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증가에,미션 문제에,가다가 멈추고..제대로 만드는게 없네..국내에만 거의 독과점이니 국내 소비자들은 호구로 알고 ㅋㅋ 역시 차는 일본 도요타가 최고다.이번에 캠리 하이브리드 나오는데 너무 좋다..애국은 돈 많이 벌어서 세금 많이 내고.고용 많이 하고 하는게 애국이다..그동안 현대차 몰았는데 2번다 문제로 속썩였다..제발 자동차의 기본에 충실하자..옵션질로 눈가리고 아웅할 생각하지 말고..문제가 많은데 계속 현기 빨아주는건 오히려 더 큰 문제로 국내 소비자들 한테 전가될거다..더 호구로 본다는 뜻이지..도요타 하이브리드..현기가 미쯔비시 베껴서 독자엔진 만들었다고 좋아할때 도요타는 하이브리드 특허및 선점하고 있었다..그리고 전기차? 전기차는 결국 전고체배터리인데..이중 50프로 도요타가 특허로 가지고 있다..그리고 도요타는 오히려 일본 국내차를 더 좋게 만든다..현기랑 틀리지? ㅋㅋ 다시는 현기차 구매 안할생각이다.그리고 일본차 얘기하면서 플레이스테이션,닌텐도,다이소 기타등등 이용하지 마라.위선자들아 ㅋㅋ
@@user-qv1ir3jt3k 회사쁜아니라 자영업 하는 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일제 제품 우리나라 차지하는 범이가 맥주옷 자동차 쁜이면 몰라도 또한 국가차원에서는 전처럼 수출 규제 완화 해달라하는데 국민은 불매한다하구 암튼 좋으면 세계 어느 나라건든 쓰구십네요 중국거 북한건 빼구
제가 일본식 발음에 대해 정확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일본의 도쿄의 일본회사에서 일본인들과 2년 동안 생활한 경험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기자 양반의 토요타가 틀렸습니다. 일본 현지인들은 [도요다]라는 발음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우리 나라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첫자에 파열음 [토] 발음을 잘 사용하지않습니다. 오히려 "토"보다 "도"라는 발음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김씨를 킴씨라고 하지 않듯이 일본에서도 토요타라는 발음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미국등 영어권에서는 토요타라고 하지만(수출을 해야하기 때문에) 일본 현지인들은 도요다라고 발음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첫자의 파열음은 탁음(다꾸옹)처리 한다고 보면 됩니다. 참고로 일본인들과 이야기 해보면 압니다. 도쿄라고 하는지? 아니면 토쿄라고 하는지? 일본인들 대부분은 도쿄라고 발음합니다. 노 사장님! 담에 그기자 시끼 만나면 X잡고 반성하라고 하세요 X도 모르고 깝죽 되는게 상당히 거슬리네요
에효: 우리는 도요타 든 토요타 든 발음이나 하지요: 일본 얘든은 받침 ㅂㅏㄹ음 이라고는 ~응 말고는 거의 없어 김치 발음도 기무치 기무찌 해요 ㅡㅡㅡ 일본얘들 김치 발음 못 하 다고 서로 싸우던 가요..? 오ㅐ 우리만 예네들 발음. 못따라 한다고 서로 지적질 잔치를 벌이시나요... 한국사람 영어 발음중 죽었다 깨나도 구분 못하거나 제대로 발음 못하는거 천지에요 : 그것도 싸우실건가요?
이 車를 노社長의 동영상보고 몇백만 할인받아 購買했슴다. 感謝합니다. 운전을 험하게, 난폭하게 한다고 지적을 받아온 나에게 한마디 하려한다 ㅡ 하이브리드 車를 타보아라. 어제~오늘 까지 하이브리드 車끌고 돌아다니면서 계속해서 연비만 쳐다보고 진짜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어찌하나? 주위에 거의 모든이들은 내가 운전하는 걸 보고 아무도 동승자가 없어 그냥 혼자 돌아다니면서 주로 화물차를 타고 다녔다. 그런데 모드를 ECONOMIC 하고 운전하는 순간순간 연비 확인하고, 지금 밧데리로 가는지 or 엔진으로 가동되는지 화면을 죽어라 보게되었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안되니 앞차와의 거리는 엄청나게 벌려놓고, 어떡해하든지 밧데리 事用하려고 계속 디스플레이를 보게된다. 앞에 누가 끼어들어오던 관심이 없어진다. 감히 다른 車를 추월할 必要性이 없어지고 뒷유리에 '초보운전' 스티커를 붙이고 싶어진다. 그리고 代理운전을 부탁안하고 죽어라 스스로 운전대를 잡게된다. 앞으로 추월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하이브리드 車앞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한해를 마감하면서.. 운전을 험하게, 난폭하게 한다고 지적을 받아온 本人 스스로 한마디 하려한다 ㅡ 하이브리드 車를 타보아라. 어제~오늘 까지 하이브리드 車끌고 돌아다니면서 계속해서 연비만 처다보고 진짜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어찌하나? 주위에 거의 모든이들은 내가 운전하는 걸 보고 아무도 동승자가 없어 그냥 혼자 돌아다니면서 주로 화물차를 타고 다녔다. 그런데 모드를 ECONOMIC 하고 운전하는 순간순간 연비 확인하고, 지금 밧데리로 가는지 or 엔진으로 가동되는지 화면을 죽어라 보게되었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안되니 앞차와의 거리는 엄청나게 벌려놓고, 어떡해하든지 밧데리 事用하려고 계속 디스플레이를 보게된다. 앞에 누가 끼어들어오던 관심이 없어진다. 감히 다른 車를 추월할 必要性이 없어지고 뒷유리에 '초보운전' 스티커를 붙이고 싶어진다. 그리고 代理운전을 부탁안하고 죽어라 스스로 운전대를 잡게된다. 앞으로 추월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하이브리드 車앞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