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데 ㄹㅇ 충격받음.. 걍 데스노트를 보면 누굴 어떻게 죽일지 상상을 하는게 당연한건줄 알았는디,,, 난 이 영상에서 데스노트 설명 듣자마자 누굴 죽이고싶다->그래도 저런식으로 죽이는건 좀 아니지 않나?->저건 좀 위험한 물건인데->죽이고싶은 사람이 없으면 저 노트를 어떻게 처리하지? 까지 걍 '자동적으로' 떠올랐음
나는 라이토가 안들킬라고 누가 서랍에서데스노트 꺼내면 터지는트랩 설치한거보고 너무 쉽게 숨겨논거 아닌가?저거 어떤 누구가 건들였을때 다죽겠네 그럼 차라리 블라블라 아 이것도 별로다 블라블라 오만가지 생각을 다하고 있음 어렸을때부터 이런것으로 보아다 s.n이부분은 조금 선천적인면이 좀 있는듯요
Mbti는 흥미롭고 사람들마다 다 다르구나..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줘서 생각의 폭이 넓어짐. 예전에는 다르면 쟤는 이상하다 왜 저러냐 짜증난다. 이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다르니까 그럴 수 있겠구나 하며 이해하게 됨. 그 사람하고 다툼이 생겨도 말로 풀어보려고 함.
저 인팁인데 그러다가 이제 데스노트와는 별로 상관없는 망상까지 하는거... 특히 드라마 볼 때나 영화 볼 때 답답하면 내가 그 영화 속으로 들어가서 해결해주고 오거나 다시 오지 않고 그 안에서 주인공들과 친구가 되고... 장르가 로맨스라면 둘이 빨리 이어지도록 만들고... 돈이 없어서 연애를 못하거나 하는 주인공들한테는 돈 퍼주고... 틈만 나면 망상함.. 내가 심한 것 같긴한데 그냥 이러는 사람도 있다고... S는 진짜 충격적이긴 함 아무 상상도 안할거면 왜 봐 사실 N도 상상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나도 모르게 상상하고 있음 어제만 해도 기황후 보다가 드라마로 들어가서 지창욱 싸대기 10번은 날린 듯
인팁인데, 인간은 왜 사는가라는 주제가 떠오르면 머리 터지게 생각하다가, 존재하지 않음이 가능한 것인가라는 주제로 또 넘어가고 또또 생각하다가 행복이란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또 어떤 생각을 하면 꼬리를 자꾸 물어서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요. 그래서 요즘에는 글로 제 생각을 정리하는 중. 이거 글 쓰는 게 재밌기도 하고 나중에 보면 추억도 되고, 나중에 잘 되면 책도 내는 거고... 그냥 갑자기 어느 노래 장르가 좋아졌다하면 '나는 ㅇㅇㅇ이 좋다.'로 시작해서 왜 그 노래가 좋아졌는지 같은 다양한 소주제들로 나눠서 글도 쓰고 쓰다가 다른 주제가 생각나면 바로 다른 글도 쓰고 그러니까 요새는 기분이 너무 좋네요. 인팁의 주저리 봐주셔서 감사합ㄴ다.
전 상상력 좋아서 열댓개 스토리 적어놓고 그중 한두개는 제대로 써봐서 한 30화까지 만들어 놨는데 친구들도 다 반응좋고 웬만한 웹소설 보다 괜찮다 했는데 더 쓰기 귀찮아서 안쓰고있어요ㅎ 참고로 전 인팁임 아는 후배중에 이거 네이버 베도올려서 카카오 연재하게 된 애 있는데 걔도 베도한번 올려보라고 엄청 추천했는데 귀찮아서 안함ㅎ 써놓고 보니 자기자랑같네
S인데 꼼꼼하게 글 쓴다는 건 팩트에요 꼼꼼하게 쓰지 못하면 뭔가를 빠트린 느낌이라서 중요하지 않은 세밀한 부분도 다 적어버려요 하지만 쓰는 걸 귀찮아서 잘 안쓴다는..글씨체가 이쁘면 쓸 맛이 생겨서 가끔가끔 그리고 데스노트는 진짜 인정 그냥 별 감정이 없어서 아무생각이 안들어요 그림 그릴때는 디테일까지 잡아줘서 진짜 잘 그릴때까지 계속 수정하고 그려요 디테일 안 잡아주면 밋밋하고 그림이 아닌 느낌..
와 저랑 완전 반대시네요..!! 저는 INFP인데 소설을 쓰면 자꾸 여러가지 상황들이나 설정이 생각나서 한글 문서 여러개를 열어두고 같은 부분을 설정을 조금씩 다르게해서 이렇게도 써보고 저렇게도 써보다가 여러개중에 뭘 고를까 고민하느라 엄청 오래 걸리는데.. 에세이나 논문 쓸때도 자료 엄청 많이 찾아놓고 이 자료를 예시로해서 이렇게 설명할까 아니면 저 자료를 예시로해서 다른 방향으로 설명할까? 이런거 엄청 고민하는 편이라 글 한번 쓰기 시작하면 절대 빨리 못 끝내요..ㅠㅠㅠ 그래서 항상 마감일 딱 맞춰서 제출하는편..ㅠㅠㅠ
그럴수 있어요~~ 정보를 인식하는 기능의 S와 N은 원래의 선호도 중요하지만 주변환경. 가정. 학교나 사회 등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원래 N을 선호하지만 환경적으로 꼼꼼하거나 정확한, 현실적인 일을 해온 경우 스스로 S인 것처럼 느껴질수 있고 또 반대의 경우도 있지요~~^^
np들 은근 깡도쎄고 쫄지도 않는거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근거없는자신감도 ㅋㅋㅋㅋ 제가 infp인데 진짜 소심하고 사소한거하나에 상처 잘 받고 그러는데... 이런제가 워홀을 혼자 다녀온다고 하고 갔다와버렷네요 뭔가 딱! 원하는 한방이 있으면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일단 과감하게 하는게 있는거같아요 진짜 ㅋㅋ
우리나라는 n이 살아남기 힘든 환경이에요... 남 눈치 보는 거 좋아하고 현실적인거 좋아해서 n이 엉뚱한 질문을 하면 곧잘 뭐 그딴 생각을 하냐 하는 반응이 돌아오죠... 청소년까지는 분명 n이였지만 엉뚱하다는 얘기만 듣고 성인이 되고 날이 지날 수록 강제적으로 s로 바뀌었어요. 그러니까 맨날 기발한 생각은 해외에서 나오고 우리나라는 쫓아가기 바쁘죠...
N 인 사람입니다 밖에 걸어다니면서 까지 노래를 들으면서 상상을해요 내가 이세계처럼 들어간다면 난 어떤 애일까 아님 내가 이 세상의 스토리를 바꿀수있다면 어떻게 흥미로운 스토리로 바꿀까 이런식으로..이러다가 감성의 늪에 푹 빠져가지고 소설을 쓸때도 있는데 감성 쏙 빠지고 보면 중2병 심취해서 쓴 오글거리는 글처럼 보임
우와,,,이거 엄청 맞는 것 같아여,,,,제가 infp 쌍둥이 언니가 isfp인데, 어릴 때 소설, 시 말고 논설문같은거 글쓰기 대회 하면 언니는 글 잘 쓴단 소리도 듣고 상도 받고 했거든요..근데 전 지금도 그렇지만 논설문 설명문,,이런 논리적인 글이 좀 어려웠어요,,,근데 소설이나 시쓰는 건 엄청 좋아하거든요,,,지금도 시도 자주 쓰고 노래가사도 쓰곤하구요,,,,ㅎㅎㅎ숨겨둔 작은 꿈이 시인되는것,,,
저는 infp인데요 확실히 큰 그림을 그리는 통찰력있는 글, 에세이는 잘썼는데 디테일한 논술은 어려웠어요..특히나 충동성향인 p도 세고..계획세우는j가아니다보니 초반엔 참 힘들더군요 근데 그 디테일을 첨가하는 능력을 무던히길렀더니 n특유의 큰그림을 보는 통찰력이 합쳐져 논술에 있어서도 미친속도로 실력발휘가 되더라구요 n분들은 디테일만 기르면 진짜 논술 에세이 못쓰는게없는 만능인재 쌉가능이예여
@@user-hx5vz5wg6b 맞아요 s친구들도 다른 알파벳들이 비슷하지 않는 이상 너무 다르면 이해하기 어려운것 같아요!! 저도 생각해보면 그런 친구들은 대부분 정리가 되고 보통은 n친구들이 많고 가끔 s친구들은 다른 글자가 비슷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그 친구들이 괴짜라고 그러면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저도 예전엔 s친구들이 그렇게 툭툭 던지면 많이 기분 상해 했는데 그냥 인정하고 난 유니크해~ 하고 사니까 편하더라구요!! 우리는 s친구들이 갖고 있지 못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저도 s인데 디테일에 강하다는거 공감 s지만 글 잘쓴다는 말을 꽤 듣는데 있었던 사실을 풀어내는 글을 잘 쓰는 편인것 같음 근데 상상력을 요하는 글은 진짜 젬병 .. 그래서 그런지 책도 소설책 같은거 안좋아하고 자기계발서나 인문학쪽 좋아함 ㅋㅋ 소설책은 이거 어차피 가짜(지어낸 이야기)라는 생각이 자꾸 들면서 몰입 안됨 ㅠ
S와 N 혼합된 인간 어디 없나요 진짜 뭐만 하면 계속 상상에 상상이 꼬리를 물고 늘어지고 그 와중에 상상이 디테일하지 않으면 불편해서 견딜수가 없어함ㅋㅋㅋㅋㅋㅋㅋ 구체적으로 상상해야돼 꼭... 상상할때마다 무슨 소설 한편씩 쓰는듯ㅋㅋ 막상 쓸라고 하면 상상하는건 너무 많고 또 거기 디테일도 자세하게 추가해서 중구난방되버림ㅠ
방금 전 알고리즘 추천으로 보게되었습니다. S와 N차이 설명을 너무 잘 해주어 감탄하고 이 채널의 다른 영상도 다 찾아보려고 들어왔다니 세상에 단 2개의 영상만이 있고 1년 3개월 전에 활동도 멈추셨네요. 유아인님! 돌아와주시면 좋겠어요. 누구보다도 가능성이 넘치시는 분이.... 별 일 없다면 다시 활동해주세요. 신변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을 흔들어주세요.
제가 엔팁인데 한국의 s들이 너무 많아서 너무 힘들어요ㅠㅠ 특히 제가 sj들과 미친듯이 안맞는데 한국의 대부분인 sj들,,,, 일단 영상처럼 작심삼일에 미래 비전만 오지게 생각해놓는, 생각을 너무 많이해서 어렸을때부터 꿈이 작가였고(지금은 아니지만), 계획과 정해진 틀, 즉 보수적인 시선과 생각들 속에서 죽고싶어하는 유형입니다만... sj들이 현실에 맞게 정한 틀에 맞춰 살아가고 그걸 벗어나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저와 너무!!안맞아요!! 안맞는다는게 싸우거나 그런종류가 아니라 진짜 큰것부터 사소한것까지 세세하게 비슷한것이 하나도 없는... 한국살기 힘들어요..
ENFJ🙌🏻 데스노트..ㅋㅋㅋ저런게 세상에 진짜 있다면 어떡하지 걱정하며 악용 사례등 생각하고 유용하게 쓸려면 어떤 방법들이 있지 고민해보고 내가 가지고 있다면 범죄자들, 사회의 악무리들을 처리해야겠다..죽는 방법은 뭘로 해야 안걸리지..?ㅋㅋㅋㅋㅋㅋ등등 참 많은 생각들을 했었는데 S랑 생각 차이가 있다니 신기하네요! 한번쯤 다 생각해보는줄 알았어욬ㅋㅋㅋㅋ평소에 상상도 정말 많이 하고 생각도 진짜 많은데 다른 ENFJ 분들도 그러시나요,,,,,ㅎㅎㅎㅎㅎ ENFJ는 주변에 없어서 넘 궁금하네요
ENFP에서 갑자기 INTJ로 바뀐사람이 말하는 다른점.. 내 기준 둘가 상상력이 어마어마함.. 근데 차이점이 엔피는 걍 상상만함 엔제이는 계획짜서 내가 그걸쓰는 상상까지 함.. 그리고 엔피는 진짜 작심3일 공부해야지 1시간도 안가고 폰.. 엔제이는 나도 좀 놀랐는데 계획에 있는거는 일단다해야지 이런 강박??이 있어서 집중역이 1시간도 안되던 내가 2시3시간 동안 앉아서 공부만함..2주넘었음.. 근데 저는 둘이좀 썪여서 도전정신강하고 상상많이하고 계획적인 애가 되어서 지금 내가 꼭해보고 싶었던 도전만화에 웹툰올리기 시도중이에여!! 응원해주세여
INFJ인데 살면서 가장 안 맞았던 유형은 ESTJ ㅠㅠ 너무 무미건조하고 지루하고 편협한 느낌이 강했어요 ㅠㅠ S라 우선 현실적이고 상상력 부족에 T라 공감도 못 하고 ㅋㅋ 그러면서 모든 게 본인 위주였던..:; 타인 이해 못 하고 다 통제하려고 하고 가치관 강요하려고 하고 세상 좁게 보고 본인이 관계에서 군림하려고 하는 듯한 기분; 꼰대 중에 꼰대였어요ㅋㅋㅋ ESTJ 자체를 비하하는 건 아닌데 NF인 저는 ST가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또 ESTP는 괜찮은데 J랑 J는 둘 다 자기고집이 강해서 그런지 더 안 맞았나봐요ㅋㅋㅋㅋ 물론 그 사람도 제가 안 맞다고 느꼈겠지만요ㅋㅋㅋ 사귀는 동안 연락 강요도 안 했고 다 맞춰주고 이해해주고 그러면서 제가 따뜻하다면서 좋다더니 결국은 공상적인 제 성격 하나로 떠나버렸어요ㅋㅋ 너무 애같다고; 본인은 자기 감정 어루어 만져주면 좋다고 헤헤 거렸으면서 정작 본인은 그러지도 못 하고; INFJ랑 ESTJ는 서로에게 파국인 거 같아요 ㅠㅠㅋㅋㅋㅋ
MBTI유형은 개인의 성향을 잘 보여주지만 사실 잘하는 일, 하고싶은 일이랑 먼 경우도 많죠ㅎㅎ 전 작가가 꿈인데 ESTJ형입니다. 작가지망생 중 INFP형이 많은 것을 고려하면 재밌는 결과죠. 하지만 창작이라는것이 결국 현실을 기반으로 모방하는 것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전 제 유형이 창작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느낍니다. 현실을 참고한만큼 왜곡의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비판, 객관적으로 볼 줄도 알아야 하거든요. 작가의 작품이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지대하니까요. 제 경우엔 숫자 1차이로 S유형이 나오는지라 상황에 따라 N이 나올때도 있고요. 어느하나에 치우치기보다 현실을 분석하는것과 새로운 것을 상상하는것을 넘나들며 일 할 수 있으니 시야나 생각도 더 넓어 상당한 장점이라고 느낍니다!
솔직히 s랑 n 잘 모르면서 뭔가 느끼기에 “이 사람은 나랑 반대니까 s다!!!” 생각하고 거의 잘 맞았는데 정확히 뭔지 궁금해서 영상 봤어요.. 근데 데스노트 비유 소름ㅋㅋㅋㅋㅋ 데스노트 그림이 화면에 뜨자마자 ㅇㅇ랑 ㅁㅁ 죽여야지 줍고싶당 이 생각 들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제가 아는 s들한테 다 물어보고 다녀야겠어요ㅋㅋㅋㅋ
전 s인데 상상력이 없는게 새로운상상이 없는듯.. 필요에따라 알아서 상상하는데 솔직히 지금 현재가 내가 느끼는 감정이 중요해서 상상이 잘안되기도 하고 그리고 경험을 토대로 보통 상상하는경우가 많음 아 그때는 그랬고 저때는 그랬고 그때 그랬으면 어땠을까?혼자서 생각함 데스노트는 저런거 너무 무섭다.. 어떤사람에 의해 나도 죽을수도 있겠네 이런 생각하고 끝
별별 상상을 다하죠.. 만약 내가 정의감 넘치는 경찰인데 데스노트를 줍는다면 그 노트를 사용할까? 범죄자한테 사용할까? 그러면 나는 살인자가 되는 것 아닌가? 하지만 성범죄자는 죽어 마땅하지 않나? 그래. 죽이자. 내 손으로 죽이는 것도 아니고 교통사고로 죽이면 되는 거지. 하지만 나는 정의감 넘치는 경찰인데.. 나중에 들키면 어쩌지? 한 번에 죽일 사람 다 적어두고 태워버릴까? 아니지. 그냥 노트에 사람이름 적은건데. 그것도 경찰이 범죄자 이름 적은건데 뭐 문제되겠어? 그냥 두자. 그냥 쓰지 말까? 으으으 어 나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갑자기 댓 쓰면서 망상하고 있네
NP인데 작심삼일 뼈맞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NP가 이런진 모르겠지만 저같은경우는 1. 어느 순간 갑자기 그분이 오십니다! 2. 한글이든 뭐든 딱 켜서 파파파파ㅏ파파파팍 써제껴요! (경험상 이렇게 삘받고 손가는대로 순식간에 써내는 문장이 아무 영감 없이 온갖 머리 쥐어짜서 쓸 때보다 훨씬 좋음) 3.일정이상 길어지면 아... 피곤해..... 내일 이런 전개로 잇고 저런 결말로 끝내야겠다..... 생각하면서 잠듭니다! 4.이제 그 파일은 버려졌습니다 저러고 진짜 안해요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식으로 주인에게 잊혀진 1화 다 합치면 대하드라마 분량 쌉가능ㅋㅎㅋㅎㅋㅋㅋㅋㅋ 쌓아뒀다가 아 맞다 이거 마무리지어야 하는데....! 또 찔끔찔끔 덧붙여 쓰다가도 걍 던져버려요.... 삘 없이 쓸라니까 죽어도 맘에 드는 문장은 안 나오고 귀찮기도 하고 뭣보다 그 스토리에 대한 그때만큼의 애정과 흥미가 없어서 그런 듯! 아 하다하다 스토리한테까지 금사빠에 초스피드탈덕러인 것입니다~!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군요....^^ 엔피 찾아요....~~~!!!!
@@현_타 와!! 완전 저네요ㅋㅋㅋㅋㅋㅋㅋ 뒷내용 잇는 게 안되니까 미적미적 예전 글 수정만 하고 죽어도 완결은 못 내지 않나요 정말 시작도 끝도 맘대로 되질않음ㅠㅠㅠ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신내림(?) 받는 그때 그 느낌이 넘 짜릿해서 글쓰기를 포기할 수도 없잖아요ㅋㅋ 완결 못내도 괜찮아 엔피들~~~~~ 행복하자~~~~~~~!!!!! __enfp가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