전 하는거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