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러브홀릭스(Loveholics) 1st Single 'Butterfly'(영화 '국가대표' 삽입곡) 

2024년에 듣는분 계신가요?? 청룡기운 듬뿍받고 다 같이 대박 나시죠!!

비공식 애국가 ㄷㄷ

이 노래가 진짜 한국어로 표현가능한 좋은말들을 전부 담은 명곡인듯

*이노래를 들으신분은 태양처럼 빛이나고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내 2024 첫 노래.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 올 한해 각자 원하는 목표 꼭 이루기를 바랄게요!

인생이 힘들고 가끔 내뜻대로 되지 않을때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겨서 가끔 들으러 옵니다. 저 포함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2019년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도쿄 올림픽 여자 배구 승리하고 울려 퍼진거 듣고 들으러 왔습니다... 국대 여배들 너무너무 축하해요ㅠㅠ

힘들때마다 혼자 눈물닦으며 듣고있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꼭 좋은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평창 올림픽때 이노래 주제가로 했으면 좋겠다 ..가사내용도 스키점프를 연상하게하고 희망적인메세지도 있고 좋긴한데 왠지 올림픽땐 싸이나 kpop아이돌들을 쓸거같다

이 노래가 평창에 서야되는데.. 하ㅠㅠ

졸업식날에 갑자기 선생님들께서 깜짝무대로 이 노래를 불러주셨을 때를 잊지 못합니다...

어릴적 당했던 아동학대,가정불화,알콜중독 엄마 자살시도 하려던때 이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나라는 존재도 사랑받고 있구나 위로가 됐습니다. 이 노래는 절 살린 노래입니다. 주위에 힘들어 하시는분이 있다면 힘내라가 아닌 너가 그만큼 아팠겠구나.. 공감하며 얘기를 들어주시기만 해도 그분은 그 어떤 위로의 말보다 위로 받을겁니다. 모두 힘내세요. 행복하세요

솔직히 한국에서 만든노래중 탑이다..

나 30대 중반에 다 실패하고 하루하루 끼니 걱정하고 있을 때 이어폰에서 나오는 이 노래 듣고 길에서 엄청 울었다. 어리석은 세상이 너를 몰라보고, 이세상이 거칠게 대해도 내가 빛나는 사람이라고 해주더라. 정말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아왔어. 그리고 이젠 살만해. 버터플라이, 고마워 정말.

나 쭈구리 고시생일 때. 이 노래 듣고 많이 울었다. 내 인생이 번데기에서 끝나는 거 아닐까 걱정스러웠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나비가 될 수 있다고 내 자신을 엄청 다독였고 나비가 된 지금도 매일 아침 이 노래를 들으면서 일어나고 출근한다.

진짜 이노래는 울부짖는듯한 함성소리+과열된 중계진들의 해설소리가 같이있어야 되는곡같다

[크리스티나]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속에 감춰진 너를 못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이승열] 겁내지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클래지콰이 - 호란/알렉스]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박기영]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W&Whale - 웨일]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너를 믿어 나를 믿어 우리는 서로를 믿고 있어 [My Aunt Mary - 정순용] 심장의 소릴 느껴봐 힘겹게 접어 놓았던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미키]벅차도록 아름다운 그대여 [윈터플레이 - 혜원/ 클래지콰이 - 알렉스] 이 세상이 차갑게 등을 보여도 [장은아] 눈부신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All]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알렉스]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할때 소리가 강하게 우주로 퍼지는 느낌이다. 음향효과인지 음색이 좋아서인지 모르겠지만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진짜 2018 평창올림픽 때 주제가로 안쓰인게 너무 아까울 정도로 동계올림픽 기간 때가 되면 생각나는 최고의 응원곡!

임재범의 비상, 러브홀릭의 버터플라이, 유재석 이적의 말하는 대로..미래를 위해 무언가 노력하는 사람에게 가장 힘이 되는 노래들...

이거 평창올림픽 개막식서 꼭 듣고싶은 노래였어요..!볼빨간이나 전인권 보다 러브홀릭이 이곡하나로 개막식을 뻐렁치게 장식해줄수있을거 같은데 많이 아쉽네요 동계올림픽하면 꼭 떠오르는 노래에요 평창올림픽 기간동안 자주듣고싶어요 방송사님들 참고좀 해줘요..

코로나로 인한 자가격리 및 사건사고로 인해 모두의 신경이 날카로워진 지금이 모두의 번데기 시절이라고 생각합시다. 힘든 일 끝나면 모두 날아오를 수 있을 거에요 화이팅

Back here again because of Hospital Playlist. Thank you Korea for this hopeful beautiful song, it has been my favourite song for so many years. Thank you HP for giving a chance to so many people to listen to this masterpiece

미쳤어 이게 노래야? 나이 오십 보며 애벌레 날아오르는 노래 들으며 눈물 흘리고 있다니...

평창올림픽 때 영국팝이 아닌 이 노래를 했어야했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평창올림픽 때 이 노래 불러줬으면 좋겠다!! 뭔가 멋있을거 같다.

도입부랑 고음부분 들으면 설래는 그 기분 알죠!?

Hospital Playlist S2 really have the nicest OST. Ep 12’s OST are no joke! Gonna miss Yulje gang very soon huhuhu

진짜 오직 우리말로만 되어있는 노래... 그중에 최고입니다 진짜.... 이런노래를 평창올림픽때 쓰면 좋겠는데 진짜로 ㅜㅜ 지금 6년째 사람들에게 사랑받고있다..... 정말 최고의 노래다 내 생에

국가대표 뮤비로만 보다 이 뮤비로 처음봤는데... 와 진심 몇분이 부른거야 이렇게 많은 분이 부른줄도 몰랐을정도로 목소리들이 조화롭네 ㄹㅇ 진심 어디 한군데 안좋은 파트가 없다

올림픽 시즌되면 들으러 와야하는 곡!

02:24 벅차도록 아름다운 그대여 여기 너무 좋음 ㅠ 슬의생 보고 커버 듣다가 결국 원곡으로 돌아왔다ㅠㅠㅠ 탄탄하고 마음 꽉 차는 보컬 너무 좋음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The blind world doesn’t understand you. It can’t see you trapped inside of that cocooned cage. ‘Though, something that I can see are those beautiful wings, Flapping upon your back.)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Don’t be scared, I believe in you. Spread out those beautiful wings that flutter with passion. And fly up, up high, above the world!)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Oh, you shine so bright just like the sun, Even when the world tries to block your rays. Oh, shining butterfly, I love you. Fly up high above the clouds So that the world might finally notice you.) 꺽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너를 믿어 나를 믿어 우리는 서로를 믿고 있어 (Even when you are in pain like a dying flower, And even if you look dead like a fallen tree, I’ll always have hope for you. So, have hope for me, we can have hope for each other!) 심장의 소릴 느껴봐 힘겹게 접어 놓았던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위로 (Grasp the sound of your beating heart. And spread out your wings that you try to hide. Then fly up, up high, above the world!) 벅차도록 아름다운 그대여 이 세상이 차갑게 등을 보여도 눈부신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Oh, you’re so beamingly gorgeous just like the sun, Even when the world turns you down like you're nothing. Oh, gleaming butterfly, I love you. So, fly up above the clouds so that the world might finally notice you.)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Oh, you shine so bright just like the sun, Even when the world tries to block your rays. Oh, beaming butterfly, I’ll always love you. So, fly up above the clouds so that the world might finally notice the you.)

0:44 목소리 진짜 개쩐다......

Can't stop crying after watching hospital playlist. This song is so beautiful and meaningful ✨

김강민 선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한화에서도 멋진 활약 바랍니다

못난자식때문에 암을 얻은 울아빠.. 무섭고 막막한 지금 울다가 우연히 듣게된 이노래가 저에게 상당한 힘이되네요 제가 우리 아빠에게 온 암덩어리 다 부셔버릴겁니다!!

노래 한국노래로대표하자면 이 노래로 하실꺼면 좋아요

새해 첫날 이 곡을 들으로 왔는데 2022년 행복하세요!! 지금까진 모두 번데기 였던겁니다!!! 모두 나비가 되서 훨훨 날아요~~~! 화이팅

오늘 국가명이 >대헌민국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너를 믿어 나를 믿어 우리는 서로를 믿고 있어 심장에 소릴 느껴봐 힘겹게 접어 놓았던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벅차도록 아름다운 그대여 이 세상이 차갑게 등을 보여도 눈부신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노래가사가 정말 마음속에 와닿는다..

황대헌선수 금메달 최민정 선수 금메달 여자계주(서휘민,최민정,이유빈,김아랑)은메달 최민정선수 은메달 차민규 선수 은메달 남자계주(박장혁,이준서,곽윤기,황대헌)은메달 김민석 선수 동메달 축하드립니다💕

정말 아름다운 노래와 믿을 수 없는 가사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겪을 때 이 노래를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우 아름다운 가사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브라질 출신이고 이 노래를 좋아합니다. 🥲♥️

국보급 명반. 하,,너무 좋다 :)

yuju brought me here! the song is so beautiful

I can't listen to this song without getting emotional after Hospital Playlist ended😭 I miss the 99' gang🤍💙

대한민국 상위 1%안에 들어가는 명곡중의 찐명곡

한국의 대단한 명곡중에 한 곡. 이런 감동적이고 희망적인 노래는 만드는건 한국이 최고인듯. 외국 사람들이 한국 음악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인듯 합니다.

진짜 다음에 올림픽을 또 하게 된다면 제발 이 노래로 오프닝 해줘요...제발... 외국노래 부르지말고..

슬의생 보고 바로왔습니다 역시 시작 반주부터 가슴이 웅장합니다

어떤 미친사람이 최근에 엄청나게 흥얼거려서 여기까지 찾아왔네요. 노래가 진짜 좋은거 같긴 합니다 와 벌써 13년전 노래라니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This foolish world does not recognize you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봐 They cannot see you in your cocoon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But I know, and I can see your marvelous wings 겁내지마 할수 있어 Don't be afraid, you can do it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위로 Spread your wings of passion and soar high above the sky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you brighting like a sun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even if this world block out you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I love you, shining person 널 세상이 볼수 있게 날아 저 멀리 Fly far away so the world can see you 꺽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Even when you're hurt like a flower plucked from the ground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Even if you're as shabby as a fallen tree 너를 믿어 나를 믿어 우리는 서로를 믿고 있어 Believe in yourself. Believe in me. We have faith in each other. 심장의 소릴 느껴봐 Feel your heartbeat 힘겹게 접어 놓았던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위로 Spread the wings that were folded so hard and soar high above the sky 벅차도록 아름다운 그대여 You're so beautiful that I can't bear 이 세상이 차갑게 등을 보여도 Even if the world turns on you 눈부신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I love you, shining person 널 세상이 볼수있게 날아 저 멀리 Fly far away so the world can see you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you brighting like a sun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even if this world block out you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I love you, oh radiant you 널 세상이 볼수있게 날아 저 멀리 Fly far away so the world can see you

우리 누나는 이 곡을 매우 싫어한다. 이 곡이 처음 나왔을때 난 완전 꽂혀서 몇개월동안 집에서 매일 켜놨었다. 누난 지겹다며 그만 틀어놓으라고 했다. 그러다가 이제 내가 잠잠해질즈음 영화 국가대표 OST로 빵 터져서 길거리마다, 방송마다 나오니 난 '아! 드디어 이 곡이 빛을 받는구나!!'라며 좋아했지만 누나는 니가 잠잠해지니 사람들이 날뛴다며 화를 냈다.

I was so shocked and excited when Hospital Playlist S2 performed this song, this is one of my favorite song ever and it was great to hear your favorite song on your favorite show.

하루 공부 시작하기 전에 이노래 들으면 동기부여 효과 엄청남..ㅎㅎ 전 고음도 좋지만 도입부 이승열님 끈적한 중저음이 정말 취향저격이네요. 대체불가의 음색..

왜 이게 내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야....ㅡㅡ 그리고 울면서 몇번째 듣고있다

이거 졸업노래였는디... ㅠㅠ 은근 슬픈 노래

곡도 곡이지만 진짜 프로듀싱 잘 했다. 특히 초반부 이승열과 마지막 알렉스는 정말 멋지네.

진짜 노래 가사 미쳤음..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멜로디만 들어도 좋기는 한데 가사가 진짜 용기를 주고 응원해주는 가사임..

평창올림픽 주제가되면 좋겠다...댓글보니까 외국인들도 이 노래 좋아하는데..

이노래가 엑소 으르렁이나 씨엘 나쁜 기집애보다 훨씬 올림픽 폐막식에 잘 어울리는데 젠장

가사 정말 좋네요.. 빛나는 사람아, 난 널 사랑해.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2022 카타르월드컵 대한민국 16강진출 기념으로 들으러 왔어요~ 우리 선수들과 감독 스탭분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하고, 문득 이노래가 듣고 싶어져서 또 왔네요ㅋㅋㅋ대한민국 화이팅^^!

이렇게 많은 보컬리스트들이 출동했다는걸 오늘에야 처음 알았다.. 진심 명곡이다 ㅠ

공항갈때 늘 듣는 노래. 여행가는 국가의 사람의 나 하나의 행동거지로 한국이라는 국가를 판단할 오류를 범할 수 있기에 나 자신을 의젓하게 만드는 노래

Here for the masterpiece after watching Racket boys..✋

이건 누가 커버해도 원곡을 못뛰어넘을꺼임 뭔가 울컥하면서 간절함을 보여주고 격려해주는.. 그 느낌을 살릴수 있는건 원곡뿐임

새해 첫 날 곡으로 들으러 왔습니다. 세상이 등을 돌려도 꿋꿋이 제 신념을 펼치며 살아가겠습니다. 모두 Happy New Year!

이 노래를 들으면 지금까지 제가 잊고살았던 어릴적 나는 뭐든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이 되살아나는것같아요 들을수록 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게 만들어주네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다같이 부르는줄 몰랐었습니다. ADEX 2023 서울에어쇼에서 블랙이글스 기동때 배경음악으로 들은 후 계속 그 모노 스피커의 여운이 한주 내내 맴돌아 찾아들어왔습니다.^^

이 노래를 우리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들려주고 싶네요~ 이번 월드컵 마지막까지 화이팅!!♡♡

Thanks for Hospital Playlist II bringing me here.❤️

2023 새해 첫 곡!

07군번. 군대에서 나 목 안매게 해준 노래. 진짜 만번 들은노래.

졸업식날 집에와서 이 노래를 듣는데 너무 감동적이다... 자퇴하고 싶을정도로 힘들었던 고등학교 3년을 마치고 드디어 졸업장을 받고 집에 와서 이노래를 듣는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다.

와 국가대표 개봉된후에 노래 너무 좋아서 쭉 들었었는데 폰 바꾸고 파일 잃어버린 이후로 쭉 잊고있었다 클템의 만년다이아에서 나오는걸 보곤 오랜만에 듣고싶어서 찾아봤더니 역시나 아직도 좋은 곡이란 생각이 드네요 ㅋㅋ

Running man brought me to this song. Give me the never give up feelings

이 음악듣고 내년 2022년도도 다들 화이팅하고 좋은일만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네...

This actually got my hopes up because my dream was going to Olympics and I’m an athlete too. And I couldn’t get my skills and I got older and I lost hope but this song got my hopes up again. Wish me luck! Please like this!

요즘 너무 힘들고 외로운데 이거 생각나서 듣는순간 울었어요.그저 노래일지라도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슬의생보고 왔어요. 가사가 넘 좋아요^^. 요즘 공부하느라 지친 딸에게 톡으로 보내며 화이팅 했어요. 언젠가 딸이랑 노래방가서 목청터지게 부를꺼에요.

Hospital Playlist has introduced so many beautiful songs to me. Some I know, some I've heard of but never knew the name, some are entirely new to me. This is one of the new ones, and it's the one I love most. ❤️

이 노래가 벌써 11년이 넘었네요... 고3 시절 들으면서 많은 힘을 얻었었는데... 슬의생에서 듣고 추억이 떠올라 들으러 왔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2020년 새해에는 모두다 건강하고 밝은날, 행복한 나날, 눈물 없고 아픔없는 나날이 있길 간절히 바라고 빌어봅니다.

이거 공부하다가 현타 올 때 들으면 괜히 국가 대표 준비하는 선수 마냥 벅차오름 ㅋㅋㅋㅋ뭔가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위로 받는 느낌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듣습니다 SSG 랜더스 화이팅 우승하자

배구보고 왔어요... 가슴이 웅장해짐 미쳐돌아

평창올림픽 조직위가 이해 안되게 이매진을... 이노래 생각을 못했는지! 진정한 올림픽 정신에 걸맞는 노래인데ㅜㅜ

I heard this song through the Rocket boys movie but I couldn't find the name of the song, and yesterday I found it because it is covered by Mido and Falasol on the Hospital Playlist. Love all version

이 노래는 국가대표라는 영화덕분에 알았는데, 너무 감동스러워서 볼때마다 울컥하게 됩니다. 좌절과 슬픔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이라는 메세지를 주는것 같고.. 정말이지.. 저는 음악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가 없어요. 위안이 되어주고 안식처가 되어주는게 음악이라서.. 이런 좋은 곡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This song is so Calm and Beautiful Who agrees? ❤️

Thank you hospital playlist for giving chance lots of people to ask this masterpiece... one of my favorite..i was so excited when it played i drama...

가슴이 아플때마다 이 노래를 듣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아플때가 떠오른다. 하지만 이 노래가 그때 있었던 일들을 모두 안겨주고 있다. 시간이 계속 지나 이 노래를 들으면 그동안 아팠던 것들 모두 별거 아닌 것 처럼 느껴진다. 앞으로도 계속 들으러 올 것 같다.

이 노래 반주만 들어도 국가대표 영화가 생생하게 기억남ㅋㅋㅋ 그것도 엔딩 장면ㅋㅋ 하정우가 엄지 척 하는 장면ㅋㅋ 최고의 장면이지ㅋㅋ 암튼 이거 노래 안높아 보여도 노래방에서 막상 부르면 개 높음ㅋㅋㅋㅋ

2:45 때 여성분 목소리 디게 투명하고 예쁘게 잘부르시네요..!!

가슴이 뜨거워 지는곡! 나에게 힘을 주는곡! 나를 믿는만큼 용기를 내는만큼 할 수 있다 그리고 행복해 진다❣

공군 방포교 기상송.. 대구의 더위도 밤 늦게까지 연등하면서 공부했던 것도 BX에서 무알콜 맥주랑 냉동치킨 사서 치맥했던 것도 이 4분안에 모두 담겨있는 기분

이승열 목소리 존나 좋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