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보지 마시고 사고싶은 차량 사시는게 어떨까요? 저는 2013년식 렉서스 LS460 타는데요 주행성능 예술입니다. 좌,우 롤이 분명히 있지만, 전혀 불쾌하지 않은 편안함이 7년간 변함이 없습니다. 현대와 기아 그리고 쌍용차가 일본차의 반만 따라가도 국산차 탑니다. 국산 완성차 브랜드 특히 하체를 보면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겉보여지는 애국주의요? 그걸위해 수천만원 짜리 재산인 자가용을 억지로 국산사야될까요? 최소한 일본차말고 다른나라 차를 산다하더라도 가성비는 일본자 절대 못 따라갑니다. 수고하세요
모트라인때부터 노사장님의 리뷰를 통해 자동차의 지식을 넓혀갔었던 1인입니다. 최근 사실 여러가지 사건들을 통해 많은 실망도 했었지만 이번 리뷰를 통해 다시 한번 내가 좋아하던 노사장님을 찾으신거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 앞으로도 많은 구독 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아 참! 이 댓글이 첫 댓글입니다 ^^
기업 빤다고 애국 한다는 생각하지마요 ! 현기 좋다고 지켜 새우는게 애국인가요?! 현실로 보는 우리나라 차는 특색없고 차에 대한 전문적이라는 기업 이미지는 더욱 없고 자동차 시장을 키우는것 보단 그냥 지들 가업 사업장 늘리는 기업인데 뭐가 좋나요? ㅎㅎㅎㅎ 그래도 응원 해야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인데 참... 노답임.. 옹호 하지마요 그런다고 변하지 않음
아버지께서 예전세대 어코드 2.4를 약27만키로 타고 폐차하였습니다 정말 어디 누유라고는 세는곳이 없는 만족스런 차량이였습니다 저또한 아무래도 차량 구입에 있어서 혼다 메이커를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파일럿을 구매하였습니다 국산 메이커 실내옵션등에 차이가 나지 모르겠으나 기술에 있어선 정말 갭이 큰거 같아요 정말 만족 스럽습니다
가속을 위해 악셀을 밟았을때 우웅소리만 나는걸 미션이 어리버리하다고 표현하시는데,,,,그게 아닙니다. 말씀하신 상황에서 엔진은 미션을 돌리지 않고 발전기를 돌려서 모터로 전원공급만 합니다. 결국 가속시 모터로만 구동됩니다. 미션 상관없어요. 유도모터 특징 자체가 초반에 토크가 강하고, 위와 같이 고속시 가속할땐 토크가 작게 나옵니다. 유도모터 토크 곡선 특성이란게 있습니다. 그걸 이해하셔야 하죠. 악셀 밟아 가속시 rpm만 우웅 도는건 발전을 강하게 하기 때문이에요. 가속시엔 클러치가 붙지 않습니다. 엔진이 미션을 돌리는 경우는 최고단수로 항속운전할 때 뿐입니다. 가속시 미션 타령은 안하셨으면 하네요.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아직 혼다 하이브리드 작동을 이해 못하는 겁니다. 미션은 항속시에만 체결되며, 일반 다른 차량의 최고단수 기어비 하나 밖에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