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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감독으로 최원호 2군 감독 영입해 놓고 수베로 짜르고 원나우 감독으로 1군감독 선임 2군감독에 1군 감대 경험도 있으니 팀 파악이 빠른가? NO 선수 육성에 소질이 있는가? NO 선수들을 쥐어 짜내서라도 성적을 내는가? NO 연봉이라도 적게 받는가? NO 단장과 연줄이 없는 실력에 의한 선임인가? NO 리더쉽이 있는가? NO 인터뷰로 선수를 감싸는 덕장인가? NO 최근 전적 5승1패 중도경질인데 동정여론이 조금이라도 있는가? NO 똑같이 5승1패 분위기에 경질 당한 수베로 감독은 경질 당시 동정 여론이 있었는가? YES
감태영감독은 성적은 모두 감독과 코치들의 책임이라고 했지요. 이런 감독 어느 선수가 믿고 안 따르겠습니까. 작년 NC 감독은 박**선수 과감하게 2군으로 보냈습니다. 이렇게 카리스마있는 감독. 2군에 있는 선수들 기회를 주는 이승엽 감독.... 이렇게 믿고 기회를 주는 감독은 선수들에게 존경받을 밖에 없습니다. 이 감독들의 장점을 갖추고 있는 감독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축구도 아니고 야구에서 감독 바꾼다고 뭐 안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감독 바뀐다고 류현진, 문동주가 잘해질 수도 없고 수비가 좋아지지도 않을겁니다 당장 김태형감독만 봐도 알 수 있고 한화로만 한정해도 우승청부사라면서 크보 명장들을 계속 선임했지만 뭐 달라진게 있었나요? 오히려 선수단 내에서 불안감만 조성될 수 있다고 느껴지네요 지금 한화에게 필요한건 당장 1, 2승씩 더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된 육성시스템과 기조를 잡고 큰틀을 짤 수 있는 유능한 프론트가 더 간절한 것 같습니다
단기 대체외인 선수계약은요 기존 선수가 장기적으로 부상을 당했을때 하는 거잖아요 그럼 부상 선수가 돌아오면 단기 대체외인은 계약 해진인가요 ? 부상선수보다 단기대체외인이 더 잘하고 있으면 어찌되는건지... 또 재활선수 명단에 오른 선수는 방출이나 웨이버공시는 아니고 재활선수 명단에만 올라있는 거죠 ?
승진해서 부장은 아닌 야구부장님~ 박병호 선수 웨이버 공시 요청으로 샐러리캡 규정과 관련하여 fa 계약 선수에 대한 샐러리캡 반영 방법에 대한 취재나 확인 부탁드립니다. 샐러리캡 도입 이후 fa계약 선수의 시즌 중 트레이드가 아직 없었어서 사례가 없는데, 시즌 중 웨이버 클레임 혹은 트레이드가 있다면 계약금에 대한 샐러리캡 반영이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연봉이야 두 구단이 준만큼 반영하면 되지만, 계약금은 애매한 것 같습니다. fa 계약금은 이미 지급되었을 테고, 규정은 계약금을 계약기간에 맞춰 1/n으로 나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시즌 중 팀을 이적할 경우, 어떻게 되나요? a.연봉처럼 뛰는 기간에 맞게 계약금 반영 비율을 나누는지, b.원계약팀 샐리리캡에 모두 반영 되는 것인지, c.트레이된 팀 샐러리캡에 반영 되는 것인지 박병호 선수의 경우, 3년 30억(계약금 7억, 연봉 20억, 옵션 3억)으로 대략 1년에 10억, 샐러리캡의 8~9%를 차지할 만큼 몸집이 큰 선수고, 계약금도 샐캡 반영 비율이 2억3333만이라 샐캡이 꽉찬 구단들 입장에서 꽤 부담스러운 금액처럼 보입니다. 하여 반영 규정에 따라 이적 가능 여부에 영향이 클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누가오든 최원호보다는 났다 최원호감독에겐 미안하지만 한화팬들은 너무나 많은실망스런 시즌을 한두해 보낸게 아님을 생각하시길 이젠 한화팬들은 더 참을 인내가 업다 우리한화팬도 웃는날이 많이 잊는 시즌을 바라고 바랜다 부디 한화팀을 잘 끓고 갈수잊는 감독이 오시길 기대함과 또 빌고 빈다 제발 ~~~
한화는 체질 개선이 급합니다. 찰밥통 체질요. 그래서 젊고 현대 야구에 밝은 근성있고 리더쉽있는 감독. 선수들을 통솔할 수 있는 감독. 썰로 돌아다니는 꼰대 감독들은 이런 상황 또 반복됩니다. 체질을 바꿀 감독이 필요합니다. 체질 개선을 위해서 3류, C급 코치들 싹 갈아 치워야 합니다. 문제는 여기서(코치들) 부터 시작입니다. 총체적인 문제를 해결할 지혜롭고, 카리스마가 있어 선수들이 이끌어 줄 수 있는 젊고 열정있는 감독이 필요합니다.
십수년동안 감독도 우승청부사 외국인 내부승격 다 해봐~ FA로 돈도 써봐 팬들이 해달라는건 팀에서 다 해봤는데 안된다면 생각의 전환을 해보는 건 어떨까?? 팀이 문제가 아닌 팬이 문제인걸로... 난 여기에 한표~ 해볼수 있는건 다 해봤자나~ 안해본거 있음 이야기 해봐 좀~ 우리팀 신경꺼달란 소리 그만하고~ 신경쓰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경기 봐야하는 타팀팬 입장은 생각안함??
한화는 엘지가 어떻게 상위권 되었는지 벤치마킹좀 해라... 걔네도 윗선에서 지나친 관심으로 육성도 지지부진에 인내심 없는 운영으로 하위권 전전하다 이 자리까지 올라왔잖아... 거기다가 한화는 팬들 의견 수용이 적극적인 편이라 지난 10년간 운영 기조가 뚜렷하지 못한것도 진짜 한몫 하니까... 그래서 나는 정민철 같은 강단있는 단장이 오히려 좋았음...
술직히 한화의 성적이 감독탓은 아니잖아요 구단에서 올시즌을 우승을 목표로 세팅을 하고 준비도 하지 않았고요 외국인투수도 꿩대신 알정도의 투수로 싼맛에 채워놓고 우승을 바랬겠습니까 ? 그런데 시즌직전에 류현진이 합류하면서 구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선수단 사기도 욱~ 하면서 오르고하면서 리그 1위도 오르고 했다가 꼴찌까지 떨어지다보니 그 충격이 큰거죠 원래 한화는 6위정도의 구단입니다 류현진이라는 메이저리거가 왔다고 해도 우승후보라고 운운하는 사람은 정말 야구의 무지한 사람입니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가기전 더 팔팔 했던시절, 박찬호와 함께 뛴 2011시즌에도 8팀중에 꼴찌 넥센위 7위였습니다 그리고 특급 선수 한명이 왔다고 갑자기 1위가 되는 그런 나약한 KBO도 아닙니다 애초에 6위정도 할 전력이었음에도 1위를 한것이 잘못된것이고, 괜한 바람을 넣어 거품만땅 기대만 키운 언론들이며 세력들이 문제입니다 그들이 책임지고 사퇴를 해야지요 원래 6위로 알고 가을야구를 응원하는 한화팬들에게 몹쓸짓을 해서 괜한 실망감을 넘어 망연자실을 하게 한 것입니다 1위에서 꼴찌까지.... 과거 LG가 꼴찌에서 1달만에 리그 1위를 하고 그해 한국시리즈까지 재패한 것을 꺼꾸로 보는 느낌입니다 이번에 새로 영입한 하이메 바리아는 한화외에 2구단에서 오퍼를 넣었는데 한화를 선택했다고 하더라고요 그 두팀이 어딘지는 뭐 최근에 새 외인을 영입한 두팀이겠고요 ㅋㅋ 분위기에 편승하여 욱~ 하면서 연승하는 팀이 되지 않고 꾸준히 유지를 하는 팀이 되길 바랍니다 LG같이 외국인 투수들이 동시에 부진을 해도 언제든지 1위로 치고 올라갈 위치를 유지하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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