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ill be diving into how ISTP interact with other MBTI types. (Animator's Instagram/Twitter @_lamang) #ISTP #mbti 00:00 Individualist 02:49 Things you shouldn't do to ISTP 07:22 ISTP - EJ (ESTJ, ENTJ, ESFJ, ENFJ)
이거 정말 공감해요. 네가 이렇게 해주면 좋을 것 같아 라고 얘기하면 아 내가 그동안 이렇게 하지 않아서 불편했겠구나 혹은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결국 내가 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있었다는 얘기겠죠. 그럼 미안한 감정이 들어서 최대한 수용하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라고 강요한다면 니가 뭔데? 라는 반발심이 먼저 들어요ㅠ...
완전 공감합니다 ㅎㅎ 그래서 뭔가 행동이 기분이 나쁘고 이게 계속 반복된다면 솔직하게 너가 이렇게 했을때 나는 너가 ㅇㅇ한다고 생각했어.. 내가 잘못생각하는거지? 왜 그랬던거야? 이렇게 물어봅니다 (친구사이의 경우). 속에서 단정짓는걸 싫어해서 앞에서 그 사람에게 먼저 말합니다 ㅎㅎ 물론 이렇게했는데 그 사람의 의중을 모르겠다고 한다면 다른 사람들과도 토론식으로 얘기를 해서 혹시 제가 생각하지 못한 다른 각도의 해석이 있을까 찾아냅니다 ㅎㅎ 진짜 어떤 틀안에 갖히는걸 아주 싫어해요 ㅎ
5:54 진짜 맞음 ㅋㅋ 그래서 기본적으로 척하는 사람과는 좋은 관계로 발전한 적이 단 한번도 없음 ㅋㅋ 본인의 기준이나 자아가 확실한 사람들한테 끌림ㅋㅋ 왜냐면 이런 분들이 사회의 보편적인 룰을 떠나서 서로한테 집중할 수 있게하고 본인의 불안이나 기타등등으로 인해 상대방한테 의존하지 않아서임. 서로 존중해야할 부분이 명확하기 때문에 오히려 걸리적거릴게 없고 너무 편하고 행복한 관계가 됨 ㅋㅋ
결혼 10년차 istp랑 esfj 와이프입니다. 장단점이 확실해요. ㅋㅋ esfj가 본 istp 장점 1. 에너지가 기본적으로 낮으므로 바람필일이 없음. 2. 경제권 다 나한테 넘겨줌. 3.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4. 어떠한 문제로 고민할때 분석해서 논리적으로 설득시켜줌. 5. 모임 최소화로 나감. 집 회사 반복. 6. 고부갈등에 있어서 본인 엄마라고 편안들어줌. 객관적으로 보고 행동함. 가족간에도 개인주의있어서 편함. 7. 집에선 나름 귀여운편(고양이같음)인데 대외적 이미지는 무표정+차가움 단점 1. 없어졌다? 그러면 침대,책상의자앞,쇼파 중에 하나에 백퍼센트 확률로 있음. 2. 본인이 공감안가면 공감하려는 노력이 제로임.(내가 저사람 이상해 기분나빠 그러면 항상 그럴수도 있지) ㅋㅋㅋㅋㅋ 3. 논리적으로 말하는데 가끔 헛점이 있음. 4. 육아하면서도 효율적이기 때문에 바짝 놀고 에너지방전 ㅡ,ㅡ 5. 분리수거 좀 해주면 안될까? 하면 첫마디가 굳이..? 이따가...아니 내일... 6. 애들한테도 자기는 자기가 1순위라 하는데 굳이...그걸 말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나는 움직이고 하루종일 남편 누워있다가 내 눈치보고 슬쩍 일어나고 반복 우리집에서 별명 나무늘보... 근데 애가 셋임..ㅋㅋㅋㅋㅋㅋ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싫어해서 설거지 시키지도 않는데 해놓으면 그날 집안 파티분위기 오 우리남편 멋있다 역시 결혼 잘했다~~~~ ㅋㅋㅋ 그러면 뿌듯해하는거보임 절대 이래라 저래라하면안됨 ㅌㅌ 혹시 잇팁에게 뭘 부탁한다? 그럼 시간을 정확히 정해서 그 시간까진 부탁한다고 하면 됨 절대 잔소리 ㄴㄴ esfj랑 istp가 궁합이 좋다는데 esfj남자랑 istp여자분들이 궁합이 좋다는거 아닐까싶음...ㅋㅋㅋㅋ 성격급한 esfj가 하루종일 움직이고 집안 신경쓰는 편이고, istp인 남편은 자긴 결혼잘했다고 너무 좋다함. ..... 주륵
ㅋㅋㅋㅋ 나 스스로 또한 나 편하거나 이익이 되는 쪽으로 주변을 설득하려 하므로 타인도 웬만하면 참아주겠는데, 가식적으로 포장해서 유도하는 게 정도가 너무 심각하면 한숨만 나옴. 이런 건 잇팁만이 아니라 모두가 느끼지만 각자 자기의 이해나 상황에 따라 그걸 짚고 넘어갈지 눈 감아줄지의 차이라 생각함.
@@luz6237 저도 무신론자인데 MBTI와 상관없이 무신론자들한테 종교 얘기했다간 다 도망가요 같이 교회 다니자, 종교 가져봐라 이런 얘기들. 요즘 사람들이 결혼할 때 경제력 뿐만 아니라 종교 유무도 괜히 중요하게 보는 게 아니에요 남친한테 종교 강요하지 마세요 아예 종교 얘기를 꺼내지도 마세요 듣는 것 자체가 무신론자들한테는 고역이에요 가볍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진짜 그러다 싸움 나서 이별까지 갈 수도 있어요 아니, 분명히 이별하게 돼요 그러니까 남친이 무신론자라고 밝혔으면 종교 얘기는 하지마세요
@@luz6237 저 모태신앙에 엄마께서 평생 소원이 신앙생활 하는건데요. 남들보다 금전적으로도 많이 도와주시고 잘해주셔서 죄송하기도 하지만 제 마음이 신 자체가 없는데 왜 믿나 하는 마음이 강해서 절대 안되더라고요. 사랑하는데 왜 같이 못다니냐? 하는 마음 드실수 있지만. 저는 사랑하고 돈 많이줘도 안되더라고요. 사랑을 떠나서 내가 믿어지지 않는걸 억지로는 안되요. 강요하지 마시고 혼자 교회 다니세요. 근데 결혼한 입장에서 길게보면 애들까지 신앙 갖기 원하시면 같은 종교인 만나는걸 추천해요..
이렇게 해주면 좋을 거 같아 이거 맞는 말이에요. 이렇게 해주면 좋겠어 라고 하면 안 볼 사람 아니니까 정말 진심으로 잘해줍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에서는 잘 해야 하거든요 어떤 집단에 속한 사람으로써 자신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으니 상사가 뭐라고 해도 거기서 필요한 말만 정확히 들으면 화날 일이 없어요
그래도 가장 앞뒤 똑같고, 솔직함의 1등은 istp 라고 봄. 보이는 그대로가 그런 사람이라는 게 잘 보이고, 입도 무거운 편이라 여러모로 믿음도 많이감. 특히 힘들때 옆에 있기만해도 든든하고 옆에서 힘이 많이 되어줌. (근데 내가 부담주기 싫어서 힘든티 거의 안 내긴 함. 같이 힘든 건 싫으니) 여튼 개인적으로 esfj 로서 좋아하는 유형임.
남자친구가 istp인데 개인주의가 겉으로 드러난다기 보다는 현실에서 보면 의사소통 잘 되고 완전 인싸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더 가까워지려 하면 힘든 그런 느낌 입니다. 저는 infp라 서로 대화하다보면 보통 제가 징징거리고 남자친구는 들어주고 받아주는데 말이 미묘하게 어긋나는데 남자친구가 최선을 다해서 말해주는걸 알아서 너무 웃겨요. 그리고 저한테만 다른 사람과 다르게 대하는걸 너무 잘 알아서 사실 남자친구의 개인주의적인 면모는 사람 안만나는 것 정도 밖에 모르겠네요 ㅋㅋ 남자친구는 자기 혼자 있는 시간을 중요하게 여겨서 저도 진짜 신경 안쓰고 게임 하면서 계속 혼자 냅뒀더니 이건 방치라며 빵 터진 기억이 ㅋㅋㅋㅋㅋ
진짜 씹개인주의적인 잇팁으로써, 상대방이 진짜 극혐해지는 부분은, 공동체를 강조하는게 너무 극혐입니다. 공동체를 강조하면서 해, 해. 이러면 진짜 정뚝떨... 그리고 남은 남이고 난 나인데 자꾸 남의 사상을 강요받는것도 개지겨워요, 주변에 잇팁인 사람 있으면 냅둬줘요. 지 알아서 잘삽니다^^^
현재 ISTP 만나고 있는 INTJ 여자입니다. ISTP는 담백하고 심플한 게 복잡한 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빈말도 안 하다보니까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어서 좋아요. ISTP 특징 찾아보고, 나를 좋아하는 게 맞는지 비교 분석하는 저도 빼박 INTJ인 것 같아 재밌네요😊
모델 한혜진 님도 ISTP 이분도 일적인 책임감이 어찌나 강하신지 명확하고 클리어하고 예전에 코로나에 패션쇼들이 all stop 되어버리니까 자기가 직접 기획에서 영상 쇼를 열고 출연하는 방송을 통해 홍보하고 디자이너들 돕던데.. 그게 넓게는 자기 분야를 위한 일이기도 하고 정말 보면 좋고 나쁜 MBTI는 없는듯
전 infp인데 이 영상을 통해 10년 넘게 친하게 지낸 istp친구를 더 잘 이해하게 된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ㅎㅎ 서로 다른 점이 많아서 부딪힐 때도 있었는데 잇팁 친구는 항상 꼬아서 생각하지 않고 단순하고 간결하게 정리해서 저에게 있는 그대로의 진심을 얘기해주더라구요. 저는 생각을 유독 복잡하게 하는 경향이 있는데 서로의 차이가 각자 생각 정리할 때 도움이 될 때가 많아서 저에겐 정말 고마운 친구입니다.
오 ㅋㅋㅋㅋ 저도 istp인 영혼의 부랄짝을 둔 infp인데 ㅋㅋㅋ 정확히는 최근에 enfp로 바뀌였는데, 10년전 학교에서 처음 친구먹었을때는 infp였습니다. 서로 이해도 안돼고 사고방식이 전혀 다른데도 소름돋을 정도로 손발이 잘맞아서 순식간에 친해졌습니다. 이래야 한다 저래야한다는 생각에 고통받고 있을때 제 옆에서 조용히 기행을 일삼으며 정신적 자유에 대한 큰 깨달음을 주기도 했죠.
인간미는 별로 없을지언정, Istp 마음에 거짓은 없습니다. ㅋㅋ가장 공감이 가는 말 : ""넌 너대로 살아 ."" 세상에 어떠한 법은 없어요. 헌법은 지키면서 살고 싶은대로 사는거죠. 인생 한번 입니다..... 자기일에서는 ESTJ 같이 사는게 꿈이긴한데.. 야망이 없는건 아니구요. 상류층이 되고싶다는 아니고 중간이상으로 살고싶네요ㅋㅋ 잇팁도 욕심은 있답니다
5:42 극공감!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는 식의 말 들으면.. 그걸 누가 정한건대? 라는 생각이 듬.. 말은 안하지만ㅋㅋ 5:47 진짜 개속시원!! 나를 위해 호의(배려)라고 해서 이런저런 행동 하지만 결국 자기 좋으려고(만족하려고) 하는거 뻔히 보이면 개불편.. 자기 만족하려고 지금 나를 이용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듬
결국 지좋으려고 편의상 포장.ㅋㅋ 극공감. 내가 널위해서..배려해서..개똥; 안묻고서ㅡ자기혼자판단.ㅇㅇ 선량한사람 강조=자기식대로 해석한 이기적인사람. 난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물어봄?? 왜 자기혼자 우주끝까지 이럼 이럴것이다~하는건지; 부탁한거아님 아무것도 안하는게 범우주적세계평화다.
사회생활하면서 제일 싫은 것 중 하나.. 회사내의 문제로 지적하거나 뭐 하라고 강요하거나 하면 걍 그런가보다 하고 따르는데 개인적인 사생활로 피해도 안주는데 지적하고 뭐하라고 강요하면 ㅈㄴ빡침 내 개인적인 일에 대해 선 넘으면 바로 직선적으로 말하는 편인데 그래도 하면 무시하거나 무시할 수 없는 직급이면 걍 퇴사
전 잇팁 성격이 너무 좋습니다..ㅎㅎ 남들의 기준에 메이지 않고 자기만의 세상 사는 관점을 성립하고 누가 뭐라하든 꿋꿋하게 살아가는게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 솔직하고 자기가 하고싶은 말 행동에 반대되는건 안해서 겉과 속이 같고요.. 소위 착한척이나 이미지 관리를 안합니다. 잇팁이 같이 밥먹자라고 하면 빈말 아니고 진심입니다. 자기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먼저 연락도 하고 따뜻하게 대해주고요. 상대가 고민 털어놓으면 객관적이지만 기분나쁘지 않게 자기일처럼 조언해주는게 바로 잇팁입니다. 전 제 유형에서 제일 좋아하는 점이 외부의 영향을 잘 안받는다는 점이에요. 이게 진짜 제 자존감이 많이 올랐구나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가 취업하는거 어렵잖아, 이런식으로 말하거나 친구가 많고 적고 이런거 신경쓰는 모습을 보이거나 하면 되게 남들에게 상처준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 사람처럼 느껴져서 그 사람이 좀 한심해보입니다. 누가 제게 외롭지 않아~? 이런식으로 말하면 어리둥절합니다. 제 식으로 외로운 이유를 이미 분석해놓았고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지 계획을 다 세워놨는데 저렇게 물어보는 사람은 제 인생 계획에 없거든요. 그렇게 물어보는 사람 이유가 궁금하기도 하고 자기만의 기준으로 절 불쌍하게 보는것 같아서 기분이 나쁩니다 ㅋ 전 그러면 그런건 신경안쓴다고, 제 소중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 사람들로부터 에너지 얻는다 이런식으로 답합니다. 제 친한 사람들은 저런 식의 어떤 미디어가 부여한 기준을 제게 들이대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런 모습이 보이는 사람과는 애초에 제게 무매력으로 느껴져서 친해지지 못합니다. 전 자기만의 기준을 갖고있지만 가끔씩 불안해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좋아해요. 서로 토론하면서 응원해줄수 있는 사이가 되니까요 ㅎㅎ
Istp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이해할수 없는 사람이 남에게 피해주면서 자신을 사랑하고 논리가 없는데 자신의 생각에 자신감이 있고 남에게 그것을 강요하는사람들 입니다. 보통 이런류의 사람들은 자신은 사랑이 넘치고 부족한 점도 노력하기 때문에 좋은 사람 이라고 설명하던데 그들이 사회와 생태계에서 척결되지 않고 남아있을 수 있다는게 가장 신비롭습니다.
가족은 가족이란 카테고리로 따로고 일단 내가 아니면 전부 남임ㅋㅋ 우리 말고 나머지는 가족 내에 내가 있고 남을 따로 분류함 인정할건 하고 인지하면 이해정도는 할수있음 고쳐나가는건 개인 역량이라 알아서 하시길 물론 저는 결혼해서 같이 살 여자아니면 이마인드 고칠생각없음ㅋㅋ 가족들 나랑 안맞아~
잇팁인데 F랑 정말 안맞는 것 같음 진짜 단순하게 사는 편이고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고 이런 주의인데 F들은 말 하나하나 너무 꼬아듣고 거기 자기 사상, 생각 대입해 의미부여 하면서 나한테 강요함 잇팁이 개인주의적인건 맞는데 오히려 가장 자기중심적인건 F같음 난 내가 밥먹고 있는데 누가 옆에서 난 밥싫어 이러면 그래? 딴거먹어 이러고 말 것 같은데 F는 쟤는 내가 밥 먹는데 왜 밥이 싫다고하지? 이러면서 그 뒤에 온갖 추측 덧붙이고 자기 감정에 동조하지 않으면 나쁜사람 취급하는 느낌
이거 진짜 공감되네요 저 일주일전쯤에 8년만난 애인한테 차단,카톡통보 이별당하고, 한 3일은 일상생활 안될정도로 힘들어하고 나서 이렇게 살면안되겠다. 현실인데 어쩌겠어 하면서 받아들이고, 언젠간 내 생각나겠지 하면서 최대한 신경안쓰려고 하고 있어요..ㅋ 그래도 사랑할때만큼은 사랑했고 아직도 미련은 있어요. 다른 친구들에 비해 일상생활이 빨리 돌아온 것 같을뿐이에요.
극istp지만 주변친구사람들 다f입니다. 처음에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필요하지만 친구들의 감정데이터가 쌓이고나면 f친구와도 무척 잘 지냅니다. 그들을 몹시 사랑하면 고통스러워도 데이터를 쌓으며 상대방 세계관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서 사회화도 이뤄지고요. f 친구, 가족들 모두 사랑합니다.
진짜진짜 극공감이요 진짜 극현실주의자 맞아요 담날 출근하는 날이고 전날 쉬는 날이었음 하아 가기 싫은데 이러면서도 어느순간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하고 있다는 거... ㅋㅋㅋㅋㅋ 근데 이 출근준비가 준비하는 순간부터 가기 싫다가 아니라 또 쉬는 날이 있으니까 이런 마인드로 출근준비한다는 거예요 ㅋㅋㅋ 진짜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