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hyangje님은 그럼 우리 나라 기술 발전 수준이 공짜로 하늘에서 내려온 것 같나요?? 과학에 많이 뒤쳐졌던 울 나라가 이제는 선진국과 나란히 해요~ 이게 공짜로 얻어진 것 같냐고요~ 대기업도 다 카이스트 이런 곳에서 수준높은 연구하고 온 인력들 덕에 그 정도 성과를 내는 거예요 자기가 모른다고 없는 취급하는 바보짓 하지 마시길
내 말이요 이렇게 되게 한 것도 크게 보면 관료정치인들의 한계에서 찾아 볼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된 것이 가면 갈수록 나라가 이지경이 되도록 한 술 더 떠서 망하는 길로만 선택 하는것이 관료 정치인들의 임무인 것 같아요. ㅜ 원래 정치인 그들의 임무는 국가와 국민 시민을 위해 국가운영의 현실과 미래를 향해 안간 힘을 써도 모자라는 판국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하는 행위를 보면 완전히 다른 생각을 갖게 합니다. 진정한 국가이익과 국민들의 삶, 현실에 대해 어떤 방침으로 설계해 국민들께 조금이나마 이익주는 기본사회, 경제적사회로 가는 길을 막고, 갈라치기 분열정치로 범벅된 사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현 정치인과 관료들에 의해 분개하고 철퇴를 가하고 싶습나다. 당당하게 대의민주주의 정치가 하는 일에 대해 당당하게 묻고 따지고 해야 합니다. 갈라치기 분열정치로 그들이 아무리 인도해 나가도 재빠르게 이를 똑바로 대처하고 바라 보는 식견을 더해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21c 시민이 되려고 애써 보아요. 국민과 시민들을 기만한, 오만정치는 다시는 이땅에서 발 부치지 못하게 하고 그들의 배만 채우는, 배를 채우다 못해 토해낼 정도의 과분한 욕심의 정치도 유심히 지켜 보아야 합니다. 갈라치기 분열정치로 인해 이 모든 과정을 보지도 느끼지도 못하게 하는 그런 정책이 무엇이 있는지 파악하고 절대 그런 정책이면 거기에 반응해 주지 않는 냉정함이 필요 하다는 생각과 함께~ 다시는 갈라치기 분열 정치로 국민과 시민들만 이 사회의 피해자로 남지 않기 위해 그들 정치인들이 변모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을때 그피해의 몫은 오직 국민과 시민들의 몫으로 다가 올것입니다. 이게 바로 한국사회 관료들이 만듷고 이끌어 온 나라라는게 명백 판명이 되었고, 해서 한국사회의 무서운 중앙집권적 수직적인 정치 관료사회가 이런 현상들을 더욱 떠 받쳐주고 있는 것은 어쩌면 그들 정치인들은 더 좋아할만한 그런 텃밭이 온갓 특혜로 이어지고 당연 하다는 듯 더욱 똘똘 뭉쳐 변화는 커녕, 국민들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분열과 갈라치기 혐오정치로 무한정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한국사회가 어서 빨리 정리되어야 할 텐대요. 일본과 괘를 함께 하고 있는 한국관료사회 현실에서 볼때에 관료정치는 쉽게 정리 되지 않을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만 ~~~ 21c 정서에도 맞지 않는 정책과 정치는 하루 속히 변화 사켜야 합니다. 점점 어려운것은 요 10년사이에 한국사회의 급변화로 인해 돈이면 뭐든 다 된다는 사고방식이 많은 것을 더 많이 잃게 만들었고, 이로 인해 많은 중요한 것들을 망각하게 한 것도 아주 큰 요인으로 보이고요. 지금시대가 어느 시대인가? 1987시대가 아닌, 이미 다 깨어난 우리 국민과 시민을 다시 또 파시즘 시대로 되돌아 가라는 건지, 지금 이사회는 그런식으로 가고 있는것이 훤히 보이기도~~ 그런 아물한 후퇴식의 정치시대는 우리 국민과 시민은 절대 받아 들이진 않을것입니다. 그들 정치인들이 하라는 대로 시키는 대로가 아닌 진정 절차에 의해 순서가 어디부터가 잘 못 되어가고 있는지, 개혁해서 이젠 시민정치로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한국사회가 국민과 시민이 언제까지 바보로 살게 할 것인지가 하라는 대로 받아 들이면 이게 바로 관료사회 시스템을 그대로 안고 인정하고 지시하는 사회에서는 변화는 없습니다. 즉 말해 개 돼지나 다름 없는 스스로 이를 자청 인정 한거나 다름 없는 것이나 마찬가진거죠. 국민들의 의식수준과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이런 관료사회의 굴림 안에서는 힘없이 무너지게 되고, 자괴감 마져 들게 한 일들이 다반사인 만큼 개혁 대상 1순위는 관료사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대의민주를 책임갖고 있는 정치인들에게 모든것 다 맡기고 나몰라라 하는걸로 끝난다면 지금과 똑같은 그들의 이익만 계속 채워주고 사회적 경제, 즉 말해 기본사회로 가는 그런 사회는 물 건너 가는 것이니까요. 정부와 관료가 바로 정부입니다. 정부와 검 경 정치인 할것없이 무자비하게도 국민과 시민은 아랑곳 하지않고 무한정 부정부패 일으켜 함께 독식하고 있는 것을 보아도 알만 하지 않습니까. 그런 천문학적인 돈이 기본사회 운영하는 곳에 투입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한국사회 국민과 시민들은 이를 허용하지 않는 듯 싶어요. 꼭 본인이 경제활동을 통해서만이 이를 극복하려 한다는 것도, 많은 무지에서 온다고 봐져요. 그렇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기본사회경재 체재에게 모든 걸 바라는것 아니라, 각자가 무슨일을 얼마의 수익을 떠나서 옛말이 의하면 소도 언덕있어야 비빈다고 하는 말처럼, 국가가 국민과 시민위해 할수있는 기본사회로 가는 그 첫 발걸음이 그로인해 안정을 기하고 몸이 아파 쉴수있는 안도감 있는 그런 사회는 최소한의 인간의 존엄이라 할수 있는 사회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한가지 ....! 여러분들 아시는 분은 이미 다 아시겠지만요. 요 몇 년 전부터 인가 울나라 민주시민을 위한 가장 핫하게 강의 하고 계신 최동석박사 인사조직 연구소장의 강의 구독 한 번 경청해들어 보십시요. 바로 우리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구조적 불통이 어디서부터 왔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명료하게 정리 강의하고 계십니다. 한국사회가 바로 이런 상황들을 제대로 보고 느끼지 못하도록 강요하고 엉뚱한 사건들을 마구 끼워 맞춰 터트리고 정신을 어지럽게 하고 있습니다. 이 강의 최동석인사조직 경청하고 들어보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다른 정치경제 사회, 유튜브 강의는 그닥 마음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많은 경청 바랍니다.
문죄인에게 얼마나 빨고 할타으면 특진으로 특~특~특 승진한 좌파 돌머리가 좌파 생리를 너무 잘알아 조지는것 아닌가? 그리고 아마 총선에서 더불어 당은 망하게 될 것이다. 돌석렬이 잘못 하는건 알지만 떠불당은 그렇다고 국민을 위하여 일하는 자가 없고 범죄자 천국인데 누가 찍어 줄까? 50% 나오기도 힘들 것이라고 추정하여 본다.ㅋㅋㅋㅋ
@@leehyangje 이 글을 보니 굉장히 울컥해졌습니다. 국가 R&D라고 말씀하셨지만, 현재 연구비 삭감은 저같은 대학원생, 그리고 포닥 연구원분들에게 가장 큰 치명타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뛰어난 배터리, 디스플레이, 반도체 기술은 기업이 만든 것이지만 그 기업에서 뽑는 연구원들은 현장에서 연구를 배운 저희같은 새로운 연구자들입니다. 연구비 삭감은 저출산과 느낌이 비슷합니다. 더 이상의 미래는 없다는 것입니다.
R&D예산 삭감 과정이 폭력적으로 이루어 졌다는것을 보고 통탄을 금할수가 없네요. 정말 누구의 성격대로 진행되고 해외 퍼주기식 예산집행도 혀가 차입니다. 이러니 해외순방을 그렇게 다니시나 봅니다. PD수첩 정말 공익적인 취재 잘보았습니다. 맨날 격노,폭언으로 국정을 다스리니 이모양인가 봅니다.
말이 안되는게 뭐냐면 2019년 예산 20조원. 2022년 예산 30조원. 3년만에 10조원이 늘어났습니다. 문재인때 반일정서를 이용해서 지들이 일본이랑 사이안좋아져서 타격입은건데 이걸 다시 예산뿌리면서 일본을 이기겠다고 정치적으로 예산을 뿌린거고 효율적인 집행이 안되었다는 소리입니다.
매번 의문을 가졌던 주제들에 대해 심도깊게 취재해주신 제작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R&D 예산이 줄어든다는 기사를 보며 그 배경이 궁금했는데 예산이 편성이 되는 과정들과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통해 자세히 알게되었네요. 근시안으로 제대로 상황파악을 하지도 않고 내뱉은 한마디는 앞으로 한국의 미래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겁니다. 덕분에 선진국에서 점점 더 멀어지게 되었네요.
경제적 손실 이런걸 다 떠나서 슬픈건 궤도 같는 과학 유투버들이 일반 시민들의 과학의 관심도도 높여놔서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도 늘었을텐데, 어른들이 그들에게 결국엔 돈을 쫓으라는 세속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게되는것 같아 슬프다. 과기부 장관 그도 옛날에는 순수과학을 꿈꿨던 사람이었을텐데.. 씁쓸하다.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 돈을 썼는데 아무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왜 썼는지 모르는 그런 예산은 제로베이스에서 재점검해야합니다' 라는 얘기는 순수 과학을 쫓는 분들보다 우리들의 세금만 축내는 국회의원들에게 더 맞는 말인것 같다.
이인간 .빨리 내려와야 합니다.혹시 예산은 왜 삭감하는지요.삭감후 불법적으로 빼내서 모으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그리할 이유가 없잖아요.나라돈을 역대 대통령 2인의 불법자금 환수 다 못했으니 적용함 .아주 의심스럽네요 여로모로 너무 나라를 망하게 할 징조인데도 대통령에게 너무 큰 권한을 줄게 아니니 법도 고쳐야합니다.
왜 과학자들이 싸잡아서 카르텔로 치부되고 모두 일괄삭감을 당해야합니까? 4월에 심판당해야합니다 그리고 170여석 과반이상의 국회의원수로 삭감된 연구비를 겨우 10%수준인 6천억원 증액시키는 민주당도 이해가 안됩니다. 정말로 잘못되었고 판단되면 그정도 수준에서 협상을 하면 안되죠. 정말 뭐하는 짓들입니까
문제 많네요. 자원도 풍부하지 않은 나라에 R&D 삭감이라니요. 대통령이 나눠먹기 근절해야 한다고 얘기했다고 해도, 과기부에서 흘려들었어야지,,, 과기부 장관을 짤라야 한다고 봅니다. 나눠먹기 식이 있다면 그런 경우는 칼같이 잡아서 처벌을 내려야지, 왜 죄없는 과학연구자들의 연구를 막으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