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hei, I explain the cultural shocks I experienced while living in South-Korea as a Norwegian! 💌 Business inquiries: heiheiflora@gmail.com 🌼 Music share.epidemicsound.com/v8rqo8 My playlist: share.epidemicsound.com/v8rqo...
Thank you for sharing your experience in Korean culture. Norway helped South Korea during the Korean War by sending medical personnel to Korea. I hope you are safe and well.🙏🙏🙏🇸🇯🇸🇯
영국에서 20년넘게 살고있고 영국인 남편이랑 중학생 초등학생 아들 둘 키우고 있는데 저 이 영상보구 배꼽잡고 웃었어요.. 한국말로 제가 느끼는 문화충격을 반대로 너무 잘 설명해 주셔서 너무 신기하고 기뻐요.. 남편이랑 아들한테 꼭 보라고 링크걸어 보내주려해요 ㅎㅎ 플로라 한국 좋아해줘 고마워요 그리고 응원해요 항상♥️♥️
I really appreciate your keen explanation about cultural differences of Norway and Korea. As a person who's planing to live and study in Norway for long time, It helped me a lot to understand my Norwegian friends and Norway.
Hi, Flora! Thank you for your difference-explanation between the Norwegian culture and Korean one. It is very useful! Your Korean looks better than mine. Good luck! 😍👍
한국의 네온간판들에 대해 공상과학영화 같다는 말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ㅎㅎ 그런데 제가 지금은 할아버지지만 제가 고등학생일때 노르웨이영화 "7인의 신부"라는 영화를 봤는데 일곱쌍의 부부들이 신나게 춤추는 모습을 보고 노르웨이 사람들은 엄청 밝고 쾌활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렇지 않군요. 아마 햇빛이 부족해서 약간 우울한 분위기 같은데 내용이 아주 흥미로웠어요ㅎㅎㅎ
// 헉,,, 그것이 노르웨이 영화였어요 ? 저도 어릴 때 본 영화중에서 음악, 뮤지컬영화로 손에 꼽고 너무너무 잼있게 본 명화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가죽자켓과 형수와 시동생들의 모습이 지금도 아른거립니다 내 생애 처음으로 영화속에 음악과 노래와 춤이 함께 어우러져 감동을 만드는 걸 알았죠 그후로 퍼니걸, 그레이트월츠, 썬라잇썬셋, 등등 많이 찾아서 봤지만 (7인의 신부) 가 가장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댓글에서 동시대의 분을 만나고, 또한 그 영화제목을 보니 너무너무 반가워 한마디 드렸어요 즐겁고 좋은 날들 되세요 ^^
내용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살아온 역사와 문화 그리고 환경이 다르니까 자연스러운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고, 다만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고 배려심을 가진다면 더욱 서로의 관계가 좋아질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외국인들의 상투젹인 평가와 비교와 달리 매우 사실적이고 대등한 관계의 비교가 맘에 듭니다.
좋아요!!! 상호 문화 비교 좋아요. 한국어도 참 어렵죠? 두 개월, 세 개월이 아니고, 이런 경우 한자어인 이 개월, 삼 개월로 읽어요. 한국인도 이유는 잘 몰라요. 그냥 감각적으로 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듀오링고' 에서도 세계 언어 중에서 한국어 배우는 인구 증가 속도가 세계 1위(등록인 순위 세계 7위)라고 하네요. 오늘 오전 유튜버 "원더 Wonder" 에서 올라온 영상 보니,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교사들을 상대로 강의하시는 선생님이 세계에서 음식물 쓰레기 버리지 않는 나라로 한국이 1위(3%, 재활용 97%)이며, 미국은 98%를 일반 쓰레기장에 매립한다는 내용도 나왔네요. 이렇게 연구하다 보면 한국의 장단점도 많이 찾아볼 수 있어요
Koreans are known to be passionate people (hot temper due to eating Kimchi lol?)and love to express their feelings, they are little similar to Itali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