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착도장업체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저희는 쇼트(샷 블래스팅)이 된 소재를 예비탈지 (온수 스프레이 세척), 탕세(Gardoclene 탈지제가 약간 용해된 온수 탕세), 예비탈지 (온수 스프레이 세척), 탈지(적정온도 및 농도의 탈지제 용액 탕세), 수세, 수세(탈지제 세척), 표면조정, 화성피막(인산염 피막제-이긴 하지만 파커라이징은 아닙니다. 주 방청제가 아니다보니 3 미크론 정도로 얇게 처리합니다.- 탕에 침적), 수세( 잔류 인산염 피막제를 세척), 순수 수세(아직도 남은 피막제를 순수로 세척) 공정을 거치게 한 후 흑색 전착도장을 합니다. 모형꾼 님께서는 쇼트 작업의 비드를 고운 것으로 쓰셔서 표면 손상을 최소화하시는 것이시지요? 약품은 파커라이징 액만 쓰신 건가요? 투명한 녹색 액체는 저희가 쓰는 인산염 피막제와 비슷한 색이군요. 나중에 담그시는 옅은 흑색 액체가 파커라이징용 피막제인가요?
Does anyone know why there is that bright green paint mark on the scabbard. I have one just like this marked imperial but it seems to be unissued. I can find information regarding the signific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