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지하게 궁금한게, 전적관리와 마찬가지로 ufc 입성 자체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로이드같이 신체능력 향상 약물을 하는 방법은 어떤가요? NFL NBA 대학선수들도 주로 이 방법을 쓴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UFC 계약 직전까지 약물로 신체능력을 월등히 올려놓고 그다음에 서서히 적응시키는거죠. 약물을 끊어도 바로 기량저하가 오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UFC 단체를 제외한 격투기 단체들은 도핑이 거의 전무하므로 사실상 합법이죠 규정상으로나 도의적으로나 문제될 것도 없고요
I could see TKZ becoming UFC champ, Honestly I think he matches really good with volkanovski, he's really jab heavy and TKZ is really good at countering off the jab, and I don't think he would go to the ground with TKZ
@@manteiv UFC knew he was skilled before. He beat Stungun before he best Maia. Stungun only lost to the guys who became champ or ranking no.1. Prime Tyron and prime Condit. There are talented and boring fighters in UFC but omce they make into top 10 its hard for them cut them without valid reason. Look at Leon Edwards and Tyron. Tyron is guy Dana hate to the guts ever since vs Wonderboy 2 and vs Demian Maia. I also don't like T-wood ever since him vs Demian Maia. But Tyron was champ and Dana couldn't cut him and when he lost to Usman he already gained too much publicity they couldn't cut him anymore. Look at Leon another decision win machine. Good fighter with crazy winning streak at stacked division but so boring af even home fans don't like him. But he is in the top 10 so UFC couldn't cut him. It doesn't matter how good you are, you have to be entertained to be liked by UFC. Sadly I find Colby's style very entertaining but UFC and casuals don't like his style much. I think that was the reason he stood toe to toe with Usman. I think he mixed chain wrestling he could have got the W in that match. Usman is powerful wrestler but doesn't have speed and cardio like Colby does. I thought it was bad strategy until now but now that think of it, I think it was him trying to make fight entertaining.
진출도 힘든건데 WEC 첫 경기에 데이나, 션 셜비, 조 실바, 조 로건, 골드버그, 퍼티타 회장, 리드 해리스등등이 보는 앞에서 명경기로 단숨에 스타가 되셨던 코좀 선수.. ㅋㅋㅋㅋ 다음번에 사우스포 킥을 가진 선수가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 다뤄주세요!! 오소독스 선수들이 (특히) 바디킥에 반격을 잘 못하는거 같아요
@@boywholebrain6085 그런가요? 좀 더 자세히 설명 해주실 수 있나요? 완전히 다르다는 게 좌vs우의 개념이니까 정반대라서 다른 것만이 아니라 말씀하신 매커니즘에서 뭐가 어찌 다른가요? 특정 선수들의 콤비네이션 같은 것도 아닌 딱 사우스포들의 두드러진 차이가 뭔지 궁금하네요.
MMA가 스포츠로 인정받기 시작한게 얼마나 됐을지 생각해보면 한국 스타 파이터들이 이 정도로 활약을 하는게 대단하다고 생각이 되네 찬성씨도 국내 일본 미국의 중소단체들을 돌다가 UFC에서 커리어를 쌓았으니...수많은 선수들 중에 UFC에 진출해 계약을 연장하며 융숭한 대접을 받는 선수들이 얼마나 될까 뭐 키보드 워리어들이야 자기 편한대로 글쓰면 그만이지만 예전부터 격투기 영상을 보면서 느낀 건 정답은 없고 결국 자신의 판단을 믿어야지
찬성님 구독자가 13만..! 축하드림요 /ㅅ /..!😍😍😍 영상을 보면서 그냥 옛 생각이 나더군여 ㅇ _ㅇ;; 😅😅😅 아는 형님이 니가 챔피언 될 때까지 1 ~ 100까지 모든 걸 자신이 지원 해주겠다. 격투기 선수 한번 해보겠느냐..? 😲😲😲 라고 했는데.. 저는 어디에 얽메여 사는 걸 싫어하는 자유로운 영혼이라 거절했었던 기억이.😭😭😭 만약.. 거절하지 않고 그 조건에 응했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라는..?ㅋㅋㅋ🤣🤣🤣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이었음요 ㅇ_ㅇ 잘 보고 감요 😁😁😁
